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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 개최
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 개최
[knews25] 칠곡군은 지난 8일 개최된‘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및 공모사업에 대해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욱 군수, 위원, 사업 담당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 후 경제·산업, 문화, 농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군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공약사항 및 역점시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칠곡 야행 추진’, ‘덕포대교 ~ 북삼전철역 도로개설’등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칠곡군 첨단 농산업 U-City 프로젝트’, ‘양봉바이오 혁신밸리 조성사업’ 등 내년도 신규 및 공모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더불어 낙동강 주변 호국평화 관광벨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칠곡군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군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외부의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고 군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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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전동차 객실 및 역사 특별방역소독
대구교통공사, 전동차 객실 및 역사 특별방역소독
[knews25]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빈대가 출몰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1⋅2⋅3호선 전 열차 객실을 빈대를 잡을 수 있는 살충제로 선제적으로 특별방역을 시행했다.
또한 10일까지 91개 전 역사에도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쾌적한 객실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요구하는 방역기준 대비 2배 강화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법적기준은 하절기 월 1회, 동절기 격월 1회이나, 공사는 하절기 월 2회, 동절기 월 1회로 강화된 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매월 진공청소기로 먼지 및 이물질 흡입청소를 하고 있으며 전동차 내부 시트·바닥·손잡이·기둥도 철저히 청소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빈대 살충제는 약효가 4주간 지속되기 때문에 특별방역할 경우 빈대로 인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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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국 환경자원협회 국제숙련도‘우수기관’선정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국 환경자원협회 국제숙련도‘우수기관’선정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8년 연속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세계적인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제 공인 평가 프로그램에 전 세계 많은 분석기관이 참여하며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는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17개 항목 수질 분야는 총유기탄소, 페놀류, 중금속 등 21개 항목 토양 분야는 벤조피렌, 중금속 등 12개 항목, 총 50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2016년부터 8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했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분야 분석역량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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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사은품도 받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사은품도 받고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이해 지역 60개 전통시장과 지역판매장 등에서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2,4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대표 글로벌 쇼핑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행사 기간을 당초 15일에서 20일로 연장해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국가적 소비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60개 지역 전통시장에서 세일행사를 추진하고 대구경북상생장터 등 지역판매장과 다채몰 등 온라인몰이 참여하는 할인행사도 진행해 지역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먼저,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모빌리티 행운마켓 차량이 시장을 방문해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하고 대구 전역을 다니는 행운마켓 차량을 SNS에 업로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전통시장 비대면 판매 활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하고 SNS를 통해 전통시장 소개와 상품 홍보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야시장 전용 쿠폰을 증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전통시장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3천 원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대구경북상생장터는 사과, 배, 생표고 등 제철 농산물 목금장터 할인 행사와 절임배추 사전예약 및 정육매장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하며 농부마실 등 8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사회적 경제유통지원센터 등 지역판매장의 인기 품목 할인과 다채몰, 무한상사몰 등 지역 온라인몰에서도 기획전 및 10 ~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9번째를 맞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한 만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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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동력자동차대회 영덕에서 열려
국내 최초 무동력자동차대회 영덕에서 열려
[knews25] 영덕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 ‘영덕펀박스레이스’가 전국에서 선정된 총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5일 영덕군 읍내에서 펼쳐졌다.
유쾌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지구 환경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된 ‘펀박스레이스’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진행했다.
올해 9월부터 모집을 시작했는데 재단은 차량 제작 시 무동력 자동차의 외관에 50 % 이상의 폐품을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최대 2인까지 탑승할 수 있고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를 필수로 설치해야 하며 레이스를 할때는 헬멧과 각종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제시했다.
그 결과, 영덕과 포항, 울산, 부산, 경남 진주, 합천, 대전, 서울, 경기 가평 등 전국 곳곳에서 총 16개 팀이 선정됐고 중도 포기한 4팀을 제외하고 총 12개 팀이 당일 펀박스 레이스에 참여했다.
재단은 장소 선정에도 만전을 기했다.
경사도와 경주 거리, 안전관리, 트랙 설치 등을 고려해 영덕군 내 곳곳을 다니며 최적의 장소를 찾았고 최종적으로 영덕 읍내 한 공간을 선정했다.
약간 경사진 지형적 환경을 그대로 활용해 언덕 위에서부터 약 160m 구간에 마시멜로우와 방호벽을 세워서 트랙을 설치했다.
행사 당일인 11월 4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약 1,000여명의 지역 주민이 모인 가운데 전국에서 도착한 12개팀의 무동력 자동차가 전시됐고 QR코드를 통한 관객 평가도 시작됐다.
동시에 한 편에선 환경 관련 거리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돋구었다.
경기는 다음 날 11월 5일 오후 1시 시작됐는데 마침 비가 개고 햇볕이 내리쬐는 등 날씨까지 레이스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줬다.
경사로 위쪽에 설치한 출발선에선 개그맨 최기정이 진행을 맡아 각 팀 별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유도했다.
총 12팀이 무난히 레이스를 시작했는데 경사도가 있는 첫 구간을 통과한 무동력 자동차들이 중간 쯤에서 속도를 내지 못해 다른 팀원들이 밀어서 도착점까지 당도하는 등 관람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심사는 이정헌, 손상원, 이재원, 최철기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서 심사위원 점수와 관람객 평가까지 합산,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결국 포항제철고 학생으로 구성된 농부들 팀의‘K-경운기’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거북선을 형상화해 꼬북선을 선보인 영덕의 하하네에게 돌아갔다.
또 3위는 신나는 춤으로 베스트퍼포먼스상을 받은 뚝딱이네가 다시 본상을 수상해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레이스 시간을 측정한 베스트레이스 부문에는 30.46초를 기록한 MG팀이 선정됐고 베스트 디자인상은 재활용품으로 기발한 모양의 자동차를 만든 가평의 Noon팀에게 돌아갔다.
전체 12개 참가팀에게는 1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승 300만원, 준우승 200만원, 3위 100만원, 특별상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첫 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치고 많은 데이터가 나온 만큼 향후엔 더 발전된 대회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트랙 설치를 위해 협조해 준 인근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첫 참여자들도 향후 대회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특히 우승을 차지한 포항제철고 ‘농부들’ 팀의 지도교사는“다음 대회엔 포항제철고 다른 학생동아리도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며 “지구환경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접근하는 대회인 만큼 대중적으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고 지속적으로 대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특공대’, ‘다둥이네 파이팅’ 등 가족 단위 참여팀도 많았는데 상을 떠나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특별한 대회가 영덕의 작은 지역에서 열렸다는 점, 그리고 전국적인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할 만한 가능성이 보였다는 점에서 매년 더 발전시켜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재단의 담당자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대회인 만큼 대중에게 낯설 수 있지만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다양한 부문에서 더 많은 참여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작은 힘이라도 모은다면 현재의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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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임산부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건강교실을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강의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돼으며 1회차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 요가 교육, 2회차 모유수유 방법과 음식 관리 등 수유에 관한 지식, 3회차 산모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아로마 캔들 만들기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최근 임산부의 경우 첫 출산인 경우가 많아 자세하고 친절하게 강의를 기획했으며 이번 임산부 교실 외에도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을 체크하는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육아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재용 건강관리과장은 “보건소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도움으로써 임신과 출산이 삶의 기쁨이 되는 사회적 문화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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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소재 진흥기업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 기탁
산내면 소재 진흥기업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 기탁
[knews25] 경주시 산내면 소재 진흥기업은 지난 9일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유익재 대표는 “1년간 산내에서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민들께 감사의 마음과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나눔의 마음을 보태어 준비했으며 작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현관 산내면장은 “취약계층에게 정성스럽고 귀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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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현조 대경중기청정과 민생경청 간담회 가져
경주시, 이현조 대경중기청정과 민생경청 간담회 가져
[knews25] 경주시는 지난 8일 경주 청년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심상가상인회와 함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학 부시장, 김미승 경주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추진단장, 윤영선 경주중심상가 상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방중기청이 주관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강력한 골목규제 발굴과 개혁의지에 발맞춰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개선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 전반에 대해 김미승 추진단장의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추진 과정상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서 경주시, 르네상스사업추진단, 중심상가상인회는 지난 2년의 성과에 더해 향후 3년간의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경주시 관계자와 사업추진단, 상인회의 노력에 고마운 뜻을 전한다”며 “사업이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중심상가가 쇠퇴하고 있었으나 이번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계기로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 사업을 잘 마무해 황리단길과 함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21년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금년도에는 골목길 매니지먼트, 스타점포 조성, 빛광장, 빛거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새로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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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knews25] 청송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선지중화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총사업비가 111.5억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공기업·국비 75.9억원과 군비 25억원을 투입하는 그린 뉴딜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안덕면과 현서면구간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채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최종수혜는 청송 군민에게 돌아가게 돼 만족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은 그린 뉴딜사업을 통해 공중배전 선로를 지중화해 화목초와 안덕중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도로다이어트로 경관을 개선하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미관개선, 전기사용 안전 향상과 함께 안덕면과 현서면 소재지를 깨끗한 거리로 만들어 주변 상권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안덕면과 현서면의 경우, 타 읍면소재지에 비해 낙후되어 보도마다 늘어져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로 인해 면소재지 미관 저해 및 보행불편 민원이 있던 곳이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됐다.
한편 금년도 지중화사업의 경우 선정에 있어서 한전의 예산문제 등으로 인해 문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던 만큼, 청송군의 공모사업 선정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 예상되는 공사기간 동안 차량통행 및 보행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며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미관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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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통장 500여명, 영주시 방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 자매도시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통장연합회원 500여명이 9일 양 도시 민간차원 교류 확대를 위해 영주시를 방문했다.
2018년 이후 5년 만의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의 이⸱통장들은 우호 증진과 함께 문화, 관광, 농⸱특산품 등 다양한 분야의 영주시 우수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성구 통장연합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용마루2공원을 방문해 영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에서 키워낸 영주시 농특산품을 구매하기 위해 영주사과 직판장, 풍기인삼시장 등을 방문했다.
이날 시에서는 이번 수성구 통장연합회의 방문이 다방면의 민간교류 확대와 지역경제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시의 문화⸱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 홍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이정근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우리 영주시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자체 상생발전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장현 영주시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영주시를 방문해 주신 정현조 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도시 이통장연합회가 지속적으로 우정을 나누는 것은 물론 우수활동, 우수시책 등 공유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조 대구광역시 수성구 통장연합회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며 행정과 지역주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시행하는 통장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게 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통장연합회를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영주시의 우수한 자원을 대구수성구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대구 수성구는 1997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문화, 관광, 체육, 산업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문수면과 범물1동 그리고 안정면과 범물2동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수성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영주시에 기탁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