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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국비 4억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포항 창바우마을과 울진 구산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어촌 체험 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7개 마을이 신청서를 냈으며 해양수산부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포항 창바우마을과 울진 구산마을은 국비 2억원, 자부담 등 2억원을 포함 각 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2022년~2023년 어촌관광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찾고 싶은 관광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인 점을 고려해 기존 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벗어나 호텔 수준의 숙박 중심 고도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노후화된 숙박시설 인테리어 개선과 보수를 추진해 마을 내 해송야영장, 해수 풀장, 해수욕장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숙소로 새로 단장하고 울진군 구산마을은 인근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해수욕장, 25년 건립 예정인 해양 치유센터와도 연계해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해양 치유형 다목적 숙박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다시 가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국민 휴양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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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은 암 예방의 첫걸음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은 암 예방의 첫걸음
[knews25] 경북도는 2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200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3-2-1’의미를 두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대구광역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지역 암관리 암관리사업 설명, 시군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과 함께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 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고 효과적인 조기 검진 방법이 있는 6대 암종에 대해 암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에서는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 기관단체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암 검진 수검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지원사업 ▲ 재가 암환자 지원사업 ▲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및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운영 등 암검진부터 치료, 재활까지 전 주기적 암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성용 보건정책과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예방과 조기 검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도민들께서는 건강한 생활 실천과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대 암은 ▲ 위암 ▲ 대장암 ▲ 간암 ▲ 유방암 ▲ 자궁경부암 ▲ 폐암로 실시하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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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news25] 울릉군은 3월 2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남한군 울릉군수를 의장으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을 포함한 민·관·군·경·소방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과 기관별 원활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대공 해안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특별관리망 선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통합방위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영위를 위한 것이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안전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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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부터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 작은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17일 오후 7시 36분경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의 신속한 대응 및 연소 확대 방지로 50여 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버려진 재의 불씨가 바람에 되살아나 주변 낙엽 등에 점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2024년 발생한 8건의 산불 중 5건이 담뱃불 및 논·밭에서의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142건 중 101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 행위가 28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담뱃불·성묘객 실화 4건 이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전 신고 없이 산림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행할 시 대구시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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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knews25] 구미시는 21일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신입생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19개 시군캠퍼스,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만들어가는 민·관·학 협력 평생학습대학 과정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총 30회의 교육을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의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받는다.
시는 질 높은 교수진 섭외와 체계적인 학습자 관리를 위해 심사를 거쳐 올해 금오공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3050 리더스 과정’을 통해 경북과 구미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 시간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학습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학습동아리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조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 “행복은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나누어가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것이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행복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시민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90%가 넘는 졸업률과 학습 만족도를 보여주며 지역사회를 위한 총동창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년 입학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도내 시·군 캠퍼스 중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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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둥e카드 앱 전면 개편…부정사용 원천 차단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관내 공공시설 및 민간가맹점 이용료 할인 등 다자녀가정 대상으로 지원되는 혜택을 별도 증빙서류 제출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구미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의 고도화를 올 상반기 중 추진한다.
기존 플랫폼에서는 모바일 앱 발급 불가시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병행 발급되던 실물카드 및 모바일카드 캡처 파일 공유, 분실자 중복발급으로 인한 부정사용과 1년 단위 유효기간 설정에 따른 전출 및 자녀연령 도래 여부 수시 확인 불가, 유효기간 도래 시 추가 이용 신청 불편 등의 문제점이 도출됐다.
이번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앱 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실물카드 전면 폐지, 위·변조 및 복사방지 시스템 도입, 고유번호 부여를 통한 중복 발급 방지 등으로 부정사용 사례를 예방하고 자격요건 변동사항 자동 반영 기능 등으로 추가 발급 신청이 필요없어 이용자 편의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구미 청년 VIP카드 기능을 추가 도입해 관내 청년 대상으로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들도 다둥e카드 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11월 경북 최초로 구미시 다둥e카드를 출시했으며 관내 공공시설 20여 개소와 민간가맹점 400여 개소에 이용료 할인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화 시책은 구미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2년 앱 출시 해에 5천여 건에 불과했던 발급 건수가 2024년 3월 현재 17,911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21년 관련 조례 개정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했으며 올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해 경상북도 다자녀기준과 동일한 자녀 중 한 명만 19세 미만이어도 다자녀가구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구미시 다자녀가구는 당초 2만 2천여 가구에서 2만 7천여 가구로 늘어나 5천여 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가 발굴해 아이낳고 키우는 가정이 존중을 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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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1일 한국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산업부-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개발 단계 로봇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2,000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16.7만㎡ 규모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환경 실증 서비스 가상환경 실증 서비스 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환경 실증 서비스는 물류, 생활, 상업, 실외환경 등 로봇서비스가 활용되는 실제 환경을 모사한 실내외 실증공간을 구축하고 이동 설치가 가능한 가벽과 소품을 활용해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환경을 통해 로봇의 품질·안전성·내구성 등에 대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환경 실증 서비스는 로봇의 기구부·구동부·센서부 등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으로 구현해 설계·조립·수정이 가능한 로봇 모델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환경 실증 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가상테스트필드와 골프장·아파트단지 등 임의 공간을 스캔한 가상환경 및 실·가상 상호연계가 가능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는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센싱·판단·이동·조작 등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처리해, 로봇의 전반적인 성능개선과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인증서를 제공한다.
’24년 부지확보 및 인프라 설계를 시작으로 ’26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7년부터 시범운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국내유일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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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축특산물의 품격은 D마크로 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공동상표인 ‘D마크’ 사용신청을 오는 4월 12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받는다.
D마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해 대구광역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상표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더 신선한, 더 안전한, 더 다양한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기간이 지나면 심사를 거쳐 연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구 및 달성군에 19개 품목이 지정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위군의 우수 친환경 농축특산물에 대해서도 신규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우수 농산물인증,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사전 품질인증을 받은 농축산물 및 가공품이며 생산자의 품질관리능력, 산지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D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D마크 인증을 받은 농가는 포장재 및 농기계 구입, 생산기반시설 지원 등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명품 육성 지원사업의 보조사업 신청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농가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각종 홍보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생산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일반 시민들께서도 대구시가 인증하는 D마크가 표시된 우리 먹거리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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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산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및 대구은행은 3월 21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4월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국방부의 군 공항 이전사업 시행자 지정 등 조기 개항을 목표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3월 20일 TK신공항 SPC의 주축이 될 공공기관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대구시와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신공항 SPC 구성의 순항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본 협약에서 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과정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금융기관은 금융투자자로서 특수목적법인에 출자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비 조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 금융기관들은 본 사업의 금융투자자 및 미참여 금융기관 등과 상호협조를 통해 원활한 자금조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이 주된 내용이며 2대 국책은행, 5대 메이저 은행과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지역 대표은행인 대구은행이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역대 최대규모의 기부대양여 사업의 재원 조달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으로 정부가 사업의 안정성을 담보했고 8대 주력 금융기관과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게 됨으로써 원활한 자금조달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TK신공항 건설사업은 민간과 군 공항을 동시에 이전하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사업인 만큼 ’29년 조기 개항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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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추진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4년 도시계획도로 11개노선, 총연장 6.5km에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자해 개설을 조기 추진한다.
울진읍은 창신빌라∼공세항 구간을 비롯해, 파티마연수원∼울진과학체험관까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중이며 현대아파트∼월변교 구간은 하천을 따라 데크를 통해 보행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북면은 부구리 부구주택 뒤편과 부구중학교 뒤편에 각각 도로개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편입토지 보상 협의 중이며 나곡1리∼한수원 사택까지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를 설치한다, 죽변면은 국비 70억원으로 국립해양과학관∼죽변등대까지 해안경관도로에 대해 2023년 7월 20일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죽변리 더씨드빌 옆 도시계획도로는 보상 후 금년 착공하고 송정마을∼죽변119안전센터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보상 협의 가능 구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근남면은 산포리 해안도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한다.
후포면은 백호헬스∼전원마을 구간 및 공영하이츠 남측 도시계획도로는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며 다이소∼청풍횟집 구간은 보상협의를 완료한 후 착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시설사업 추진으로 교통인프라 등을 확보해 질 높은 교통·주거 환경을 제공해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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