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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길 현의노래 투어 프로그램 운영
왕의길 현의노래 투어 프로그램 운영
[knews25]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11부터 ‘왕의 길, 현의 노래’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군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왕의길 현의 노래’ 프로그램은 코로나 이후 휴식과 쉼, 힐링과 자연 친화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친화 관광자원들을 상품화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일차에는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 보는 ‘현의 노래’ 체험, 지산동고분군 산책로를 따라 걷는 ‘왕의 길’걷기 등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개실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선생에 관한 이야기와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대가야수목원 투어와 4일 9일에 오는 여행객들에게는 대가야시장 투어를 통해 화창하고 생동감 있는 고령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지역 정체성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자연친화적인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가야 관광 고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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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새 단장’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새 단장’
[knews25] 영덕군은 예주문화예술회관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준공 보고회를 열어 재개관을 위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이날 보고회엔 김광열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 11명이 참석해 개선 공사에 대한 주요 내용과 무대 제어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4년 다목적 공연장으로 개관해 다양한 공연은 물론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주요한 공간으로 활용됐지만, 개관 20년에 다다라 무대기계 제어장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개선과 보수의 필요성이 요구됐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 2022년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5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 공사를 진행해 공연장 운영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무대기계 제어장치, 음향반사판, 음향장치, 냉난방 공조시설, 영상장치, 옥상 방수 등 최고의 설비로 효과적인 무대연출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무대기계 구동부와 음향시설을 전면 교체해 경상북도 내 공연장 중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해 공연자가 최상의 무대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관객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예주문화예술회관은 많은 분께 사랑받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직결하는 시설이기에 공간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 나은 공연 환경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과 창의성으로 자기 계발하는 훌륭한 동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영덕군 신춘음악회’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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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4회 물가자미축제 5월 3일 개막
영덕군, 제14회 물가자미축제 5월 3일 개막
[knews25] 동해안 최고의 항구로 손꼽히는 ‘천리미항’ 축산항에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14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펼쳐진다.
‘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에서 맛의 여행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마당과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핑거푸드존을 확대 편성해 물가자미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와 신선한 요리들을 다양하게 준비키로 했다.
또한, 키즈존을 비롯해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어선 승선 체험, 선상 가자미 낚시 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곳곳에 배치해 가정의 달에 안성맞춤인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
개막식은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새물길 서포터즈’와 축산풍물패의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열고 가수 하유비, 윤희 등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덕 물가자미 축제 추진위원회 정창기 위원장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 물가자미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집중해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열리는 축산항은 올해 개항 100주년을 맞았으며 이름난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의 주요 거점이기도 하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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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배달음식점 주방 홈페이지 공개
칠곡군, 배달음식점 주방 홈페이지 공개
[knews25] 칠곡군은 관내 배달음식점 주방 사진을 작년에 이어 올해 군 홈페이지에 연중 공개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데 발맞춰, 객석 없이 조리장만 있는 배달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위생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들의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군은 신청업소에 대해 현장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조리시설과 후드 등 사진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주방 공개에 참여한 업소는 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시되어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증현판과 위생용품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배달음식점 주방 위생상태 사진은‘칠곡군 대표 홈페이지-문화관광-카페 및 음식점-배달음식점 주방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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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가 떴다 정리수납활동 2호 추진
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가 떴다 정리수납활동 2호 추진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3일 주민주도 이웃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봉사단인 ‘희망수납기동대’등 17명이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정리수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가구는 조손가구로 4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좁은 공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 수납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희망수납기동대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 과정을 수료한 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이번이 두번째 활동이다.
김경숙 희망수납기동대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서명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희망수납기동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에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리 수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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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현대인들의 심신 치유 및 건전한 원예활동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 4월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봄꽃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플라워테라피를 접해보고 싶은 일반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꽃 소개 및 관리법 등 기본 이론은 물론 ▲카네이션 꽃바구니 ▲봄꽃리스 ▲호접란병꽂이 만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 중심으로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꽃에 관심 있는 칠곡군민으로 5월 3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5명 선착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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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안동시평생학습관 시설 및 특화사업 벤치마킹
제천시, 안동시평생학습관 시설 및 특화사업 벤치마킹
[knews25] 제천시 관계자 50여명이 안동시의 평생학습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3일 안동시평생학습관을 찾았다.
이날 안동시는 안동시의 교육시설과 평생학습 시설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안동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학습 저변확대와 학습문화 진흥을 위해 안동시에서 추진 중인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 및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해 전개 중인 활발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주민의 다양한 학습욕구 충족을 위해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70여 개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 및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제천시 평생학습 관계자는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안동시의 평생교육 정책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안동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 또한 “많은 평생학습도시 중 안동시를 방문해 준 제천시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안동시의 평생학습 사례가 제천시 평생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학습권을 보장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마다 많은 지자체에서 평생학습도시 안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는 가운데 올해에도 1월 서울시 동대문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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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knews25] 안동시는 지난 23일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7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동시와 MOU를 체결한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들로 이날 마약 검사와 의무교육을 마친 후 지역농협에 배치됐으며 향후 5~8개월간 지역 농가에 파견돼 영농활동에 종사하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계절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2개 농협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처음으로 근로자를 배치하게 됐다.
안동시와 안동와룡농협은 관리 전담 직원과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농가에서 손쉽게 계절근로자를 신청해 배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안동시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2개 농협에 총 90명으로 이날 1차로 57명의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개 농협에 33명을 추가로 배치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배치로 영세 농가의 인력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양질의 계절근로 인력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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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안내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안내
[knews25] 안동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시민의 적응 기간 등을 감안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2024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신고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이며 신고방법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부동산거래신고 누리집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등의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전입신고 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의 신고를 한 것으로 처리되며 확정일자도 부여받을 수 있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계도기간 동안 임대차 신고제의 편의성과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택 임대차 신고 누락과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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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knews25]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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