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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knews25] 구미시는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시행했다.
멜론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수제양갱 선물 세트를 제작한 ‘연아당’과 구미 유일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든 ‘엘라또’는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고 ‘빌리 버튼’과 ‘카페 스테이 새마을’은 금오산과 새마을 등 구미를 상징하는 굿즈를 제작·판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역 상표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1호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 축제, 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 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보증 한도를 확대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전면 확대·시행한다.
시는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 낙후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으로 젊은 층을 유인하기 위해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먹거리·체험 거리·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을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젊은 층을 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굿즈 개발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시장 벤치마킹, 전국의 우수 시장 박람회 참가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해 인동시장 주차장, 선산봉황시장 주차장,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주차장을 연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새마을 중앙시장, 산업 유통단지, 금오시장의 외벽,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한다.
전통시장 화재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세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화재 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화재공제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180여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앞장선다.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들에게 봉사를 겸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를 대처하고자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나눔과 봉사문화의 기반으로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15개 기관에 13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구미시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찾아가는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에 힘쓴다.
또한, 실업자 등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 기반 마련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40여명에게 요양보호사, 이·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구미형 일자리를 뒷받침할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투자기업인 ㈜LG-HY BCM 중심의 협력기업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 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의 선발 기회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생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구미시는 소상공인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균형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민생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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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잔류농약세척기 구입지원 사업 실시
봉화군, 잔류농약세척기 구입지원 사업 실시
[knews25] 봉화군은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농약용기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잔류농약세척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농민들에게 자부담 30%를 제외한 구입 및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척기 모델은 농약분무기 설치용, 농약탱크 설치용 세척기로 농가에서 여러 용기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자이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이번 사업으로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농약세척기로 깨끗해진 폐농약용기류를 한국환경공단으로 반입할 경우 수집보상금도 지원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잔류농약세척기는 약제 투입과 동시에 빠른 희석으로 별도의 작업 없이 세척이 가능하며 초미세 희석으로 약제농도를 유지해 해충·잡초 등의 방제에도 효과가 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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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월 소 구제역 예방백신 수시접종 추진
봉화군, 2월 소 구제역 예방백신 수시접종 추진
[knews25]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 예방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대상은 관내 신생 송아지의 1·2차 접종 및 3차 이후 접종시기가 도래한 소로 265호에서 사육되는 940두가 해당된다.
구제역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게 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치에 미달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소 50두 미만 사육 소규모 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해 공수의사 4명이 접종지원을 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2023년 기준 군의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8.5%, 돼지 91.1%, 염소 90%, 합계 95.3%로서 정부합동평가 목푯값 90.0%를 상회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 5월 충북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던 사례와 같이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와 공수의사는 책임감을 갖고 대상개체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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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전입신고 한번에…영주시, “원스톱 서비스 시작”
혼인·전입신고 한번에…영주시, “원스톱 서비스 시작”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3일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족관계 등록기관인 시청에서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그 세대로 편입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세대를 구성하는 경우 종전처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
업무절차는 민원인이 시청에서 혼인신고서와 함께 전입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시청은 전입신고서를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팩스 전송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입신고를 검토 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본 신고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보내 보관하게 된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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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 ‘신명과 흥’ 더하며 성료
영주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 ‘신명과 흥’ 더하며 성료
[knews25]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새해맞이 한마당’이 설 연휴 5천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신명과 흥’을 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선비세상에는 ‘희망찬 청룡의 해’를 주제로 열린 새해맞이 한마당을 즐기기 위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설날인 10일 진행된 ‘희망 길놀이 한마당’에는 방문객들도 함께 참여해 ‘소백풍물’의 신명 나는 가락을 따라 선비세상 일대를 한 시간가량 누볐다.
이번 길놀이에서 참여자들은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몰아내고 비나리를 부르며 희망을 기원하고 떡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지난 10~11일 한음악당에서는 사라져가는 전통연희의 명맥을 잇는 대표 마당극패 ‘우금치’의 ‘청아 청아 내 딸 청아’가 공연됐다.
관객들은 뺑덕의 입담과 심봉사의 능청, 심청이의 효심에 공연 내내 웃다가 울기를 반복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된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투호 등을 체험하는 ‘전래놀이한마당’과 토정비결에 타로운세까지 볼 수 있는 ‘운세 한마당’에도 방문객들이 몰려 연일 북적였다.
또, 지난 8일부터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화전 ‘선비세상 탐매행-매화, 봄을 부르다’는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를 감상하려는 ‘상춘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새해 소망을 담은 ‘매화 그리기’와 자유롭게 즐기는 ‘매화 포토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매화의 정취와 함께 선비의 풍류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컨벤션홀에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윈터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눈놀이장 ‘스노우존’과 전통무예장의 ‘범퍼카 UFO’, ‘전통무예VR체험’, ‘에어바운스’에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전과 윈터페스티벌은 이달 18일까지 계속된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콘텐츠로 가득 채운 ‘새해맞이 한마당’에서 많은 방문객이 연휴를 즐기고 가셨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방문객에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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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풍기인삼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영주풍기인삼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knews25]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된 우수축제 중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우수품질의 인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도가 특히 높았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가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해온 ‘국가대표 건강 축제’다.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리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풍기인삼축제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산업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힘쓴 결과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거워하고 참여하고 호흡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시는 ▲축제평가 및 빅데이터 분석 ▲국내외 홍보마케팅 ▲명예 문화관광축제 명칭 지원 ▲축제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우선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발판이 한층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풍기인삼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10월 초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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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시, 활력이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한다
[knews25] 안동시는 현재 가장 큰 화두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과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대학 학생행정인턴 운영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로 청년의 시정 참여의 장을 확대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과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동 전통주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200명의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시는 직접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경험,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에도 노력한다.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업지원사업, 지역 유치 헴프기업 사업고도화 지원사업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백신·헴프 등 바이오 중심도시 도약을 꿈꾼다.
안동시는 현재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과 풍산 제2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해 신산업 기업 유치에 노력하고중소기업 ICT 융합기술, 물류유통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및 SW융합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남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1시장-1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소·문 축제,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등 전통시장별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개최하고 용상시장 문화관광형사업을 추진해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안동을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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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안동시,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knews25] 안동시는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조사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며 안동시에는 2만3천여 개 사업체가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를 통해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자료를 통해 적절한 정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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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론 개발 분야 교육생 모집
상주시, 드론 개발 분야 교육생 모집
[knews25] 상주시는 드론 교육 저변확대와 개발자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드론 분야 취업 준비, 예비 창업 등 드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9일까지 모집해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조종 교육이 아닌 드론을 실제로 조립해 제작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드론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며 실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제작·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과정당 8시간씩 3일간 진행되며 상주시 ‘상상주도 드림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상상주도 드림 플레이스는 폐교된 공검중학교에 있으며 현재 공검임대주택단지 본관 공실을 교육장으로 비행 실습은 운동장을 정비해 임시로 활용하고 있다.
과정별 교육내용은 △드론의 정의, 아두파일럿 소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테스트 기체 제작 및 세팅, 비행테스트 △장애물 인식 자율비행 실습, 웨이 포인트 비행, 임무수행 기체 제작 및 세팅 △ GCS컴퓨터를 이용한 비행, 여러 가지 임무장비 장착 및 세팅, 비행테스트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12월 드론 개발 분야 시범 교육 1기~2기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20명을 선정했고 19명이 초급과정을 수료한 바 있으며 시범 교육 결과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94%, 만족 6% 나타났으며 중·고급 교육과정 참여 의사도 94%, 중급교육과정 참여 6%로 나타나는 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 접수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차형원 상주시 미래정책실장은 “상주시의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유입을 촉진하고 드론 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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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기온상승에 대비한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시기 앞당겨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전년보다 4~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동계 약제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과원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월동기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제 방법에는 낙엽 후 과수원 바닥에 있는 병든 과실, 낙엽, 봉지 잔재물 등을 제거해 월동처를 없애주는 방법과 월동 병해충 방제약제인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배나무의 주요 해충인 주경배나무이의 경우 금년 예상 방제적기는 2월 16일~20일 경이며 이 시기에 기계유유제를 12.5~17L/500L 농도로 살포하면 방제에 효과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균체를 부식시키고 황화수소 가스를 소량씩 지속적으로 방출해 살균 효과를 내는 농약으로 배나무의 꽃봉오리가 부풀어올라 인편이 벌어지기 전 보메5도 농도로 살포하며 미리 기계유유제를 살포했을 경우에는 20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한다.
개화된 상태에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
이 외에도 월동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고압 살수를 이용해 거친 껍질을 제거하면 깍지벌레류는 물론 주경배나무이와 사과응애, 복숭아순나방 등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춰 해충방제의 효율을 높이고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지난해 잦은 강우와 고온 현상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았고 금년 기온 상승이 빠른 만큼 월동 병해충 초기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기 방제와 과원 관리를 통해 병해충 초기 밀도를 줄이는 데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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