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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2026-05-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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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표단, 국립5·18민주묘지 특별 참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앞두고 17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대구시는 44년 전 광주의 아픔을 함께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광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특별 참배단을 꾸려 광주를 찾았다.
대구시 참배 대표단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대구시 집행부와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전경원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배 대표단을 보내 광주 민주화 정신에 함께하는 대구의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 대표단이 대구에서 열린 ‘제64주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대구의 민주정신을 기렸다.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구시와 광주시의 교차 참석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 있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개정, 달빛철도 조기 개통, 대구·광주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양 도시의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양 도시의 공항 특별법을 동시에 개정해 공항 후적지 개발에도 힘을 모을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특별법이 시행되는 8월 전까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아울러 대구와 광주가 용역계획을 마친 국가디지털혁신지구 선도지구 사업을 상반기 내 예타 면제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연대해 남부거대경제권을 조성하는 등 국토균형 발전을 달성하고 좌우가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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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류와 결합…메타버스 융합산업 선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경상북도·구미시 관계 공무원, 메타버스 관련기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글로벌 팬더스트리 산업을 구미의 강점인 메타버스 산업 인프라와 결합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됐으며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해 9월 용역에 착수해 한류 콘텐츠와 한류 팬덤산업의 기술동향과 선진사례,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메타버스 산업 관련 여건분석 등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국내·외 한류팬덤·산·학·연 대상으로 정책수요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거쳐 도출된 과업 전반의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의견수렴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한류·버추얼휴먼 서비스를 위한 버추얼 XR 공연장, 몰입형 한류 체험장, 한류팬덤 광장을 조성해 한류 메타버스 혁신공간 조성 △한류 메타버스 실공간과 연동하는 한류 메타버스 월드 플랫폼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한류 콘텐츠가 창작, 순환되는 온라인 환경 구축 △버추얼 스튜디오, 한류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 산업저변을 확대해 한류·메타버스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융합산업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류 메타버스 전당은 AI, 문화산업 등을 메타버스에 잘 녹여낼 수 있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융합사업으로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내 최초 VR·AR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는‘5G 테스트베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과 인력양성의 메카역할을 수행하는‘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등 전국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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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마루고등학교 도 교육청 재정투자심사 통과 환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양포동 소재의 해마루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경상북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학교 개교까지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산동·양포 지역 고등학생 학령인구는 2,679명으로 구미시 전체 고등학교 학령인구 12,958명의 20.7%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근에 산동고등학교 1개교 밖에 없어 인근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대구 지역으로 전출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해마루고등학교 신설은 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시 건의된 산동·양포 지역 주민들의 핵심 숙원 사업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에 고등학교 신설과 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 해마루고등학교 신설 투자심사 통과의 쾌거를 이뤘다.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관련 단체에서도 투자심사 통과를 크게 환영했으며 신설 고등학교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구미시는 2028년 3월 학교 개교까지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도·시의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해마루고등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학교복합시설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거점형 돌봄센터 ‘늘품뜰’ 건립 등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경상북도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복합시설 구축, 거점형 돌봄센터 ‘늘품뜰’ 건립,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신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교육 발전특구 지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미래교육지구 지정 등 교육 발전의 새로운 해법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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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령 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knews25] 고령군은 5월 16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었던 2024 고령 대가야축제에 대한 평가를 위해 【2024 고령 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이남철 군수를 비롯한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용현 관광협의회장 및 각 실과소장, 읍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에 대한 최종 평가와 개선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주민이 즐거운 축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방향 아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로 구성됐다.
특히 지산동 고분군을 축제장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물했고 이는 지금까지 개최된 고령 대가야축제의 만족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축제 주제와 부합된 핵심 프로그램인 주제관 ‘세계 속의 대가야’는 세계유산이란,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추진 과정,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됐으며‘고밤마실’이라는 테마를 통해 다채롭게 연출된 야간경관과 다양한 야간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았으며 그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야간경관·대가야별빛쇼 등 야간프로그램에서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3일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지만 큰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즐기고 가신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축제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희생에 가까운 노력이 있었기 때문 ”이었으며 “앞으로도 안전과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고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축제가 되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당부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축제가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고령군관광협의회와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모두의 관심과 희생,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그동안 마련한 문화·관광 인프라 및 요즘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변화된 축제 개최 시도 등이 시너지 효과를 이룬 것이다”며 “오늘 평가보고회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강화해 내년에 더 새롭고 더 알찬 대가야축제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여기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살아있는 고령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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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 명랑골든벨’ 성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8일 서천둔치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에서 ‘2024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첫 번째 봄 행사 ‘명랑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명랑골든벨은 초·중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가족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영광중학교 댄스동아리 ‘아라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환영사 및 축사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각각 참여하는 명랑골든벨 △음악·영상 퀴즈·가위바위보·비행기 날리기 등 명랑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캐릭터 부채 만들기 △힐리와 함께 사진찍기 △인생세컷 및 포토존 운영 △쫀드기 및 팝콘 증정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영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네일아트 △쓰레기섬분리수거 대작전 △뱃지 만들기를, 영주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 안부전하기 캠페인 △다양한 나라 전통놀이체험을, 새로일하기센터와 소백가정상담센터는 △도형으로 진로탐색하기 △룰렛 돌리기 △두근두근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며 가족들의 봄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초등생 이 군은 “골든벨 문제가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즐겁게 풀었고 명랑운동회에서 신나게 비행기도 날리고 마술공연도 관람해 재밌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 축제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 서천의 강바람놀이터에서 개최해 영주가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계절 테마가 있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1회씩 진행되는 가족축제로 7월에는 물놀이, 9월에는 만화주제가 경연대회, 11월에는 가족 윷놀이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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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사업을 제안·선정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사업은 2025년도에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다양한 계층·분야의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
사업 제안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또는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과정과 시민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제도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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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
봉화군,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선착순 모집
[knews25] 봉화군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스마트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결해 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 등을 자가측정한 결과를 담당 간호사가 건강모니터링해 건강상담 및 미션부여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6개월 동안 사업을 지속한 완료자에게는 사업 기간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여했던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며 월별 미션 목표를 달성하는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군민 300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 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단, 신청대상자 스마트폰과 오늘건강앱 연동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봉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신청 후 사전검사 일정은 보건소에서 개별적으로 유선 연락한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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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로 일자리창출
봉화군,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로 일자리창출
[knews25] 봉화군가족센터는 연말까지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를 활용한 이중언어교실을 진행한다.
이중언어교실은 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주중에는 관내유치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에서 주말에는 군민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중언어 사용에 능통한 결혼이민여성을 이중언어 강사로 양성해 관내 교육기관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일본·베트남 문화 이해 교육과 외국어 기초 및 회화 등 언어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언어적 강점을 활용한 이중언어 강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미래에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나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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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와 함께 안동영명학교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농촌돌봄 거점농장인 경산시 힐링공유팜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가 참여했다.
참여 농장과 공동체는 영명학교 학생들에게 각 농장의 체험행사를 소개하고 테라리움·딸기청·액자 만들기 등을 운영해 농촌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참가한 농촌돌봄농장은 포항시 꿈바라기, 구미시 행복한정원, 안동시 온더뜰, 영주시 발효체험학교 띄움, 베리벨벳, 새오름, 영천시 별빛농부, 경산시 바람햇살농장, 의성군 평평마을 협동조합 등 10개소가 참여했고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구미시 한우리글로법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관희 안동영명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매력을 느끼고 정서적 발달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돌봄서비스 단체와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농업 관련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도부터 매년 2~3개소의‘농촌돌봄농장’과‘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12개소를 발굴해 농촌돌봄농장은 개소당 2억 4000만원,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개소당 3억 1400만원의 총액을 5년 동안 나누어 지원한다.
농촌돌봄농장은 농업과 지역 농촌 환경을 활용해 치유, 돌봄, 교육, 고용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생태학습, 방과 후 수업, 원예 공예 활동, 농업 관련 직업 체험 등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다.
농촌주민생활공동체는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주민의 자발적인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새로운 대안이다”며 “사회적 농업을 영위하는 조직이나 단체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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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생 극복 위한 성금 모금 열기 계속 이어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1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고자 성금 1,5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경상북도가 인증한 실라리안 기업 대표자 60명의 회원으로 구성, 기업 간 상호협조 체계를 구축해 브랜드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했다.
김종호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경북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에 처한 위기로 저출생 극복은 지역 중소기업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성금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물 산업 선도기업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안전한 물탱크 복합 신소재 생산업체인 ㈜복주는 1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복주는 2009년 설립해 친환경 고기능 물탱크 및 기자재 전문 생산 업체로서 경상북도 물 산업 선도기업과 환경부 혁신형 물 기업으로 지정된 우수 물 기업이다.
조태영 ㈜복주 대표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에 도움을 주신 기업과 협회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으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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