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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호남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개최
영주시, 영호남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개최
[knews25] 소백산 맑은 기운을 가득 담은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이 영호남 대도시 소비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영남 대표 대도시인 울산광역시와 자매도시인 전남 목포시에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와 농협하나로마트 목포점에서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목포점에서 개최되는 개장식에서는 봉지사과 1.5kg 1만2000원 1+1 판매 세척사과 무료 증정 수삼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 목포시민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목포 시민들은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입하고 영주 농민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대도시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기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직판행사는 유통 경로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농산물 대도시 시장 개척과 함께 다양한 직판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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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3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영주시민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두뇌 발달을 돕는 건전한 문화 놀이인 장기 대국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보급 확대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오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명의 장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갑식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장은 “장기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인생의 축소판과 같은 놀이다”며 “장기 동호인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대회 참가자 모두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진심과 전력을 다한 대국으로 전통 민속놀이 장기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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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운영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고령화 시대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1위인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질병이다.
이에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진료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이 1년 동안 총 30회의 수업을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선별검사와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인지강화훈련 건강관리교육 반려식물 키우기 추억의 그림 색칠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및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미술, 음악, 운동, 만들기 등을 하며 배우는 기쁨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지속 확대 운영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환자도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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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월 2일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개장한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두 달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영주특산물 판매장이다.
개장 후 20여 개의 이동식 매대를 이용해 선비촌 곳곳의 전통가옥들과 어우러진 과거 저잣거리의 모습을 재현하며 영주시 특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가의 생산물 위주로 홍보·판매를 해왔다.
매주 토요일 개최를 계획했던 선비상회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소소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과 방문객 수가 증가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가을의 선선해진 날씨와 영주 특산물들의 수확시기, 단풍놀이에 맞춰 10월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선비상회를 추가 개장했다.
특히 매주 새롭게 편성된 버스킹 팀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지면서 여유로운 주말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선비촌을 찾은 관광객 A 씨는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선비촌에 단풍 구경 왔는데 선비상회에서 영주지역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영주 선비촌의 고즈넉함과 판매장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이색적이고 볼거리가 많았고 다음에 방문할 때도 선비상회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이제 마지막 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선비촌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오는 4일은 우천 소식으로 한 주 쉬어가고 다음 주인 11일에 마지막으로 열린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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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아세안시장 판로개척 지원‘청신호’
구미시, 중소기업 아세안시장 판로개척 지원‘청신호’
[knews25]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태국에 무역사절단 10개 기업을 파견해 총 12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자카르타에서 71건, 방콕에서 5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혼합방식을 도입해 원거리의 현지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31건의 상담을 추진하는 등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서 시장 규모 1, 2위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해 다수의 기업체가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수출 관련 법령·회계·세제 체계가 달라 중소기업의 개별진출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제품의 시장성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를 선정, 사절단을 구성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지 맞춤식 전략추진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매칭하고 1:1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KOTRA·투자청을 방문해 각국의 시장 개황, 진출방안 및 유의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수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 시티/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업체인 A사는 구매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MOU 4건, 대리점 계약 1건, 현지 구매자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NDA를 체결하고 태국 정부 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을 합의했다.
이차전지 배터리 충전기 제조업체인 B사는 자사의 고주파 충전기가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태국 및 인도네시아 구매자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주문형 안테나 전문업체인 C사도 인도네시아 구매자로부터 표본을 요청받아 수출을 진행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의 성장 열쇠가 무역에 중점을 둔 개방형 통상 국가 전략인 만큼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2024년 미국 CES 참관 지원 및 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등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으로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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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knews25] 구미시는 10일까지 소 7만 3천여 두의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의 긴급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접종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른 것이다.
시에는 소 사육 농가 1,582호, 7만 3천여 두가 대상으로 백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7만 4천여 분의 백신을 받아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50두 미만의 소규모농가는 공수의가 접종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농가에서 자가접종을 한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농장주는 제조사의 설명서와 접종 요령 등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백신 접종이 끝나고 2~3주 후 ‘항체가 검사’를 실시해 항체가가 저조한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 유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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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knews25]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을 맞아 탄신행사, 특별기획전, 명사 초청 특강,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에 개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다례를 진행한 후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옆 특별무대에서 탄신 106돌 기념식이 열리며 인기가수 공연, 팝페라, 합창 등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하 음악회가 더해진다.
이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2층에는 박 대통령의 마지막 생일 선물을 포함한 수장고 미공개 유품 27건이 공개되는 특별기획전 ‘1917.11.14.’이 열리고 있으며 1층 로비에는 박 대통령과 긴 여정을 동행한 의전차량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 기간 : ’23. 9. 26. ~ ’24. 1월 14일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나라 사랑 콘서트’를 개최해 성악가 임산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지며 14일에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일원에서 전국 규모의 예술 공모전인 ‘제24회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를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가, 11일에는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특강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을 맞아,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을 되새기는‘교육’과‘배움’의 행사를 추진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의식행사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9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토대가 된 새마을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탄신 기념에 맞춰‘새마을운동 제창 기념비’를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앞에 세우고 제막식을 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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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운 넘치는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개최
합격 기운 넘치는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개최
[knews25] 문경시는 오는 4일 문경새재에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문경새재는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한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갔던 전통 있는 곳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체험을 제공해 ‘합격의 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는 지역 관광문화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전에 모집 선정한 소원 성취 체험단과 16일에 있을 수능시험, 각종 취업 시험 및 소원성취를 바라는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현장 행사는 10:00부터 16:30까지 문경새재 제1관문 잔디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장원급제 스토리를 녹여낸 장원급제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합격 기원을 테마로 한 체험부스 운영 제1관문 ~ 제3관문까지 스토리북을 가지고 올라가며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북 투어 후 미션 수행자 대상 선착순으로 문경 사과 세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5:30부터 약 1시간 동안 난타 및 버스킹 등 축하 공연과 OX퀴즈 진행을 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인 스토리북 투어는 제1관문을 통과해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조령원터, 주막, 교귀정, 소원성취탑, 귀틀집 및 제3관문 아래 책바위에서 각각 다른 컨셉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예로부터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뜻으로 수능 및 각종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문경새재 과거길을 걸으며 합격의 기운을 받고 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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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내 신품종 사과 ‘컬러플’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영양군, 국내 신품종 사과 ‘컬러플’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knews25] 영양군은 2024년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컬러플’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은 인근 사과 주산지인 청송, 안동, 영주, 봉화, 문경 등에 비해 면적이 작고 일반품종으로 집중화되어 있어 사과산업 발달이 미약했다.
이에 영양군만의 특화품종 육성과 브랜드화로 정체된 사과산업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국내 육성 신품종인 ‘컬러플’을 집중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육성 품종인 ‘컬러플’은 양광사과와 천추사과를 교배해 2016년 최종선발, 2019년에 품종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후지 품종에 비해 과중은 조금 작고 당도와 산도는 조금 높은 편이다.
또한 원추형 모양으로 후지품종의 세로줄 착색과는 달리 사과 표피 전체 면이 짙은 주홍색의 착색을 갖는 외형이 뛰어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4년도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11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가신청을 받아 시범농가 선정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은 최근 먹는 사과의 소비성향, 제사 문화의 변화 등 소비자들의 구매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화로 우리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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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 성료
문경시,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 성료
[knews25] 문경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총 50회 새재 주막에서 진행했던‘2023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전국에서 3만 2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새재 주막에서 쉬었던 옛 조상들의 삶을 모티브로 진행했으며 인절미를 맛보고 즐기는 떡메치기 체험 오미자 음료 및 커피 시음 체험 문경 전통주 체험 선비 옷 입기 체험 및 활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자치기 등 전통 놀이를 준비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매주 토요일 노래와 가야금이 합체된 퓨전 밴드인 ‘노래가야금야금’팀의 공연으로 가야금이 울려 퍼지는 고즈넉한 새재 주막에서 시원한 오미자 음료와 인절미를 맛보며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스태프는 약 32명으로 10~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평일에는 각 분야에서 생계 활동을 하다 지역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다.
그중 19명은 20~30대로 청년 일자리 고용 창출 효과 및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였던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내년에는 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경새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