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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놓쳤다면···“네비에 ‘경주불국공원’을 치세요”
올해 벚꽃 놓쳤다면···“네비에 ‘경주불국공원’을 치세요”
[knews25]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되어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중순부터 말까지 이곳은 ‘인생샷’ 성지다.
특히 경주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온 것도 이곳이 겹벚꽃 성지가 되는데 한몫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네비게이션에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를 검색하면 된다.
불국공원은 불국사 입구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요금은 내야 한다.
주차요금은 시간 구분 없이 1회당 소형차량은 단 돈 1000원이다.
“이렇게 받아서 남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싸다.
이것마저 내기 싫은 분들은 그냥 집에 계셔라.깐깐한 분들을 위해 좀 더 설명 드리자면 소형차량은 16인승 이하, 2.5톤 미만 화물차를 의미한다.
이것보다 더 큰 차 끌고 오실 분들은 2000원을 내면 된다.
매우 합리적인 요금 책정 방식이다.
단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하니 평일에 오길 당부한다.
정 그래도 주말에 이곳을 찾겠다면 불국사 상가 공터나 가게 앞을 한두 번 훑으면 주차 공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 주차 공간을 선뜻 내 준 가게 앞에 들러 커피가 됐건, 식사가 됐건, 기념품이 됐건, 지갑을 여는 여유도 보여주시길.여기서 한 가지 더, 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경주시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교통지도에 나선다고 하니, 공무원들의 지시에 토 달지 마시고 적극 협조해 주실 것도 간곡히 당부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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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영양군은 4월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 유해시설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영양군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읍 동부리의 주요 현황, 사업의 타당성과 진행 절차,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보고됐으며 농촌공간 재생의 방향과 농촌다움의 보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영양읍 동부리에는 3개의 유해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유해시설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하게 제기됐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26년까지‘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국비 91억 등 총18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해시설 정비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해시설을 조속히 정비하고 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구축해 동부리 경관 개선 및 문화 복지를 향상시켜 활력 넘치는 영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수립 승인을 완료했으며 향후 경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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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등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하세요
홍역 등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하세요
[knews25]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 접종률이 떨어지고 해외 교류가 증가하면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홍역에 걸린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는 출국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 예정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법을 반드시 확인해 출국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해외여행 중에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건강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전 접종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이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구미시는 경북권 홍역 환자 발생에 따라 해외 유학생이 많은 학교, 단체생활을 하는 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으로 홍역 예방 접종력 조사 및 미접종자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으며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라며 홍역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만큼 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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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장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손쉽게 받아보세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들이‘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는 기존의 동네 규모 단위로 제공하던 기상정보를 농장의 지형적 특성, 작물의 생육 상황 등을 반영해 농장 규모 단위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농가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내 농장 주소의 상세 날씨 정보와 재해위험을 모바일로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연중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상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온라인으로도 농가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극단적인 기상 현상들이 잦아져 농작물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농가들이 해당 서비스에 꼭 가입해 기상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농작업 시기를 결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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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열정 가득한 테니스로 구미시를 물들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9일부터 3일간 금오테니스장 외 3개소에서 ‘제14회 구미새마을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테니스협회 주관, 경북일보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TA 랭킹대회로 4개 부로 진행되며 전국 450여 개 팀 1,5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부별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참가 기준에 따라 순수 동호인과 초·중·고·대학교 동호인 지도자 등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별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지는 결승 경기 직후 경쟁 끝에 입상한 부별 1~3위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대회 주 경기장인 금오테니스장은 접근이 용이한 도심 속 금오산 자락에 있는 국제적 수준의 시설로 실·내외 코트 및 국제대회 전용 코트가 설치돼 있고 주변 숙박시설 인프라도 잘 갖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구미에서 펼쳐져 기쁘다.
국내외 스포츠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우수한 국내외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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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에 다시 찾아온 캄보디아 근로자…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 입국
봉화군에 다시 찾아온 캄보디아 근로자…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 입국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8일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26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대부분은 전년도에 농가에서 재입국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이며 다음 달까지 55명이 입국하게 된다.
이날 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근로조건, 인권보호, 통역지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은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공급 안정화 계획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과 MOU 체결을 추진했다.
이는 해당국가의 국내외 문제로 인한 인력송출 중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각 국가의 근로자 간 경쟁을 유도하고 고용농가에 우수한 근로자 선택권을 줄 수 있게 된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반기 550여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게 되면 농업분야 인력부족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앞으로는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 지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체류기간은 농가에서 요구에 따라 90일 또는 5개월이 되고 5개월 근로자는 농가와 합의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그리고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도 시범적으로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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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이달 17일자로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2~2023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설정됐던 방역지역이 모두 해제되고 최근 전국의 가금농장과 야생조류 검사결과에 이상이 없는 데 따른 조치다.
봉화군은 AI 위기경보가 관심으로 하향됨에 따라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현재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지난해 12월 3일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농장을 시작으로 올해 2월 8일 충남 아산시 육용오리농장 발생까지 전국적으로 31곳의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해 360여만 수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지만, 봉화군에서는 이번 동절기에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AI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했다.
봉화군에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소재 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했으며 봉화군 계란환적장은 하루 120만 개가 생산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의 계란이 차질 없이 환적되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AI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햐향 조정됐지만, 가금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에서는 차량·대인 소독시설, 전실, 그물망 등 미흡한 방역시설을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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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문경시장배 전국론볼대회 개최
제6회 문경시장배 전국론볼대회 개최
[knews25]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3, 24일 양일간 제6회 문경시장배 전국론볼대회를 영강체육공원 론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문경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인론볼연맹과 문경시장애인론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론볼 동호인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픈 3인조 방식으로 조별 리그전을 거친 후 1, 2위 팀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론볼은 영국 문화에서 유래된 스포츠로 무게중심이 기운 공을 굴려, 잭이라는 작은 공에 얼마나 가까이 보내는가를 겨룬다.
우리나라에서는 휠체어를 타고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의 재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문경에 방문하신 전국의 론볼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좋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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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 앞두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 앞두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20일에 예정된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을 앞두고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공식 행사가 개최되는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새재 2관문까지 이동량이 많은 도로 주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의 성공적 개최와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새재 경관을 즐기실 수 있는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석진 홍보전산과장은 “한낮의 뜨거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린 자유총연맹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으로 문경이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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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 신청 도시 현장실사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 신청 도시 현장실사
[knews25] 문경시는 2025년 제9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아시아연맹 유치 신청 도시 현장실사가 4월 17일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는 문경시,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 왕광헤 부회장, 사토겐지 상임이사,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경북소프트테니스협회,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2024년 1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에서 개최희망 국가 공모를 해 한국, 대만, 중국, 인도 4개국이 희망해 투표한 결과, 2024년 2월 한국이 개최지로 확정 통보를 받았다.
아시아연맹 회원 25개국, 300여명이 참가하게 될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연간 국제·전국대회 70개 이상 개최 및 4만명 이상 방문하는 전지훈련의 대표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이 최적의 개최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실사를 통해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의 내부 검토를 거친 뒤, 개최지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며 대회는 2025년 10월 개최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이 국제 스포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문경시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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