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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하며 참여자는 145명이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590명이 지원했으며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 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 순으로 145명을 최종 선발, 시청, 사업소, 읍면동 61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사업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주 오후 3시간, 만 65세 미만 주 30시간, 만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시간당 9,860원의 임금을 지급받고 업무보조 및 상담 사업, 분리 및 수거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로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추진되는 공공형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민간취업 시장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지원 서비스 참여, 직업훈련 참여 유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안내 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매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의 직접일자리사업 시행으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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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의 젖줄 낙동강…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의 젖줄인 국가하천 낙동강 수변공간에 최근 다양한 관광·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낙동강은 구미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5개의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풍부한 용수를 공급해 왔으며 구미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보고다.
구미는 민선 8기 출범 후 그동안 산업도시로 무미건조한 회색 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민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시는 낙동강 주변을 주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6개소 조성 △인조 잔디 야구장 조성 △비산 나룻길 및 갈대 습지 탐방로 조성 △지산 샛강 생태공원 명소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천법과 환경영향 규제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관내 파크골프장의 전면 양성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양성화 절차 완료로 구미, 동락, 양포의 3개 구장을 정상 운영해 왔고 일부 미허가 된 선산, 도개, 해평 구장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건의하는 등 협의를 진행했다.
파크골프장 전면 양성화가 완료되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16홀로 도내에서 제일 많은 파크 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파크골프장에는 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시민뿐 아니라 외지인들이 찾아 구미의 또 다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전국대회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인조 잔디 야구장이 올 4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흙 구장 3면 야구장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인조 잔디, 휀스, 더그아웃, 본부석 등을 설치한다.
또, 올해 지산 낙동강 체육공원에 인조 잔디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해 총 4면의 정규 공인 규격의 야구장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개방한 낙동강 탐방로 ‘비산 나룻길’은 비산 나루터에서 구미천 종점부까지 이어지는 길이 1㎞의 산책로로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상 보도교와 데크길로 해당 구간을 연결했다.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비산 나룻길’은 강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보존된 자연생태계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탐방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 1.3㎞ 거리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탐방로는 습지에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만큼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에 개방될 예정이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지산 샛강 생태공원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도래 등 천혜의 자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시는 벚꽃 시즌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산책로 주변 벚나무 아래에 야간 조명등 250개를 설치했다.
민들레 조명과 초승달 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 설치로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3대 천연기념물 큰고니를 상징하는 큰고니 부부 상징 조형물을 데크 광장에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토 맨발 길 체험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지산 샛강 생태공원 기존 산책로에 황토 맨발 길 시범 구간을 조성해 황토길, 황토풀, 황토볼, 세족장, 신발장도 설치했다.
올해는 황토 맨발 길을 추가로 연장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3월 중 무인카페도 오픈하며 산책로 데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구미의‘핫 플레이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한강의 수변공간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잘 조성돼 있으나, 지방은 각종 규제로 지금껏 바라만 보는 하천으로 전락해 안타깝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에 규제 완화 건의를 통해 낙동강을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차근차근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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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knews25] 영양군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선열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김석현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주성 광복회지회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김주성 광복회지회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해 행사장의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김석현 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울리며 절정에 달했다.
참석자들은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이겨낸 영양의 자랑스러운 선열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105년 전 그날처럼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완성할 것을 확신한다”며 “우리 선조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땅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이 만개할 수 있도록 영양군은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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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위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비 지원
산소카페 청송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위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비 지원
[knews25] 청송군은 노후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로 석면 비산에 의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8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5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 희망자들은 건축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축사, 창고 등의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되며 해당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지원도 신청 가능하다.
일반가구는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우선지원하고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은 200㎡ 면적까지 전액 지원, 소규모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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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학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주시, 개학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news25] 영주시는 개학을 맞아 4일 영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선진교통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지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경찰서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또한 지역 12개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지킴이 30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상철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시설개선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노인보호구역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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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knews25] 경북 영주시는 4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주거안정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돼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난해까지는 청년 저소득층만 보증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을 폐지해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해야 하고 청년은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연 소득 6천만원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연 소득 7천500만원 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등이다.
경북 청년e끌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전세사기 증가로 저소득층 및 신혼부부 등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번 사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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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스마트 헬스케어’ 운영
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스마트 헬스케어’ 운영
[knews25] 영주시보건소와 영주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만관리교육 및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4월 한 달은 자체강사 및 외부강사를 활용 주 1회 노인복지관 내에서 올바른 걷기와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관내 실내수영장 및 헬스장에서 주 2회 수중·근력운동을 노인복지관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스마트밴드를 착용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시 보건소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및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함께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3월 22일까지 사업에 신청한 어르신들의 사전검사를 진행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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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한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2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초 차량등록 후 가입 전까지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 감축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며 소유주 1인당 1대만 참여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자동차 계기판, 차량번호판 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12월 중 지급되며 참여자의 주행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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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고병원성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봉화군, 동절기 고병원성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knews25] 봉화군은 전국적으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하고 철새 북상 시작에 따른 개체 수 감소 등 위험도 감소에 따라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2월 29일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이번 동절기 AI 발생지역에 포함되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강화된 방역체계를 3월 말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차량·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8건 등 방역조치들도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
아울러 군에서는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이달 말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도촌리 산란계 밀집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실시, 가금농장 예찰과 점검 등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지난해 12월 3일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농장을 시작으로 올해 2월 8일 충남 아산시 육용오리농장 발생까지 전국적으로 13개 시군 31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AI 관련 행정명령과 공고가 해제되는 3월 말까지 가금농장에서는 농장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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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어
봉화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어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월 28일 상운면 문촌리 일원의 야생생물보호구역과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야생동물 보호감시원 및 야생생물관리협회, 조류보호협회 등 5개 단체 20여명이 참여해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물야면 박달령 주실령, 봉성면 다덕재, 소천면 넛재, 재산면 고티재 일원에 옥수수사료 4,000kg을 인적이 드문 이동통로 곳곳에 살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계를 조성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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