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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2026-05-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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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주도하는 K할매·K청소년 출연한 뮤비‘니 거 가봤나?’화제
한류 주도하는 K할매·K청소년 출연한 뮤비‘니 거 가봤나?’화제
[knews25]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할매와 K-청소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니 거 가봤나?’가 화제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칠곡군 할매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와 공중 부양 춤의 고수 이효철 군의 재능기부를 통해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과 나라 사랑 정신을 알리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로이터, AP통신, NHK 등의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매’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효철 군은 슬릭백 춤으로 틱톡에서만 조회수 2억 회 이상을 달성할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10대 소녀 같은 80대 할머니들의 랩과 80대 같은 10대 청소년의 완숙한 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는 1분 10초 분량으로 할머니들은 익살스러운 랩과 구수한 사투리로 현충 시설을 소개하고 효철 군이 공중 부양 춤으로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다는 내용이다.
가사는 전쟁을 경험한 할머니들이 직접 현충 시설을 찾아 느낀 감정을 종이에 꾹꾹 눌러썼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방문한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어린 학도병의 희생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붓과 책을 총으로 바꿔, 애국밖에 모르는 얼라들이 지켜냈던”이라는 가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효철 군도 대한민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자는 제안에 흔쾌히 동의하고 칠곡군 할머니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영상은 20일부터 보훈청 SNS와 칠곡군, 영덕군, 상주시 등의 지자체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방송과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니와 칠공주, 효철 군이 출연한 메인 영상 이외도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장고의 신 박서진, 윙크, 슬리피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4편의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효철 군은“처음으로 재미와 흥미가 아닌 뜻깊은 일을 위해 춤을 추게 돼서 너무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자,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손주 같은 학생과 함께해서 좋았다”고 화답했다.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현충 시설이 모든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80대 할머니와 10대 청소년이 힘을 합쳤다”며“보훈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평화의 도시인 칠곡군의 할머니들이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도 칠곡군이 실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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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실적 시·군평가 실적향상 최우수 시·군 선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3일 ‘2023년 실적 경상북도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실적향상 최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도약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 평가 89개 지표와 도정 역점시책 11개 지표의 합산 실적으로 구성된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민선8기 역점 시책분야인 친환경, 투자유치, 일자리 추진 실적과 더불어 보건, 건축·지적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지난 몇 년간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울진군은 그간 성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평가에 대한 관심도 저조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평가에 시군평가 연계지표를 전년 대비 50% 확대했으며 평가 기여도 우수 부서에 대한 포상 규모를 확대해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앞으로 울진군은 2024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조금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정성평가 실적 개선을 위해 군정 전반에 숨어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한 담당자 및 제안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 부서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군평가 지표는 군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며대내외에 울진군의 행정역량을 나타내는 객관적인 지표”며 “앞으로 시군평가를 비롯한 모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목표로 업무의 질을 높여,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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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금강송면 민생 현장 투어 나서
손병복 울진군수, 금강송면 민생 현장 투어 나서
[knews25]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6일‘2024 군민 섬김데이’민생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금강송면을 방문했다.
이번 금강송면 방문은 5월부터 시작한‘2024 군민 섬김데이’민생 현장 투어 세 번째로 영농현장과 금강송면사무소를 찾았다.
‘군민 섬김데이’는 손병복 군수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먼저 광회1리의 고추밭과 쌍전2리의 배추밭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담당부서에 현장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금강송면사무소를 찾아 지난 2월 폭설에 따른 피해 복구와 봄철 산불 비상근무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악성민원과 관련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보호가 우선 되어야 하고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속을 잘 지키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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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DGB금융그룹과 손잡고 아동·청년·노인 등 맞춤형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5월 17일 오후 3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개최된 DGB금융그룹 창립기념식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온 DGB금융그룹이 창립기념식 행사 규모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으로 시민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기부금은 △청년 취업지원, △취약계층 환아를 위한 치료비 및 생활비, △쪽방생활 장년층 혹서기 전기료, △노인복지관 키오스크 설치 및 교육, △복지시설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년, 노인 등 세대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기부금 중 5천만원을 미래세대의 주역이자 원동력인 사회진입기 청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 응시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는 경쟁사회에서 경제환경이 어려운 청년들을 응원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은 DGB금융그룹이 전국적인 시중은행을 넘어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축하하면서 “이번 기부금은 아동과 청년 등 경제환경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대구시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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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이웃끼리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아파트로 조성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한 ‘202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17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소통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24개 사업을 신청받아, 지난 5월 16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7개 사업, 총 사업비 6,6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구·군별로 동구 2개 단지, 남구 3개 단지, 북구 2개 단지, 수성구 3개 단지, 달서구 1개 단지, 달성군 5개 단지 및 1개의 공동주택 관련 단체로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의 ‘호반베르디움 너도 나도 다 함께’에서는 층간소음 포스터 공모전, 초복 행사, 어린이 물놀이 행사, 따뜻한 크리스마스, 천연세제 만들기, 건강강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동구에 위치한 율하휴먼시아 5단지의 ‘살맛 나는 명품 아파트 만들기’의 주요 사업은 EM 재활용 비누 만들기, 녹색 장터 개최, 책 읽기 교실, 생활원예 문화 교실, 반찬 나눔 등이다.
수성구의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의 ‘지구를 사랑하는 아파트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가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요 사업은 아나바다 행사,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사진에 담은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등이다.
2022년도에는 달서구 우방드림시티에서 ‘2022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 활동, 층간소음·흡연금지 포스터 대회 등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주민 스스로 실천하며 공동체의 통합을 강화했다.
2023년도에는 달성군 대실역청아람 2단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청아람가족’ 사업을 바탕으로 입주민 한마당 잔치, 도농 입주민 간 직거래장터, 알뜰살뜰 문화교실, 응급처치 및 비상대응 교육,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등을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커뮤니티 전체의 에너지와 행복을 높였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속되는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심사 대상이 된 24개 단지 중 15개 단지가 처음으로 이 사업에 신청했다.
이는 새로운 단지들의 참여 열정을 반영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감과 공동체 문화가 새롭게 자리 잡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공동체 의식의 강화와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해 사회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올해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은 지역사회 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 ‘천연비누와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은 주민들 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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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정신건강증진 역량강화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7일 대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정신건강증진기관 실무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신건강증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 및 정신건강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실무자의 요구도를 반영한 기본·심화 교육 과정으로 ’24년 9월까지 총 4차에 걸쳐 실무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질환과 중독의 이해, 정신건강 상담기술, 1577-0199 전화상담 대응기법을 교육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기법,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실제 등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장 중심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그리고 자살예방 및 정신 업무 담당 공무원, 정신건강증진기관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반기, 하반기 총 8회 3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산림치유, 힐링요가, 향수 만들기, 영화관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우울, 스트레스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전문요원 상담이 이루어지며 마음건강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치료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전문가 교육은 실무자 역량강화와 소진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정신건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인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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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도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4년도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knews25] 성주군은 지방세 관련 각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담당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16일 오후 성주군청 본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성주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 총 15명의 심의위원이 위촉되어 있으며 지방세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 고액 체납자 정보공개, 과세표준 시가 인정액 산정에 관한 사항 및 기타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심의하도록 된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성주군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자 심의’ 및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대상 심의’ 총 2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해 심의 및 의결했다.
이날 결정된 성주군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에 대해서는 5월 30일 군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법인은 세무조사 희망 조사 시기와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2024년 12월 말까지 조사를 시행·완료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와 관련한 여러 사항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 심의 위원들과 함께 공정한 심의 및 의견 청취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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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 엘이에한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력 강화
경북도, 미 엘이에한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력 강화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봉현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상공공회의소 회장단과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단 등 기업인들도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LA 한인상공회의소가 경제, 문화, 관광교류 확대 및 국제행사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상생 발전 방향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서 지난해 10월 김봉현 회장과 LA 만남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가 가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소주 등 경북지역 농특산물의 대미 수출 확대와 경북에 대한 투자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한 보다 긴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71년에 설립됐으며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미국을 대표하는 한인경제 단체 중 하나로 엘에이 및 미 전역을 포함해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한인 상공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LA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체인, 울타리USA, 에이치 마트 등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업체와 IT, 의류, 보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경북 생산품의 대미 수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산, 영주, 상주, 안동 등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5명과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과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세미나 등 경제교류 행사 확대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회장을 만난 이동시 전 안동상공회의소회장은 현지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 골프대회에 골프 양말을 기부하는 등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일부 지역상공회의소도 미국 엘에이 방문을 준비하고 있어 양 기관 간 교류의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김봉현 회장을 포함한 LA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단은 이 지사에게 초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2,000달러를 맡겼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와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007년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6회에 걸쳐 상호교류 방문을 가졌고 올해도 엘에이 한인 축제 기업전시회와 2025년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도 지역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 측에서도 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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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정부 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김광열 영덕군수, 정부 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knews25]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6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의 정부 부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김 군수와 일행은 중앙부처의 사업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재난관리정책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도 면담을 진행해 지역 현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정책 및 재정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덕군이 요청한 주요 사안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사업 △강구교 재해 위험 지구 정비 사업비 증액 등이다.
영덕군은 해당 사안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관련 부처와 주요 부처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김 군수와 일행은 영덕군 출신의 중앙부처 공무원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영덕군은 국가 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세종시에 사무소를 열어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세종시 방문에 대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지자체마다 국비 예산 확보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 발전과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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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사회적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경북 광역푸드뱅크에 간장 기부
영덕 사회적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 경북 광역푸드뱅크에 간장 기부
[knews25] 홍영의 간장으로 잘 알려진 ㈜더동쪽바다가는길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4월 경상북도 광역푸드뱅크에 홍게간장 300만원어치를 기부했다.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특화농공단지의 1호 입주기업인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백간장과 육수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우수·혁신 중소기업에 수여하는 브랜드K에 선정되는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상품화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에 앞장서고 관내 읍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점심 봉사와 간장 나눔 행사, 각종 기부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착한 기업이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와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해 매년 우수한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취업 알선을 제공하는 등 관내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덕군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지역과 기업의 상생에 모범이 되는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영덕군의 청정바다에서 나오는 자원과 로하스수산식품 특화농공단지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다시 이를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특화농공단지는 2019년에 조성돼 현재 17개 수산물 가공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외에도 약 70개의 가공업체가 영덕대게와 붉은대게, 미역, 오징어 등의 각종 수산물을 활용해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영덕군의 수산물 가공업 매출액은 2023년 1,291억원이며 수출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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