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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2026-05-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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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형 휴일어린이집 20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영주형 휴일어린이집 20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knews25]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영주형 휴일어린이집 보육 신청을 20일부터 영주시 예약통합 서비스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전화로 예약해야 했으나 영주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방식대로 전화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휴일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2개월 이상부터 87개월 미만 미취학 영유아로 특히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보육정원은 5명, 보육료는 시간당 2천 원이다.
휴일 어린이집 이용 신청은 서비스 이용 2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인원이 보육정원보다 적으면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영주형 어린이집 이용률은 토요일 70%,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50% 이상으로 이용 인원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휴일 어린이집 온라인 신청으로 접근성을 높여 돌봄공백 해소와 양육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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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대구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4년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사업비 약 746억원으로 243개의 과제를 지원해 지역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단순 R&D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R&BD 프로젝트로 올해는 대구 5대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R&D에 사업화를 추가한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최근 9년간 차세대사업의 지원성과에 따르면 △사업화 매출 1,090억원, △신규고용 438명, △지식재산권 572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10.1억원, 신규고용 4.1명에 달한다.
또한, 차세대사업 수행기업 대상 조사 결과 △R&D 역량 향상, △시장 확보, △기업 매출 증대, △우수 R&D 인력 확보 등의 정성적 성과가 확인되는 바, 이 사업은 실직적인 매출·고용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 선순환 구조 정립에 큰 역할을 하는 등 대구시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1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연구원 신규채용 시 인건비, 기술도입을 원하는 경우 기술도입비 또한 지원하고 있다.
신청접수는 6월 1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구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올해 정부 R&D 예산은 삭감됐지만 대구 기업을 위한 R&D 지원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있는 대구 기업들은 차세대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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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내버스 현금 NO 교통카드 준비해 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내버스 현금 승차 비율이 2022년 2.8%, 2023년 2.2%, 2024년 4월 기준 1.4%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 관리에 연간 8.2억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게다가 시내버스 기사가 현금 이용 승객에게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 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 무임승차 시행으로 고령층의 카드 사용이 보편화됐고 K-패스카드 할인, 광역 환승할인 등의 혜택을 얻기 위해서 교통카드 사용이 필수인 만큼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것으로 대구광역시는 판단하고 있다.
시범운영 시 교통카드 미소지 승차객을 위해 계좌이체를 통한 요금 납부,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 현금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6개월간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해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할인과 무료 환승 등 혜택이 많은 만큼, 현금 없는 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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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성황리 운영
안동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성황리 운영
[knews25] 안동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생활권 중심 건강걷기실천 프로그램이 2년 차를 맞아 주민의 큰 호응에 성황리 운영 중이다.
읍·면지역의 바쁜 농번기 특성을 고려해 생활터 중심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걷기’를 테마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안동시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 ‘신체 회복력, 걸어서 건강한 도시’에 맞춰, 14개 읍·면 각 마을의 특색을 담은 걷기길 명칭을 부여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동네 한 바퀴를 걸을 수 있도록 보행 경로를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마을별 걷기 코스는 안동시보건소와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터와 가깝고 아름다운 길로 30분 내외 1km 정도로 누구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1마을 1보행 쉼터를 만들어 주민들과의 정기모임,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과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안동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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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관광시설 방역사업’ 참가 사업체 모집
‘2024년 관광시설 방역사업’ 참가 사업체 모집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5월 20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2024년 관광시설 방역사업’에 참가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안심·안전·클린 관광 도시 분위기 조성 방안의 하나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K-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공고일 기준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고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난 관내 관광사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0년간 ‘관광진흥법’, ‘식품위생법’, ‘방역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신청 대상 사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0여 개 업소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상담 아래 △사업장 내부 및 간판 등 청소를 위한 청소비 지원 △공간 확보를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 정리 컨설팅 서비스 △코로나19, 식중독 바이러스 등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방역 물품 및 소독비 지원 등 16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안동시청 누리집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간 내 안동시관광협의회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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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건강증진사업“최우수상” 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맞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에서 안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지역별, 연령별, 질병별 다양한 계층을 흡수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과, 파급효과를 겨냥한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연계한 생활 속 건강증진사업, 읍·면·동 지역 여건 등 현실을 고려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 앱 활용 건강걷기 등 전 시민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6대 걷기프로젝트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파란나무 건강체험교실”, 희귀질병에 시달리는 시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까지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등 시민참여와 실천을 고려한 효과적인 통합사업들을 발굴·추진한 결과다.
2022년 경상북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 수상과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평가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동시가 추진하는 시민건강을 위한 사업이 연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단체와 건강동아리 등과 연계해 더욱더 시민의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일으키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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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 추진
안동시, 스마트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 추진
[knews25] 안동시는 지역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4년 스마트농업 분야와 관련해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하는 스마트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 설치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 결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시설의 보완과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간 재배 데이터 공유 기반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설을 보완·설치하고 ICT활용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작물 재배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설 468㎡,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공간 532㎡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영농 체험과 교육을 위해 딸기 품종별 다양한 수경재배 적용을 위한 시설과 테스트베드 교육장, 관제실 등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를 추진해 농업인 현장교육과 컨설팅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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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제도 개선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저출생 극복 및 가정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육아유연근무 지원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운전자금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각종 기업지원사업 평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기업지원 사업 제도를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해 기업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우대기업은 최대 5억까지 융자신청이 가능하며 안동시는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면서 육아휴직, 육아기근로시간단축, 출산전후휴가 등을 시행하는 육아유연근무 지원기업에 대해 고용보험 사이트 확인을 통해 운전자금 우대기업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육아유연근무 지원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각종 기업지원사업 평가에 가산점을 부여해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정진용 투자유치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저출생 극복은 정부나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업이나 단체, 민간의 각 부문까지 모두 힘을 합쳐야 해결될 수 있다”며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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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인 잠수정 개발' 총사업비 435억원 확보
경북도, '유인 잠수정 개발' 총사업비 435억원 확보
[knews25]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수부가 국내 최초로 유인 잠수정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35억원으로 국비 36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자 3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사업에는 경북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2024년에서 2030년까지 7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경북이 선정된 이유는 해양장비·로봇 연구전문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로봇실증센터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경북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또, 수중로봇실증센터 인근 앞바다에 실해역 시험장 구축사업이 추진되는 등 연구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연구개발 사업은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1) △연구성과 확산 및 지원,2) △유지보수 및 정비시설 구축3)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연구기관과 참여기업은 세부과제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우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주관연구기관으로 수중모빌리티 설계·제작, 실증·인증, 상용화를 담당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체 제어 시스템 개발, 운용 시스템 개발, 운용 시뮬레이터 개발을 담당한다.
휴비즈와 감소프트 등 참여기업은 선체 설계, 파워팩 개발, 생명유지시스템 개발, 운용S/W 및 시뮬레이터 개발,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자격증 과정 등 정책 개발을 담당하고 한국해양대와 동명대는 선체 정밀 제어·조종 기술 개발, 성능시험·평가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관내 여러 연구원과 기업을 중심으로 수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국내 기술로 잠수정이 개발되면, 유인 잠수정 건조, 조종·정비 전문인력양성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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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의 새로운 도약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가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과 치안협력 대표 단체인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는 칠곡 할매래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기 위원회 구성 추진 경과보고 신임 위원 임명장 수여, 주요 내빈 축하 인사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 우산 펼치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으로 법조인, 언론인, 경찰공무원, 학계, 시민단체 활동가 출신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부산·대구 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역임한 손순혁 씨가 임명됐다.
손 위원장은 검찰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법 집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2기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6명의 위원은 박두진, 박주영 배성훈, 손영진, 전점숙, 제갈돈위원 등이 임명됐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언론인 출신, 치안행정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는 경찰 출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민단체 활동가와 인권 전문가 등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어, 자치경찰제 중심의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원의 임기는 3년 단임으로 2027년 5월 19일까지이며 주민 생활안전,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경북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고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손순혁 신임 자치경찰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의 자치경찰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도민 체감형 자치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치경찰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아이들의 안전 돌봄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찰청,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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