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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경제성 확보,‘사업 청신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한 결과 ‘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올해 4월부터 대안 노선선정, 사업방식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국내 굴지의 용역사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사업구간은 동대구 분기점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이며 4차로 연장 25km, 나들목 2개소, 분기점 2개소, 터널 4개소, 총사업비는 1조 8천5백억원이다.
국가교통DB 대구광역권 자료를 활용했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신공항 교통 예측수요와 10월 17일에 발표한 K-2 후적지 개발사업을 포함해 수요를 예측했다.
교통수요 예측은 50,294대/일이어서 사업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중앙고속도로의 수요는 67,021대/일이고 경부고속도로는 153,835대/일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는 비용편익비 1.29이며 순현재가치 4,841억원, 내부수익율 6.96%로서 연간 1,81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본 결과에는 군위군 개발 예정지인 공항신도시, 첨단산업단지, 공무원 연수시설 등에 대해서는 개발계획 수립 중인 관계로 교통수요가 반영되지 않아 향후 사업의 수요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효과는 동남권 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자는 거리 13km, 시간 15분 이상 단축되고 서울↔부산 방면 이용자는 거리 10km, 시간 13분 이상 단축돼 신공항,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군위 발전에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본 사업의 참여를 타진하고 민간제안자가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성 분석’을 통해 내년 국토부에 민간 제안을 신청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의 경제성 분석 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나타남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사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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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knews25] 경주시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은 지난 27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김장 김치를 월성동 지역 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전달했다.
안재철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회장은 “김장 김치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섭 월성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나서주신 월성동 첨성대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월성동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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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knews25] 군위군은 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과 ㈜세민환경에너지기술이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관내 농장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소재 축산악취 민원 발생 우려가 되는 농장 21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돈사 내·외부 퇴비사, 정화처리시설 등 악취 사각지대에 간이 악취측정과 시설점검을 통해 악취 원인을 파악하고 농장주에게 축산악취 저감 방법과 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 시설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컨설팅이 진행되는 만큼 2년 자료를 비교·분석해 개별 농가의 축산악취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4년 축산분야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축산악취 저감 TF팀 운영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축산악취 저감 지원책을 강구해 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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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열람 실시
고령군,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열람 실시
[knews25] 고령군은 ‘성장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열람을 오는 12월 22일까지 고령군청 도시과 및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한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계획적인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본 계획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27일부터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 한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가 가능해짐에 따른 것이다.
고령군은 계획관리지역 49.9㎢ 중 약29.0㎢를 주거형·산업형·일반형으로 유형을 구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설정했으며 유형별 목적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장관리계획안의 내용은 기반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에 관한 계획, 환경관리계획 및 경관계획 등이 있으며 인센티브 항목 충족 시 건폐율·용적률을 완화해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민참여형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계획안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12월 22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8개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관리지역 내 잠재적인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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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고령군은 지난 27일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대회 경기결과, 단체전 부분에서는 1위 왕릉클럽, 2위 우륵클럽, 공동3위 주산클럽, 금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 부분에서는 1위 박정오, 2위 문윤열, 공동3위 유정득, 김재규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봉덕 협회장은 “올 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오늘 하루 아무 사고 없이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철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과 서로 어울려 담소도 나누고 그라운드골프도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재정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 그라운드골프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서귀포시장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고령군 그라운드골프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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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살고 싶은 행복농촌 만들기 총력 준비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이 지난 11월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농촌협약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위원회는 민·관이 함께하는 의사결정기구로 농촌협약 체결대상이 되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단위 활성화계획’의 수립을 위한 협의·조정·의결 등을 목적으로 부군수을 비롯해 군의원, 주민대표, 행정조직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협약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 동안 진행된 생활권단위 주민위원회, 행정협의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협약 체결 시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청송군은 2024년 신청을 계획 중에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농촌협약 신청 및 선정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써주시고 계시다”며 “청송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력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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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
[knews25]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가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LOBAL DESIGN iT AWARD 2023’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분야 최대 행사로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수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해오고 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돼 다양한 지역 MICE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올 8월에는 GGCL이라는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 개발을 완료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매력을 담고자, 지역을 대표하는 요소들을 아이콘과 각각의 컬러로 표현해 경주만의 특색을 반영함과 동시에 복합지구 내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앞으로 BI를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며 특히 복합지구 내 환경개선에도 B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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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추가 할인혜택 제공
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추가 할인혜택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에 더해 중심상가 내 경주페이 가맹점 31곳의 자체 추가 할인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최근 경주페이 사용 편리성을 위해 도입한 삼성페이나 교통카드사업에 이어 다음 달 초부터 경주페이 플랫폼에서 특별할인 가맹점을 운영한다.
특별할인 가맹점이란 캐시백 혜택 외 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자체 할인율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점포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로 경주페이 이용자에게는 캐시백 혜택과 함께 이중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게는 경주페이 모바일 앱에 상호, 메뉴, 할인율 등이 노출돼 특별 가맹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중심상가 내 특별할인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이미용, 안경, 꽃, 식음료, 의류,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별로 가맹점 모집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중심상가 내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특별할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홍보할 계획이다.
또 중심상가 내 경주페이 가맹점 특별할인 가맹점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할인 가맹점 가입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할인 가맹점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중심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할인 가맹점 현황과 할인율 등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페이 앱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특별할인 가맹점 사업이 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특별할인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홍보 효과를 통해 매출증대로 이어져 위축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당초 70만원에서 60만원로 조정한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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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3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2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재윤 이사장 및 친절한경자씨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당신을 빛낼 한 단어’라는 주제로 유공자 시상, APEC 정상회의 유치기원 퍼포먼스, 어울림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경북도지사, 경주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10개 부문에서 총 83명의 친절한경자씨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유치 결의를 다졌다.
또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힐링 음악회와 경품추첨을 통해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크고 작은 행사나 재난 발생 현장에는 항상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며 “친절한경자씨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화합과 밝히는 경주를 만드는데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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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
현 수성알파시티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인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IT/SW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돼 현재 순수 IT/SW기업 172개사, 약 4,000여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로 성장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작년 8월 31일 과기정통부와 대구시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한 이후 올해 상반기 과기정통부 지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선정, 추가적인 IT/SW기업의 입주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월 18일 의료시설용지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로 변경하는 등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현재 과기정통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혁신 지구 조성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의 선제적인 확보를 위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 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 대흥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규모는 약 584천㎡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6천㎡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6천㎡에서 1,560천㎡으로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8천㎡에서 약 343천㎡으로 확대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스파크 및 대구스타디움, 그리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된 정주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지역 청년 및 디지털 기업들이 선호하는 직·주·학·유가 가능한 최고의 기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략적인 개발구성은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500억원 수준이며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으로 개발된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상태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1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관계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를 위해 행위 제한을 사업대상지로 한정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에도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