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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에 ‘8만 인파’ 동해안 대표 겨울축제 우뚝
영덕대게축제에 ‘8만 인파’ 동해안 대표 겨울축제 우뚝
[knews25]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영덕대게축제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의 맛, 모두의 맛’을 슬로건으로 축제 참여자 누구나 영덕대게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8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다만, 축제 첫날 비와 추위로 인해 대게원조마을인 차유마을에서의 안전기원제가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졌고 개막을 여는 대게거리 퍼레이드가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후 새롭게 마련된 본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이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워 방문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는 성인과 어린이 체험장을 구분해 체험장을 대폭 확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어 실시 횟수를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매시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축구게임’를 비롯해 대개 줄 당기기, 대게탈 축구 등도 표를 구하기 위한 참여자들의 줄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올해 축제엔 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CJ엠디원과 콜라보로 ‘게살 핑거푸드 시식회’가 펼쳐져 게살 차우더 수프를 비롯한 총 4종의 메뉴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레시피로 매일 600인분 이상 무료로 제공돼 축제 참여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했다.
‘영덕대게 맛 체험’도 일반적인 대게찜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대게 요리를 선보였으며 각 읍면 먹거리 부스 역시 대게라면, 대게국수, 대게육수어묵, 대게파전, 대게비빔밥 등 마을별로 특화된 음식을 내놔 방문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외 올해 처음 도입한 ‘스탬프 투어’는 축제장 내부 체험과 지역 관광지 방문을 함께 유도해 축제의 지역 기여도를 높였으며 축제 정보 안내와 안전관리를 위해 도입한 실시간 방송 시스템은 축제의 편의성을 개선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종합적인 운영과 관리의 측면에서 ‘안전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친환경 실천’을 최우선 목표로 실천해 30여 년 이어지던 축제의 전환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과 축제추진위는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와 화재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 걱정 없는 축제를 실현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 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축제 14일 전 대표 먹거리 메뉴와 가격을 공시하고 축제 현장의 모든 부스에 판매 품목 가격을 기재한 안내장을 비치해 비용이 약정에 벗어나지 않도록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 하나의 도약은 친환경축제 시도로 읍면 먹거리 부스 등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지원해 시행토록 권고하고 내년 축제부터는 이를 전면 확대해 친환경축제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좁은 축제장의 한계로 축제를 위해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20%에도 못 미치는 인원을 수용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내년도 대게축제는 사전 매표 시스템 도입 등 올해 축제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은 해결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는 무엇보다 축제를 방문하는 누구나 영덕대게를 맛보고 갈 수 있도록 힘썼다”며 “영덕은 계절마다 맛있는 특산물이 나고 자연도 아름다운 곳이니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데이터를 분석해 트렌드 지수를 발표하는 랭키파이는 올해 2월 2주차 전국 축제 트렌드 순위에서 영덕대게축제를 2위로 꼽은 바 있다.
해당 지표의 10위권 안에는 진해군항제 등 국내 굴지의 축제들이 포함됐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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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드론 산업 상용화 지원 나선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박차
경주시, 드론 산업 상용화 지원 나선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박차
[knews25] 2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지정된 경주시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2021년과 2023년 2회 연속 지정된데 이어 3회 지정 도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도심 내 드론활용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일종의 규제 완화 특구다.
경주시의 드론특구는 △남산지구:내남면 월암재 인근 △월성지구:인왕동 석빙고 인근 △대릉원지구:황남동 대릉원 인근 △산성지구:천군동 진평재 인근 등 4곳이다.
특구 지정기간은 2021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4년간이다.
현재 경주시는 국토부가 지정한 실증사업 참여자 업체와 함께 드론활용 실증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의 드론특구 추진 방향은 문화재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 건축물 안전 진단 시스템 등 드론표준도시 구현이 핵심 골자다.
또한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드론으로 한국형 3D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공간 자체 콘텐츠 생성 및 시제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야간 군집 드론 아트쇼 콘텐츠 제작 및 실증사업에도 나서 미래 지향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6월에 있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특색 있는 드론 서비스 개발로 관광산업 트렌드 선도 및 새로운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론을 활용한 과학행정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드론 표준도시 경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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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반려식물 데려 오세요"…경주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본격 운영
"아픈 반려식물 데려 오세요"…경주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본격 운영
[knews25] 경주시가 병들거나 시든 화초를 진단, 치료해주고 관리 요령도 알려주는 ‘반려식물치료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지역 내 화원 10곳을 '반려식물치료센터'로 지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반려식물이 시들거나 병해충이 생겨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인근 치료센터로 방문하면 무료 분갈이, 물관리, 병해충 관리 등 식물 관리에 관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은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뜻한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2년간 2200건의 반려식물 치료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는 치료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동주택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일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를 실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반려식물 치료가 필요할 때는 사전 전화상담 및 예약이 필요하며 분갈이가 필요할 땐 분갈이할 새 화분을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치료센터 현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주시 농업기술과 경제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초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 치료센터를 통해 손쉽게 도움 받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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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주민자치센터 새 단장…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재배치
경주시, 현곡면 주민자치센터 새 단장…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재배치
[knews25] 경주 현곡면 주민자치센터가 탈바꿈 됐다.
시는 현곡면복지회관 내 소재한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28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찾아가는 시민간담회 주민 건의 사항 중 하나다.
그간 주민자치센터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5억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층 문화강좌실, 소회의실, 작은 도서관을 다목적실과 작은도서관으로 변경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2층 헬스장과 다목적실은 헬스장으로 확장해 회원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1대 헬스기구도 추가 구입했다.
새로 단장한 주민자치센터에서는 3월부터 헬스, 기타, 요가, 줌바, 스포츠&라인댄스, 민화 및 색소폰 등 7가지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최정호 현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롭게 재탄생한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더 나아가 주민자치의 활성화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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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군위군, 투명한 행정의 약속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대표 두 명이 부패방지·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의대회에 앞서 전 직원이 금품·향응 수수 금지,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 전문을 자필로 작성하며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군위군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군민들에게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달에 수립한 ‘2024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 실시, 슬기로운 청렴생활 운영, 청렴파수꾼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위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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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당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당부
[knews25] 경산소방서는 최근 추워진 날씨에 따라 시골 주택 아궁이 등에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는 등 아궁이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골 지역은 고령층이나 에너지 빈곤층의 연료비 부담에 따른 아궁이 사용 비율이 높고 초기 화재 대응도 미흡해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이다.
올해 1월 경산시 와촌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기도 했다.
박기형 서장은 “날씨가 추워 아궁이의 사용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더구나 건조한 날씨 속에 농촌지역 대부분이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자칫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상 아궁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궁이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은 ▲아궁이에 화구문 설치하기 ▲불을 때고 난 후 완전히 소화하기 ▲아궁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기 ▲아궁이 근처 소화기 설치하기 ▲불을 때는 시간에는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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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울진군, 2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knews25] 울진군은‘2월 인사왕 공무원’으로 기획예산실 황성훈 주무관, 북면 이지영 주무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사왕 공무원’선발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 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청, 읍면 각각 1명씩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황성훈 주무관은 평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을 보이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감동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지영 주무관은 직원 경조사를 챙기며 직장 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직원 유대강화를 통해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안내하는 등 솔선수범함으로써 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직 내 서로 인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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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 대응
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 대응
[knews25] 고령군은 3월 4일 군청 우륵실에서 이남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도비 및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의 정책과 민선8기 군정방향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지역에 꼭 필요한 국·도비 예산의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고령군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고령군 교육발전 시범특구 지정 100억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200억 ▲대가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250억 ▲후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00억 ▲쌍림 안림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170억 ▲폐기물 처리시설 신규 설치 230억 등이다.
고령군은“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불안한 국제정세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 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가 절실하다”며“우리군 실정에 맞는 국·도비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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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물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울진군, 물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knews25] 울진군은 고품질 수돗물 공급과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상수도 시설개선사업과 통합상수도 설치사업 등의 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상수도 배수지 체류시간을 확보하고 급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울진 정수장 배수지 확충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기여 할 전망이다.
또한 357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진행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스마트미터링, 자동수질, 재염소투입설비 등을 갖춘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시간 수돗물 수질 정보 제공과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 했다.
이 밖에도 북면 나곡5리 급수구역 확장을 위해 총사업비 80억원으로 북면 배수지 신설 1개소, 송배수관로 설치, 송배수가압장 2개소 설치 등을 진행 중이며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신뢰 구축을 위해 울진군 수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 관리용역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8개읍·면 79개소의 소규모수도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등 지리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지역주민의 고령화로 인한 관리인력 부재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물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울진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분산 운영·관리되고 있는 둘 이상의 소규모수도시설을 하나로 통폐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울진군 직영 관리로 안전한 수질관리 운영효율을 극대화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작년 행정안전부 공모‘2023년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사업’에 ‘금강송면 삼근2리 3개 부락 소규모수도시설 통폐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수질관리 개선’을 주제로 응모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고 총사업비 18억 중 4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 추진 중이다.
또한 2024년도 전환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4억9,200만원 중 3억4,4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금강송면 광회2리 마을 통합상수도 설치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근남면 노음3리 소규모 수리시설 개선사업 10억, 금강송면 햇네·양지 취수원 이전설치사업 2억을 비롯해 울진읍·기성면 배수지 설치공사 8억, 죽변면 후정리 노후관 갱생 사업 등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사업을 시범운영·관리하며 문제점 및 주민 의견을 수용하고 사업구역 확장을 통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물 복지 소외지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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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이, 와글와글
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이, 와글와글
[knews25] 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가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채워진 새로운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작가 김나래의 특별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헬로우 와글와글’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궁금함으로 다가와 즐거운 미소를 만들게 한다.
김나래 작가의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의 표현으로 순수함과 젊은 열정을 담아낸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1절을 맞아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를 방문한 선산지역출신 독립애국지사 유족분과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더욱 의미있게 시작됐다.
전시 기간 갤러리는 매일 9:00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년 동안 구미시 청년작가 릴레이 전시가 진행되며 매월 한 명의 청년작가가 한 달 동안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전시 마감 후에는 다음 차례의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헬로우 와글와글’ 전시회를 통해 선산의 아름다움과 청년 작가의 창의성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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