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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심장충격기 287곳 관리 실태 점검
경주시, 자동심장충격기 287곳 관리 실태 점검
[knews25] 경주시보건소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다시 정상 박동을 하도록 하는 의료기기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응급상황발생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등 287곳이다.
점검반은 현장과 서면 점검을 병행하며 장비 작동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응급처치교육 이수 여부 매월 점검 일지 등 중점 점검한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위반 사항이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할 때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비”며 “향후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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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중국시장 첫 수출‘세계화 신호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소주가 세계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명품안동소주는 16.9%의 참조은 안동소주로 초도 물량 15톤을 시작으로 이번 주까지 45톤을 수출업체 우일음료를 통해 중국 청도 지역에 수출된다.
수출 선적식은 13일 명품안동소주 본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탁·김순중 안동시의원 등 수출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수출 축하와 함께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동소주 세계화를 촉진하는 결의를 다졌다.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세계적 명주인 마오타이가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수출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차별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안동소주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명품안동소주의 뛰어난 맛이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소주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경북도와 함께 미국 LA 홍보 판촉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확대 MOU 협약 등을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소주는 2023년 10월 기준 미국, 멕시코, 호주, 베트남 등에 47만 3천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권기창 시장은 “700여 년 전통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제조 기술을 지닌 안동소주는 중국의 마오타이, 유럽의 위스키, 일본의 사케 등에 견줄만한 브랜드로 키워야 한다”며. “안동소주의 생산시설 규모화·현대화, 브랜드 이미지 및 공동주병 개발, 국내외 홍보 강화, 해외시장 개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으로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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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안동관 건립, 국회서 학술 포럼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을 안동에 건립하기 위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건립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문화시설의 지방이전 및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사라져 가는 지역 전통 민속문화의 보존·계승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천진기 영천역사박물관장이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건립 및 확대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안동대학교 배영동 교수가 ‘영남 민속문화와 국립민속박물관 안동 지역관의 역할’을 주제로 안동에 국립민속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목포대학교 이윤성 교수는 ‘남도 문화와 국립민속박물관 순천 지역관의 역할’을 주제로 호남지역의 필요성을 강연했다.
또한 안동대학교 정낙현 교수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박물관의 지향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천진기 영천역사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이재완 예천박물관장, 목포대학교 나승만 교수, 권혁설 엠아티존 이사가 참여했다.
안동은 영남 민속문화의 중심지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은 문화유산과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민속마을, 종가,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안동 지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민속문화가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까워한 시민들과 문화단체에서는 지난 10월 안동국제탈춤축제 행사장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이 안동에 건립되기를 희망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속문화가 남아있는 경북북부지역의 거점 박물관 역할을 할 국립민속박물관 안동관이 건립되길 바란다”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안동에 국립민속박물관이 건립돼 경북북부지역 전반에 문화와 관광을 통한 경제활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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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 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예천군, ‘제 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2일 예천군 무학정에서 제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궁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백산맥을 끼고 있는 강원, 충청, 경북 지역만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각 지역에서 250여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힘차게 시위를 당겼다.
경기는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로 나눠 노년부는 만 65세 이상, 장년·여자부는 만 18세 이상이 선수로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최고의 궁사를 가리기 위한 선의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결과 단체전은 원주시 학봉정이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노년부는 안동 영락정 마호권 선수 장년부는 원주 학봉정 고종문 선수 여자부는 문경새재정 성경은 선수가 각각 1위를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54회를 맞이하는 중부지역 궁도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국궁은 심신을 수련하는 우리 고유의 스포츠로서 앞으로도 많은 궁도인들이 예천에서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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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꼴42 글로벌 SW교육프로그램, 경산에 문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 경산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에서 전문적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랑스 에꼴42 경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디지털 고급 인재 양성의 전당, 프랑스 에꼴42 경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윤두현 국회의원, 250여명의 42경산 1기 예비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에꼴42 경산은 자기주도 학습,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창의 혁신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와 경산시가 협력해 2023년 5월 설립한 기관이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無과정으로 글로벌 SW교육 프로그램인 프랑스의 에꼴42 과정을 도입해 2년 비학위과정의 자기주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매년 200명의 SW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전 세계 50번째, 국내에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방에서는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SW 고급개발자를 양성하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협력 프로젝트, 현업 개발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꼴42 경산은 민법상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면 전공, 경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2경산’ 홈페이지에서 기억력과 논리력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테스트에 언제 어디서나 응시가 가능하다.
온라인 테스트 합격 후 응시자 본인 확인과정인 체크인 미팅까지 완료한 응시자는 11월 27일부터 열리는 1개월 집중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 통과 후 23개월의 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후 교육생들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자기주도적 동료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꼴42 경산은 기업 프로젝트 과제 운영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일 발레오 코리아와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다.
교육장은 경산시가 제공한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을 활용한다.
3층으로 구성된 건물로 총 420여 대의 PC가 설치된 교육공간과 휴게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구대에서 제공하는 도서관, 기숙사 등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디지털 인재나 기업, R&D 투자예산 등 디지털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 소외가 심화되고 있으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에꼴42 프로그램을 도입한 만큼 사활을 걸고 성공시켜 지역혁신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며“이를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양질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해 향후 에꼴42 경산의 청사진을 밝혔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니 에꼴42 경산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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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릉군청 자연정화 활동 실시
2023년 울릉군청 자연정화 활동 실시
[knews25] 울릉군은 지난 10일 청정 울릉 이미지 제고와 직원 단합을 위해 나리분지 및 알봉둘레길 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릉군청 400여명 직원들은 가을철 방문객이 많은 나리분지 등산로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직자는 솔선수범해 천혜의 아름다운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번 2023년 울릉군청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전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직원 상호 간 소통·협력해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청정 울릉을 만들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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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사랑의 프리마켓’개최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사랑의 프리마켓’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사랑의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급 · 간식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뿐만 아니라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학생들이 공예 활동으로 직접 만든 유리, 거울, 머리핀 등 공예 작품과 돌봄센터 이용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 및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한 아동은“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다음에도 예쁜 작품을 만들어서 프리마켓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아동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많은 경험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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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자율체험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스탬프 투어 행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자율체험장 홍보 및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를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체험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객의 흥미를 유발해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직원에게 스탬프 수첩을 받아 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자율체험장 5개소에 비치돼 있는 스탬프를 찾아 수첩을 완성한 뒤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형국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산의 막바지 가을 정취도 느끼고 준비한 행사에도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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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율기·봉공·애민 3개 분야 우수 지자체로 평가 . 상금 1000만원과 특교세 7500만원 확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대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0만원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획득했다.
다산목민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전국 기초 지자체 3곳을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경주시의 이번 다산목민대상 수상은 경북 시·군 중 15년 만의 최초 수상으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평가 1위, 도내 최초 미혼모자 복지시설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등 목민정신을 실천한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민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체장의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 실천결과와 목민정신 실천의지 등을 중심으로 1차 공적심사, 2차 현장검증, 3차 심사위원 평가 등 엄선 과정을 거쳐 대상에 안양시, 본상에 경주시와 남해군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세부 항목별로 청렴을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경주-포항 신 형산강 프로젝트 경주-포항-영천의 노후 산단 대개조 혁신클러스터 경주-영천-경산 미래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폐선철거 후 교통망 확보 등 소확행 사업 힌남노 신속복구 전문팀 운영 등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다룬 ‘봉공’ 부문에서는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상항선 폐지 기업환경 활동친화성 평가 개선도 1위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및 연장 소통행정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권위주의 상징인 시장관사 폐지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전개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 됐다.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애민’ 분야에서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행복드림센터 전국 최초 영유아 ADHD지원 시스템 구축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등 영유아부터 어르신들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정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SMR 수출시장을 선점할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을 유치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경주시 새마을회를 포함한 지역 자생단체어와 농협 조힙장 및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25만 시민과 1800여명의 공직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룩한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과 뜻을 받들어 섬김과 소통·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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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및 환경 파괴 예방
청송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및 환경 파괴 예방
[knews25] 청송군은 지난 8월부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이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않고 청송군보건의료원으로 가져오면 파스나 고무장갑 등 홍보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약, 구입 또는 처방 조제 받은 약 중 더는 복용하지 않고 남은 약 등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가정 내 방치된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도 무분별하게 복용할 수 있음으로 특히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매립되거나 하수구 등으로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토양 수질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항생물질 내성균 검출 등으로 지구환경과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지 않고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 배출함이 원칙이다.
폐의약품 중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알약 중 조제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알약 중 정제형은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2차포장재는 그대로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연고 등 특수용기는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막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말고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동네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