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연의 품에서 행복을 찾는‘치유농업프로그램’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속에서의 다양한 농촌 자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제공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대구지역 내 5개 농장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3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10월 1일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텃밭 활동,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은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 등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심리 상태 유지, 삶의 질 향상 등 심리적 효과와 신체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된 치유농장과 농촌체험농장 5개소, 목장053, 샤인농장, 자라니농장, 팜다원)에서 치매안심센터 7개소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작물 수확체험, 동물교감, 다육 심기 등 농장 내의 자원들을 활용해 치유대상 특성에 맞춘 자연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월은 딸기농장에서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며 딸기의 향과 맛을 함께 즐기며 치유농업의 즐거움을 나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연환경과의 소통으로 안정과 치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
대구광역시,‘제32회 세계 물의 날’맞아 하천 정화활동 펼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22일 제3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공공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이 지정·선포한 날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기념식을 대신해 올해는 행사참여자가 직접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수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대구시·동구·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와 동구 지역 주민, 명예 환경감시단 회원 등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안심습지 하천유역 약 3km를 안심교에서 범안대교까지 150여명이 10개조로 나눠 조별 책임 구간 내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폐가전제품, PET병, 음식물 쓰레기, 낚시용품, 야외용 텐트 등 마대 300여 개 2톤가량의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문성환 사단법인 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안심습지가 환경이 많이 훼손된 현장임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며 “무책임한 불법투기 등 잘못된 행태가 없어지도록 나부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작은 실천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
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공동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를 3월 22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스위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차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공동 협력 방안을 준비했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기술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 최태조 광주광역시 미래차산업과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의 ‘대구-광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혁신을 위한 광역권 융합기술 개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의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를 활용한 물류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방안’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끝으로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은 대구시의 자동차 구동모터 기술과 광주시의 AI와 자율차 부품 기술의 장점을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광주시와 미래차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동시 지정을 계기로 특화단지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
대구소방,‘2024년 소방공무원 청렴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가야산 생태탐방원에서 본부 및 직속 기관 청렴·고충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소방공무원 청렴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을 통한 직원 간 갈등 해결 방안 논의 및 반부패·청렴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한의대학교 김성삼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감성 소통 방식으로 직원 간 공감대 형성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함께 청렴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유하며 대구 소방의 청렴문화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
상주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4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개최
상주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4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개최
[knews25] 상주시는 관내 청년단체 상익회의 주관으로 상주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박2일간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4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박페스티벌은 비박을 기본으로 여러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축제로써 전년도 첫 개최를 통해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 올해 두 번째 막을 올리게 됐다.
사전에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1,130여팀이 신청했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92팀이 1박2일간 북천 시민공원 일원에서‘비박’을 즐기게 된다.
첫날 주요 일정으로는 비박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벚꽃길 트레킹 및 참가자 노래자랑부터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북천 잔디밭 돗자리 영화제와 각종 부대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3일 저녁 시간대에는 유다빈밴드, 스윗소로우, 딕펑스의 축하공연부터 홍염과 수상연화를 활용한 화려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 공연 후 다음날 오전부터는 비박 참가자들의 정리시간을 가지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상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가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상주 관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2
-
배우 이성민, 봉화군 홍보대사 됐다
배우 이성민, 봉화군 홍보대사 됐다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1일 이성민 배우를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1일 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간부 공무원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으며군 특산품인 최고급 한약재를 먹고 자란 봉화 한약우 세트와 춘양목의 버섯세트 기념품 증정식을 통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홍보에도 앞장섰다.
위촉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에 대한 참여와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민 배우는 “고향인 봉화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군정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성민 배우님은 우리 군에서 태어나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의 주연으로 활약하셨고 사투리 연기에도 애정을 가지시는 만큼 봉화군과 배우님과의 인연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이성민 배우님의 홍보대사 위촉 수락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정 홍보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이성민은 봉화군 봉화읍에서 태어나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해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서울의 봄’을 비롯해 재벌집막내아들, 미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또 봉화군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에서 기관사 정태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4-03-22
-
‘2024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주제로 3. 29 ~ 31까지 3일간 개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주제로 3. 29 ~ 31까지 3일간 개최
[knews25] 새로운 봄을 맞이해 “2024 고령 대가야축제”가 벚꽃이 만개하는 3. 29부터 31까지 3일간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올해 펼쳐질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지산동 고분군의 매력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시로 관광객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불꽃놀이·다채로운 공연·야간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색 휴게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지산동 고분군과 테마관광지, 우륵지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무대로 야간투어 및 야간특별 프로그램이 3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지산동 고분군을 직접적인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구간의 양 끝에 별도의 출입문을 연출해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포토존 구성, 쉼터,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 주제와 부합된 핵심프로그램인 주제관 ‘세계 속의 대가야’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추진과정,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산동 고분군 소개 영상과 함께,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가야축제에서는 대가야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등을 알게 된다.
축제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가야의 유물과 역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특히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은 축제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대가야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가야금의 우수성과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 홍보행사로 3. 30 19시와, 3. 31 오후 3시에 총 2회 공연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고령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둑맞은 새’라는 타이틀로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3. 30 오후 2시와 오후 5시 30분, 3. 31 오후 2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이번 대가야축제의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을 형상으로 한 주제체험 이끼 테라리움을 비롯한 대가야역사체험, 생활체험,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야간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할 예정이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과 샌드아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군민가왕 선발대회, 가야풍류 Ⅰ, Ⅱ, 대가야별빛쇼 등 다양한 야간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은 야간 조명을 따라 대가야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왕릉전시관에서 시작해 지산동고분군을 거쳐 테마관광지로 이르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첫째 날인 3. 29 19시에는 군민가왕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민의 새로운 고령을 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6일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 30 오후 6시 30분부터 가야풍류 Ⅰ공연이 펼쳐지며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과 고령의 밤하늘을 한껏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가 3. 30 20시에 개최되며 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도 볼 수 있어 대가야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행사장 전역에 3일 내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3. 31 오후 4시에는 축제참가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가 개최된다.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2024 대가야축제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같은 날 19시에는 가야풍류 Ⅱ 공연이 펼쳐진다.
고령군은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령 대가야축제에 가족·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2
-
영덕군, ‘전문농업인 양성’ 2024년 농업대학 개강
영덕군, ‘전문농업인 양성’ 2024년 농업대학 개강
[knews25] 영덕군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전문기술을 전수하고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1일 2024년 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올해 영덕군 농업대학은 사과반과 복숭아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과반은 노동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과원 조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복숭아반은 작년에 이어 2년 차 복숭아 심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농업대학엔 사과반 43명, 복숭아반 25명, 총 68명의 교육생이 신청했으며 오는 9월 3일까지 6개월간 사과반은 총 72시간, 복숭아반은 총 71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분야별 전문농업인들을 양성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농업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2
-
북한 도발에 목숨 바친 55용사. 경주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22일 황성공원 내 타임캡슐공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열고 북한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조국을 수호한 55용사를 기렸다.
기념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함과 동시에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날이다.
이날 행사는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해양 안전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을 희생을 가슴이 깊이 새겨야 한다”며 “지금이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국경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장병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22
-
경주 농어촌민박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지지
경주 농어촌민박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지지
[knews25]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농어촌민박협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어촌민박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발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 회원들은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이 많은 문화관광도시이자 그간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APEC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임에 모두 공감하고 반드시 경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 “경주에서 운영 중인 1212곳의 농어촌민박 자원을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는 적극적으로 APEC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들의 경제회의로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2025년 11월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개최도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2024-03-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