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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청정 영주’ 만들기…한 달간 3천여명 참여
시민과 함께한 ‘청정 영주’ 만들기…한 달간 3천여명 참여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7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19개 읍면동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한 달간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영주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19개 읍면동별로 자체 계획을 세워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한 달간 총 3천 306명의 인원이 참여해 178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새마을, 바르게살기협의회,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동참해 마라톤 코스 및 관광지 주변 집중 정비, 영농쓰레기 대대적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시 현장 작업 종사자가 있는 경우 안전교육 실시 및 위험요인 확인, 안전장비 착용, 작업안내 표지판 설치 등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의무사항을 이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완료됐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 평가는 계획수립, 수거, 환경정비, 홍보,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등 6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평은면, △우수 문수면, 가흥2동, △장려 하망동, 영주1동, 휴천1동 등 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
특히 평은면은 ‘안전조끼·안전모 나눔’, ‘시가 있는 공중화장실 만들기’, ‘쓰담걷기 캠페인’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 추진과 수거 및 홍보실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다른 읍면동도 ‘올바른 태극기 수거 캠페인’과 ‘관내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관광지 주변 꽃길조성’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 추진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시작으로 ‘환경살리기사업’과 ‘Green City조성사업’ 등 국민운동단체 중심의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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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7일 시청 강당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총 34명으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출향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에는 영주댐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지역 발전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영주시 관광, 조직, 행정의 발전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연구’ 책자를 발간을 하는 등 민간전문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또, 국가산업단지, 무섬마을, 영주댐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향후 시가 추진할 핵심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사업장에는 박남서 영주시장도 동행해 현안에 대해 적극 설명하며 시 현안사업 성공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민병철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년도 9월에 위촉되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를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시의 핵심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고민해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기획했다 시와 함께 우리 위원회가 더욱 힘을 내어 영주의 밝은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통해 영주 시정현황에 대해 상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책자문위원님들은 늘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견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이다”며 “올해도 영주시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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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의 장,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의 장,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knews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이 4월 20일 오후 2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가 문화·축제의 장을 상시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서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 홍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주요 어울림마당 행사는 4월 개막식, 5월 청소년문화축제, 성년의 날 기념식, 8월 세계청소년의 날, 10월 행복페스티벌 등 총 8번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2·28기념중앙공원에서의 개막식 이후 5월부터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막식의 슬로건은 ‘개화:꿈을 꽃 피우다’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세리머니 등으로 꾸며지며 ‘바다유리 키링만들기’, ‘업사이클링 스투키 심기’, ‘우드아트, 향수 만들기’, ‘거울, 핀버튼 만들기’, ‘비즈팔찌, 반지 만들기’, SNS 해시태그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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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답례품목 공급업체 접수 시작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답례품목 공급업체 접수 시작
[knews25] 예천군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가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을 받는다.
예천군은 지난 2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참기름, 들기름, 쌀, 잡곡, 발효식품, 전통주, 생강청, 꿀과 양잠, 한과와 고액 기부자를 위한 프리미엄 세트를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함에 따라 공급업체를 선발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는 예천군에 공장이 소재해야 하며 기부금에 맞는 금액 책정과 양질의 답례품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되어 있으며 문의는 예천군 재무과로 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질 좋은 예천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천군을 응원해주신 소중한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예천군은 작년에 모금액 경북 1위를 달성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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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개최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개최
[knews25]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3주간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예천군은 봄꽃축제를 위해 회룡포 일원에 유채꽃밭 2.7ha와 청보리밭 2ha를 조성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모두 만개해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모래놀이 피크닉, 모래 낚시터, 백사장 모래조각, 모래성 깃발 게임 등 백사장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로공원 보물찾기와 프리마켓,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버블·마술쇼 공연도 펼쳐진다.
또 푸드트럭, 순대 포차 등 다양한 먹거리로 먹는 즐거움도 더한다.
또한 회룡포 마을 입구에는 청룡의 해를 맞아 가로 10m, 세로 3m의 용 모양 모래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유채꽃과 청보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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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홍역환자 발생에 따른 확산방지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 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첫 확진 학생은 3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 후 3월 21일부터 감기 증상이 지속되어 오다가, 4월 1일 38℃의 발열과 4월 2일 얼굴부터 전신 피부발진 증상 등이 발생하자 의료기관을 방문해 홍역 의심 신고가 됐다.
또, 같은 기숙사에서 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 중인 유학생 103명을 감시 하던 중 4월 15일 4명이 발진, 인후통 등의 추가 증상이 발생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북도는 홍역이 발생한 기숙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하는 곳으로 MMR백신 접종력을 모르거나 확인 할 수 없어 지역사회로의 홍역의 전파가 우려되자,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조해 이들에 대해 항체 검사 및 MMR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해외 유입 홍역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철저한 접촉자 관리,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예방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를 진료하면 신속한 신고 및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전신발진, 구강 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치사율은 낮으나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호흡기 비말 및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감염 위험성이 높으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생후 12~15개월 때, 만4~6세 때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나라는 96% 이상 높은 접종률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2014년 홍역 퇴치 국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의료기관은 홍역 의심 환자 진료 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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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술거래플랫폼 구축으로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스케일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국가기술거래플랫폼사업의 이차전지 중점산업 분야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이차전지 관련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포항·경남·울산 3개 테크노파크와 민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간 사업비 34억원으로 국가연구개발 결과를 민간에 이전하고 사업화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관련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경북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 특화 인프라, 울산의 현대차 중심의 완성형 전기차, 경남의 조선·방산 등 이차전지 연계 유망 산업과 민간의 기술이전 노하우를 총동원해‘초격차 이차전지 전략 기술 사업화 전주기 플랫폼 구축’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모평가 과정에서 경북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경주·영천의 미래차 소재부품 생산거점, 김천의 드론·자율주행 실증거점, 구미 이차전지 소재 생산거점, 경산 전기차 무선 충전거점 등 관련 전·후방 산업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세부 사업내용은 ▲코디네이터를 통한 기술사업화 중개 및 컨설팅 ▲이차전지 유망 기술탐색 ▲기술 개념증명으로 사업화 성공률 향상 ▲테크노파크 및 민간 거래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이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관련 전·후방 산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 코디네이터를 산업 및 사업화 분야 Two-Track으로 운영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이전 수요기술의 사전·사후 실현 가능성 검증을 거친 핵심 기술이 이차전지 관련 산업에 적용되므로 실효성 있는 기술이전이 기대된다.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국가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기술거래플랫폼을 통해 우수기술을 적기에 도입하고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며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시장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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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문경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7일 문경 시민운동장에서 ‘제4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예선 경기, 개회식, 본선 경기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폐회식에 참석해 하루 동안 경기에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노인회 시군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게이트볼 42개 팀, 그라운드골프 9개 팀, 파크골프 24개 팀, 한궁 13개 팀, 바둑 15팀, 장기 14팀으로 총 6개 종목에 117팀 591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대회 종목별 우승팀은 ‘제11회 전국 노인 건강 대축제’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에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동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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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및 22개 시군 사회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및 생활인구 유입,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등 최근 경제·사회적 변화에 대한 경북도민의 생각과 가치,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하고자 ‘2024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내 1만 9,692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등 12개 부문 53개 항목으로 수집된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올 연말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이동욱 경상북도 빅데이터과장은“경상북도 사회조사로 도정 발전에 보다 나은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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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영양’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최종 선정
‘별천지 영양’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최종 선정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영양군 ‘별의별 이야기, 영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문체부가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0억원을 지원한다.
영양군은‘별의별 이야기, 영양’을 주제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영양국제밤하늘공원은 국제밤하늘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했다.
영양군은 밤하늘 소재 브랜드 개발, 디지털 천체투영관 ‘오로라돔’설치, 별의 정원 조성, 커뮤니티 공간 ‘별별 스페이스’조성, 별의별 어드벤처 체험 행사 개발 등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는다.
경북도와 영양군은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8년까지 핵심사업과 연계협력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와 각종 단체가 협력해 영양군을 대한민국 유일의 밤하늘 특화관광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이 2020년 포항시, 2021년 영주시에 이어 2024년 영양군이 세 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도내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컨설팅과 영양군의 내실 있는 계획수립 등이 시너지를 발휘한 값진 성과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해 열띤 경쟁을 펼쳐 경북 영양군을 비롯해 강원 영월군, 전북 임실군 등 3곳이 선정됐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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