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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재활용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재활용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
[knews25]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공동주택이 ‘2023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전국 공동주택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자원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곳을 선정했다.
우방아이유쉘1차 공동주택은 주민과 이장, 주거행복지원센터가 힘을 합쳐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직접 우유팩을 씻어서 말리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우방아이유쉘1차 김주홍 이장은 아파트 환경정화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2021년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에서도 ‘우수’를 수상한 바 있다.
김미숙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앞장서고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옥기 호명면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부터 우유팩, 캔까지 모든 자원재활용에 솔선수범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우방1차 이장님과 관리소장님,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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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공모 선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시비 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 권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현장평가, 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12억원으로 관내 수용가 137개소 주택 및 건물에 579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2020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4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2년간 750개소의 주택 및 건물에 3,178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해 왔으며 공모 선정 지역 외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등 주택 규모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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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폭설 대비 동절기 안전대책‘이상무’
경주시, 한파·폭설 대비 동절기 안전대책‘이상무’
[knews25] 경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재난상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협업기능 13개 반, 23개 부서를 편성해 5단계 상황별 근무반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트럭 36대, 트랙터 47대, 굴삭기 2대, 모래선별기 1대 등 총 86대의 제설차량과 살포기 33개, 베토판 49개 등 총 82개의 제설장비를 운영한다.
또 모래 1868곳에 1092㎥, 제설재 303톤도 비축했다.
특히 그동안 역점을 둔 주요 간선도로 제설과 함께 지역 31곳 상습 교통두절 예상도로도 중점 관리한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 대한 후속 제설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 3개월 동안은 자체 기동복구 3개 반을 편성해 동파된 수도계량기 신속 교체와 수도관 동결 또는 누수지에 대한 긴급 복구에 나선다.
이밖에 겨울철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비닐하우스, 노후 축사 등에 대한 시설보강 여부, 보온덮개 및 가온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파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생활관리사와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여기에 한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해 한파쉼터 196곳도 지정·운영한다.
또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에 투명 바람막이 212곳과 온열의자 204곳을 설치 완료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절기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폭설 시 내 집 앞·내 점포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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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고령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복지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고령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knews25] 고령군은 복지부 위기정보가 44종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39종의 위기정보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수도요금 체납, 가스요금 체납, 채무조정 중지자, 고용위기 등이 추가됨에 따라 겨울철에 어려움이 큰 체납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점검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계획이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위기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게이트키퍼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 등 공적 지원을 확대 지원하고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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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고령군은 11월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보고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사업 변경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1년 단위 계획으로 제5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반영해 수립했다.
고령군은 “다함께 살맛나는 희망찬 고령”이라는 비전으로 9개 추진전략에 4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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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원 조기 달성, 717명 참여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원 조기 달성, 717명 참여
[knews25] 고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1개월여 만에 올해 목표 모금액인 2억원을 조기 달성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약 2억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총 기부 인원은 717명, 1인 평균 기부액은 약 24만 7천원 나타났다.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41.5%인 29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200명, 경기 57명, 서울 49명, 경남 48명, 부산 14명, 전북·울산 각 9명 등 순이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기부자가 518명으로 가장 많고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38명, 그중 최고 한도금액인 5백만원 기부자는 19명이다.
답례품 선호도를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고령사랑상품권이 33%로 가장 높고 지역 대표특산품인 고령옥미, 한돈, 딸기, 한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인사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향우회와 사회단체, 공무원, 농협임·직원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한 기부 등이 있다.
한편 고령군은 12월 4일 군청사 1층 로비에서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제막식을 개최해 고향사랑기부금,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에 일정 모금액 이상 기부한 사람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애향심 및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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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치료 특별프로그램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치료 특별프로그램 운영
[knews25] 문경시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문경시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매주 화요일 반별로 2회기씩 4회기에 걸쳐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 ‘찾아가는 상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은 미술매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배우며 아크릴 물감을 통한 자유 미술 작업으로 청소년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강화하고 억압된 심리와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미술치료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내면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내면의 감정을 미술작업으로 표출해 정화를 경험하고 자기수용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에 참여한 아카데미 학생 윤00은 “다양한 미술치료 기법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고 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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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음식점 영업주 하반기 친절·위생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1월 27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음식점 기존 영업자 하반기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이수해야 되는 법정교육이며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위생교육을 실시해 영업자의 위생관념을 제고하고 영업소 위생 수준을 향상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및 최근 관련법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교육’의 내용으로 음식점 영업주가 알고 실천해야 할 위생교육과 이현진 친절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및 마케팅전략, 노무관리’의 내용으로 이번 하반기 위생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 미이수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음식점 영업주는 울릉군의 대표 얼굴이라 생각하고 항상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음식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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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에 대해 2023년 11월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수성구 삼덕동 및 대흥동 일원 584,357㎡로써, 지역 디지털산업 혁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선제적으로 확장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비수도권 최대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수성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은 기업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확장이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고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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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유치기업 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기업을 대상으로 ‘제5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달성군 등 유관기관과 보그워너DTC, 발레오오토모티브 코리아를 비롯한 7개 투자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광역시가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창구가 되어 추진 중인 신속한 건축 인허가부터 적기 준공까지의 원스톱 행정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막힘없는 환경 조성으로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숙사 증축 시 기존 허가받은 건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보완 요구로 어려움이 있다는 ㈜구영테크 건의에 대해선 기존 구조체 변경의 제약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 단계별 생산직 채용이 필요한 발레오오토모티브코리아㈜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를 매칭 안내하고 대구일자리포털과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코아오토모티브에서 건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위한 평가기준 완화 요청과 관련해서는 일반 신설 기업과의 형평성 및 사업 이행관리 측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준 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국가산단 일원 통근버스·시내버스 운행 확대 등을 비롯한 이용 환경 개선, 물기업 육성지원 강화 등 총 9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합동간담회 운영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개최 주기를 분기에서 매 격월로 단축해 횟수를 늘리고 기존 지역 내 산업단지별 운영에서 기업 관련 협단체 및 스타트업·벤처기업·투자유치기업 등으로 대상 범위를 넓히는 등 보다 다양한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올해 5차례에 걸친 합동간담회를 통해 총 63건의 현장 애로·규제를 건의받아 26건이 조치 완료됐고 법률 개정이나 제도개선 등 장기 검토·추진이 필요한 27건은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하고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의료R&D지구의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를 지난 10월부터 도입·시행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R&D지구에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해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동구청은 관련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올해 12월 초 9개소에 CCTV 24대를 설치완료 예정이며 달성군은 국가산단과 달성2차산단 내 잡초 등으로 인도 통행에 지장이 있다는 애로를 듣고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0월 인도 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에 따라 생산공정 상 발생 예정인 환경유해 물질이 환경 법규에 따른 기준치 이내라도 입주가 제한되는 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의 고민에 대해 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협력해 추가 저감방안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건의로 과기부로부터 환경관리 기준 예외 조항을 적용받아 입주자격 승인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시는 기업애로119 모바일 상담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전용전화 등의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접수하고 있으며 기업 상시 방문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4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현장애로와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