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knews25] 군위 불자봉사회는 지난 11일 군위읍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 가정에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청소봉사 대상가구는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요청으로 진행했는데 어르신이 여러번 번복해 간신히 청소를 할 수 있었다.
97세의 고령인데도 장작으로 난방하고 혼자 식사해결을 하는 어르신은 정리하는 것과 치우는 것을 거부해 어르신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정리했다.
서진동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손수 식사해결을 하고 봉사자들에게 폐를 끼친다며 미안함을 전해 오히려 우리 회원들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모두 건강함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불자봉사회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함께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겨울이 오기 전 우리 이웃을 보살펴 주는 불자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모든 읍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군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올해의 책‘순례주택’, 유은실 작가 북 토크 성황리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1일 삼일문고에서 2023 올해의 책 어린이부문 도서‘순례주택’의 유은실 작가를 초청해 북 토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서평 및 독후감상화 공모전’ 수상자와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가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한 Q&A시간, 부대행사로 진행된 순례주택 속 인상 깊은 대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순례주택’을 주제로 진행된 독후감상화 공모전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와 수상작을 활용한 스티커나눔을 통해 북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 A씨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읽게 되었는데, 목욕탕의 세신사로 번 때돈을 모아 순례주택을 짓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70대 이혼녀 순례씨를 보고 ‘진짜 어른’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작가님의 따뜻한 심성이 순례씨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감동을 전했다.
다른 참여자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수상해 내 작품이 전시되고 스티커로 제작까지 되니 너무 뿌듯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은 해마다 한 책을 선정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한 도시 한책 읽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한 책 선정부터 선포식, 독서강연회, 공모전, 북콘서트 등 모든 행사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2023-11-13
-
성주읍, 푸른 성주읍 만들기 산불예방 총력
성주읍, 푸른 성주읍 만들기 산불예방 총력
[knews25] 성주읍은 13일 성주읍사무소에서는 2023년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함께 산불조심 깃발 설치를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홍보는 경산교 외 3개의 다리 위에 산불 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가을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산불감시원, 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산불로부터 인명 및 재난 피해를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가을철부터 시작되는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푸른 성주읍을 만들기 위해 초동 진화 및 발빠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강동면 생활개선회·적십자봉사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강동면 생활개선회·적십자봉사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knews25] 경주시 강동면 생활개선회 및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합심해 지난 9일 지역 내 형산강 주변 자전거 도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40여명의 회원들이 나와 자전거 도로 주요변에 방치돼 있던 스티로폼 등 부유물과 무단 투기 대형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동면 자생단체는 깨끗하고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명절 환경정비, 하계휴가철 환경정비, 농한기 환경정비 등 각 담당구역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연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문자 생활개선회장은 “청정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상희 강동면장은 “가을 추수철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강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 문체부 사전평가 최종 통과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 문체부 사전평가 최종 통과
[knews25] 예천박물관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사전평가는 증축 목적의 타당성과 필요성, 운영계획의 적절성, 전문성 확보 노력, 지속 발전 가능성, 소장품의 가치와 박물관의 경쟁력 등 종합적으로 검증해 통과비율이 20% 미만으로 알려진 엄격한 중앙정부 평가다.
이번 통과로 예천박물관은 2016년과 2023년 신청한 문화부 사전평가에서 한차례도 부적정 판정을 받지 않고 통과한 국내 최초 기관이라는 명예를 얻으며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탁월한 실적을 증명했다.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사업은 3,07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군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실시설계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박물관의 수장고 증축 사업은 종합박물관으로서 성장 동력을 얻는 기회이며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기관적 성격을 넘어 경북 북부 지역의 문화 거점기관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최다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물 709점, 도지정 문화재 76점을 포함, 2만 5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해 330곳의 공립박물관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11-13
-
‘예천희망키움센터’ 개관식 개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의 견인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3일 오후 3시 예천희망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학동 예천군수와 예천군의회 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희망키움센터 운영계획 및 시설물 설명, 건물 내부 관람으로 진행됐다.
예천희망키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91㎡ 규모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하고 올해 5월 준공했다.
건물은 층별로 1층 필로티 주차장 2층 다목적 강당, 창작 공작소 3층 공유 오피스, 로컬 마켓,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주민 교육, 일자리·창업 컨설팅 등에 활용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희망키움센터는 주민 주도형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경제효과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예천군 성장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3
-
봉화군,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식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3일 박현국 봉화군수와 군의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마을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읍 해저리 74번지 일원에 건축된 꽃대커뮤니티센터는 ‘솔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총 12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최근 9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꽃대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76.09㎡,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실, 공동주방, 사무실, 사랑방 등이 있다.
앞으로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주민들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3
-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knews25] 경주시는 김중배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회장이 지난 7일 대구 EXCO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중배 회장은 30년여 동안 서로 믿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회장은 1994년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천북면위원회에 입회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2018년 경주시협의회장으로 취임,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중배 회장은 “지역과 이웃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을 뿐인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생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1989년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자는 목표를 갖고 출발한 국민운동 단체로 봉사활동과 국민 인식 개선 운동에 나서고 있다.
2023-11-13
-
765m 황톳길 맨발로 꾹…지표면과 접지하며 신체 에너지 충전
765m 황톳길 맨발로 꾹…지표면과 접지하며 신체 에너지 충전
[knews25] 천년고도 경주에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엔 이른바 자연인 내지 기인이나 하던 맨발 걷기가 동네 공원은 물론 주요 사적지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가 황성공원에 조성한 천년맨발길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맨발 길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앞서 2021년 6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천년맨발길 320m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들여 445m를 추가로 조성했다.
시민들과 관광객 사이에서 맨말로 소나무 숲을 걸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몰이로 이른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도 각종 SNS를 통해 회자되고 있다.
맨발 걷기를 한 후 만성피로가 사라지고 불면증이 개선됐다거나 혈압이 떨어지거나 뇌졸중이 나았다는 게 대표적인데, 무좀이 완쾌됐다는 후기는 너무 많아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지경이다.
간혹 말기암 환자가 맨발 걷기로 완치됐다는 후기도 있는데, 의학적 근거가 없으니 병세가 호전됐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이처럼 경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자 세족시설을 정비하는 이용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다음달까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황성공원 천년맨발길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구간 확대와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경주 식품제조 기업 10곳, 싱가포르서 수출상담회 가져
경주 식품제조 기업 10곳, 싱가포르서 수출상담회 가져
[knews25] 경주 지역 식품업체 10곳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져 미화 1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60만 5000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주시는 지역 식품제조기업 10곳 지운식품 토함산꿀벌세상 미경식품 모이식품 해뜰김치 상복명과원)이 지난 7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를 현지를 찾아 수출시장 조사 및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어 해외에서 개최한 두 번째 수출상담회 행사로 올해는 싱가포르 수출 개척을 위해 지역 유망 식품제조기업들이 참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일찍부터 동남아시아 국가에 재수출을 병행하는 중계무역, 금융, 디지털 경제 방면으로 주변 국가에 강력한 파급력을 미치고 있는 도시국가다.
최근 싱가포르는 K-Pop을 포함한 한국영화, 드라마, 게임 등 영상 콘텐츠들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수출 교류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곳이다.
이들 참여기업들은 8일부터 싱가포르 Vivo City 쇼핑몰 등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대형마켓, 아웃렛, 중소 쇼핑몰 등을 찾아 현지 시장조사와 해외수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날인 9일부터는 현지 호텔에 진행된 ‘2023 Gyeongju & Singapore Trade Show’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77건의 상담 진행으로 미화 1600만 달러의 상담과 총 5건의 60만 5000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 현지바이어와의 다수의 수출 및 판매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지역 기업인들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동시에 해외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품 개발, 포장 및 운송비 지원, 해외규격 인증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해외 수출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매년 2회 이상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