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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농부산물 파쇄단으로 산불 원천 차단에 나서
경주시, 영농부산물 파쇄단으로 산불 원천 차단에 나서
[knews25] 경주시가 산불 위험요인 원천 봉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산림인접 경작지의 소각산불 차단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한다.
파쇄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청인의 토지를 방문해 파쇄기 2대로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한다.
대상은 전·답·과수원 등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며 산림 연접지 100m이내, 고령자·취약계층, 이 외 농경지 순으로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신청은 파쇄단 운영기간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영농부산물을 끈이나 비닐 등으로 묶거나 이물질을 제거한 후 한 곳에 모아두면, 작업은 더욱 용이하게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과 고령 농업인에게 큰 효과를 주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서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해 본 결과 지역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며 “내년 3월까지 산불특별 대책기간 동안 내실 있게 운영해 소각산불 근절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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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개최
고령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개최
[knews25] 고령군새마을부녀회는 11월 29일 새마을지도자 읍면 협의·부녀·문고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공동급식소에서 ‘아름다운 나눔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산면 새마을회에서 배추 2,000포기, 쌍림면 새마을회에서 마늘 120kg, 박중규회장이 햅쌀20kg, 김영자회장이 찹쌀20kg을 전달해 고령군 새마을부녀회에서 양념 재료 등을 준비한 가운데 11월 24일부터 김장을 시작했다.
배추 수확 및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김장하기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에서 100만원 상당의 수육, 다인식육식당에서 70만원 상당의 삼겹살을 제공받아 김장하느라 고생하신 회원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김장 김치 2,000포기는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자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수확부터 배추 손질, 양념치대기 등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드릴 것을 생각하니 몸은 고단했지만 보람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나서주는 고령군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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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업체 이용률 확대로 경기 활성화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역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 활성화를 위한‘지역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7일 지역업체의 경기 침체 국면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이 모여 건설, 경제산업, 축제·행사, 농산물 등 분야별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 분야는 단계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구축한다.
관급 공사는 설계 단계, 민간 공사는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지역업체 사용조건을 부여하고 ‘부서 합동 분할발주 의무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발주부서 계약부서 감사부서의 역할 분담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효율적인 공사 수행과 지역업체 참여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발주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지속해서 하도급, 자재,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에 관내 건설업체 사용을 적극 촉구하며 대형공사 현장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다.
경제산업 분야는 기업 MOU 체결 내용 구체화로 지역업체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지속해서 기업별 지역업체 이용 실적을 지도·점검한다.
위탁·보조사업 추진 시 필요한 용역·공사·계약·물품구매 등에 70% 이상 지역업체 이용 조건을 추가해 미이행의 경우 사유서를 징구하고 이행 여부에 따라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교부 조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분야별로 매월 지역업체 사용 현황을 조사해 지역업체 현황을 조사·작성·배부할 계획이며 관내 업체 사용 시 표창을 통한 사기 진작,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시설 사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산업 전체에 지역산업 활성화가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실·국·소장 책임하에 지역업체 사용 현황을 전면 검토해 지역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지만,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다”며 “지역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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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시군 어르신 돌봄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병원 및 시설 입원·입소 경계선상에 있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과 치료, 돌봄을 적기에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성군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3년 7월부터 ’25년 12월까지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관련 시군 담당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이해를 통한 도내 확산을 도모하고 향후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돌봄 관련 복지부 정책 방향과 경북의 준비”등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건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도내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의성군과 함께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확산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노인돌봄의 방향성을 찾고 “장수경북”을 위한 통합 돌봄모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내 집, 내 동네에서 돌봄을 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노인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초고령사회인 경북도가 앞으로 나아갈 노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방향으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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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30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예천군에서는 안희용 변두량 손종수 이연구 임병호 씨가 선정돼 전국 39명 농업기술명장 중 무려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현장 농업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며 후계 세대에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며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명장 선정에 예천군에서는 김규원, 김창배, 박문수, 조승원 씨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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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6회 예천군수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30일 오전 9시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예천군수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천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각 분회에서 참가한 3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추운 날씨에도 열띤 경쟁으로 승부를 펼쳤다.
이날 대회가 열린 예천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개관해 1층 게이트볼장을 포함해 군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제약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지역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건강하고 즐거운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상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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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 보고회’가 11월 30일 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 평가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해 안동대학교 문화관광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축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 공간의 확장과 민속축제와의 분리를 통해 탈춤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88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본격적인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과 함께 중장기적 숙제도 남겼다.
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민들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 탈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평가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 및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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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 대순진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선도동 대순진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knews25] 경주시 선도동 대순진리회는 지난 28일 겨울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장김치 10박스, 쌀 10포,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대순진리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대순진리회 신도들이 직접 심고 담근 김치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해 더욱 의미가 깊다.
대순진리회 오천방면회관 선감 오주환은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후원품을 받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정옥 선도동장은 “매년 저소득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부해 주시는 대순진리회 신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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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지역 계획, 시군 주도의 경북 균형발전 원동력 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9일 예천축산농협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기본계획 및 지역별 개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10월 5일 제정·공포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경계지역 및 도내 시군 경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년 주기로 수립하는 기본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경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추진방향과 중장기 목표 및 추진전략, 경계지역별 개발계획의 수립, 경계지역 현황 파악에 대한 실태조사·분석 등이 포함되고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생활여건 및 소득기반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대표이자 조례를 발의한 김홍구 도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해 “그간 광역지자체와 도내 시군 지자체의 경계지역 지원에 대한 상위법이 없이 지방자치법상 원론적인 협력 근거만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며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국정목표에 맞춰 지역 주도의 자립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북은 대정부 정책 공조를 위해 타 시도와 가장 많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시도 간 이해관계가 맞는 인프라 사업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문화·정주 등의 사업엔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지원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껏 대다수의 분쟁사무만 부각됐지만, 이번 용역을 통해 바람직한 협력사무들도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군의 역할이 큰 만큼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정책 실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금년 내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경상북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타 시도와의 경계지역 사업은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에 담아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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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8일 본 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상주시청소년안전망은 다양한 기관·단체들과의 사업연계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위기청소년들을 발굴·지원하고자 했으며 지역 내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현황과 함께, 한 해 동안 연계 협력한 사업을 살펴보면서 공동의 협력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됐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의 문제는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지역 내 기관·단체들의 협력이 중요하며 사업 연계를 통한 공동 및 협력사업 추진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고 했다.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