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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안기동 2통’주민역량강화교육 “가치배움” 실시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안기동 2통’주민역량강화교육 “가치배움” 실시
[knews25]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8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태극기 바로 알기 내 몸 살리는 건강밥상 이웃간의 관계 소통의 시간’ 등 다양한 수업으로 안기동 2통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을 이끌었다.
안기동 2통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강의는 장상규 웅부문화원장의 강의로 태극기 바로 알기와 태극기 다는 법, 태극기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기동 2통 150가구를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누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광복절 당일 총 150가구 중 8가구를 제외한 142가구에서 태극기의 물결이 이어졌다.
두 번째 강의는 심선아 한국食영양연구소장의 내 몸 살리는 건강밥상이라는 주제로 건강밥상은 어떻게 차리는지, 내 몸에 맞는 음식들은 무엇인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강의는 황도경 아나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안기동 2통, 풍천면 광덕1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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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기 안동시립박물관 전통놀이체험 운영
2023년 제1기 안동시립박물관 전통놀이체험 운영
[knews25] 안동시립박물관에서는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유치부·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야외민속촌에서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야외민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 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놀이에 담긴 역사 이야기와 주변 건축물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기존 체험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도 우리에게 익숙한 투호, 윷놀이뿐만 아니라 강다리, 지경 다지기 등 쉽게 접해보지 못한 놀이들이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는 강다리, 지경 다지기, 활쏘기, 고리 던지기, 인절미 만들기, 쌍육 놀이, 승경도, 투호 놀이, 단심줄 놀이, 고누 놀이, 윷놀이가 있으며 이 중 원하는 놀이를 선택해 2시간 동안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전화로 참여 일시와 참여 인원, 체험놀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학습에 지친 학생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길 바라며 야외민속촌에서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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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비지정 성보문화유산, 경상북도 문화재로 3건 지정 고시
안동시 비지정 성보문화유산, 경상북도 문화재로 3건 지정 고시
[knews25]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재 3건을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총 3건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 석탑사 산신도’이다.
지난 수개월 간 현지 유물 실사에 이어 인문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경상북도와 긴밀한 업무 협의를 이어왔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등 3건의 성보문화유산은 불교회화의 화면 구성, 표현기법 등에서 예술미가 돋보이며 화면 하단에 작성된 화기를 통해 그림이 제작된 시기와 더불어 당시 불화를 조성하던 화사 집단 활동 사항 연구에 사료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는 1830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경상도 지역과 서울·경기 지역 간 불화의 도상 공유와 전파를 확인하는 데 불교미술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사불산화파의 형식과 차별성을 보이기 때문에 도상적 희소성 또한 높다.
표현기법을 살펴보면 수려한 선묘, 섬세하고 자세한 세부 묘사, 백색 안료와 금박을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하는 고분법, 금분과 여러 혼색을 사용한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손상이 있지만 작품의 불교미술사적 가치, 표현기법의 우수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됐다.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는 19세기 전반 경상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수연이라는 화승의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채색은 적색과 청색, 녹색 위주에 구름문 표현의 경우 고동색과 갈색, 녹색순으로 면을 메꾸듯 구사하면서 가장자리는 백색 바림으로 강조해 변화를 줬다.
특히 주불과 보살들의 녹색 설채법은 옷주름을 몰골기법처럼 선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18세기 신겸계의 사불산화파 불화에서 확인되는 특징이다.
19세기 사불산화파 중 수화승으로 활동한 수연의 새로운 작품의 발굴이라는 의미 외에도, 19세기 아미타불도 가운데 가장 빠른 제작연대의 작품으로 제작자가 명확한 불화이기에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안동 석탑사 산신도는 그림 뒷면에 묵서가 있어 1863년이라는 제작연대가 분명할 뿐만 아니라, 화면 구도나 먹 위주의 담채풍 설채법, 무심하고 투박한 듯한 필치, 호랑이를 제어하며 틀어쥔 고삐나 가슴이 드러나는 산신의 복식 등이 독특하다.
이 작품은 호랑이에 올라탄 기호산신도라는 드문 형식의 그림이라는 점, 담묵의 소박하면서도 호방한 필치의 완숙미로 화승의 역량이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19세기 중·후반기 경상도 지역의 산신도 도상과 신앙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나 제작 시기 등을 고려해 문화재자료 지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교문화가 꽃피우고 불교문화가 나비와 같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곳이다.과거 안동인들의 삶의 안식처이자 염원을 빌던 불교는 마음을 담은 공양과 시주로 아름다운 불교미술을 조성했고 현재는 신앙의 대상을 넘어 미술사·종교신앙·종교 민속·서지학 등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안동시는 비지정 성보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 발굴을 통해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에 힘쓰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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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농축산업계 현장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지난 24일 국민귄익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과 관련해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농축산업계 현장 감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부시장 및 각 농업 분야별 농업협동조합장, 농업인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지난 21일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등 선물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인 10만원을 15만원으로 상향한다.
설날·추석 선물 기간은 설날·추석 전 24일부터 설날·추석 후 5일까지다.
이번 추석은 9월 29일로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2배로 상향되는 추석 선물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또 유가증권 중 물품 및 용역상품권에 한해 선물이 허용되며 바로 현금화가 가능해 금전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백화점상품권 등의 금액 상품권은 포함되지 않는다.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국민권익위의 개정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 농축산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 국민권익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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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건강점수는 얼마일까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범죄 사건, 살인 예고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공포심과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정신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마음체크데이’ 탁상배너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리플렛 등을 배부하며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홍보했다.
마음체크데이는 비대면으로 마음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배너 내 삽입된 QR코드에 접속하면 생애주기별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여러 항목을 검진해볼 수 있으며 서비스 연계 동의 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정신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주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건강검진을 하듯 마음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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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943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기정예산 대비 943억원이 증액된 총 1조 3,711억원을 편성해 8월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768억원 보다 7.39%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802억원 대비 920억원 증가한 1조 2,72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원에서 5억원 증가한 138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833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한 851억원이다.
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지원, 대규모 주요 사업의 사전절차와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중점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600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46억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부지매입 위탁 30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24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토지보상 20억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부지매입 15억원 모동지구 풍수생활권 종합정비 12억원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10억원 화북 중벌리 세천 정비 9억원 무양~연원 간 대로 개설 7억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6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28억원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산림·상하수도·수리시설 분야 등에 20여 억원을 편성해 피해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 등 기업 유치 및 투자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과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을 위해 중점 편성했다”며 “미래상주 건설 및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회되는 제22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9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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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유치 전략 꼼꼼히 점검
상주시, 대구 군부대 유치 전략 꼼꼼히 점검
[knews25] 상주시는 8월 25일 대구시 군사시설 유치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회의는 국방부 및 대구시의 군부대 이전 사업 동향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각자 추진하고 있는 업무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활발한 토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유치 방안을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최우진 부시장은 “이전 사업 추진 상황별 맞춤 대응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부대 유치에서 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부대 유치에 조직적·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작년 10월 대구 군사시설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상주시는 군의 임무 수행, 정주 여건, 다양한 지형 및 넓은 면적 등 군부대 이전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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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 개최
제9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 개최
[knews25] ‘제9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가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문경지회가 주관해 8월 26일 오후 6시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 축하공연인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 박봉조 색소폰 연주와 함영하 통기타 연주 그리고 지역 가수들이 가창력을 뽐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하며 신명나는 공연을 제공하고 함께 행사를 즐겼다.
2부 행사에는 통일메아리공연단의 초청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김종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장은“한여름의 끝에서 개최된 지역 음악축제에 많이 참석해주신 시민들과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 나은 지역 음악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음악회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잠시라도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히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활력을 위한 여러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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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 프랑스 파리 세르누시 미술관에서 전시 개최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 프랑스 파리 세르누시 미술관에서 전시 개최
[knews25]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의 작품이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해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세르누시 미술관(Musée Cernuschi)에서 전시되고 있다. 백산 김정옥 사기장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세르누시 미술관은 프랑스 파리시에서 운영하는 동아시아 전문 시립미술관으로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등의 예술 작품과 고고학 유물 1만 2,4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어 유럽에서 명성이 높은 미술관이다.
“이번 전시는 백산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김정옥 선생의 도예작품 전시이다.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백산 선생의 다양한 작품을 프랑스 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특별한 전시를 통해 백산 김정옥 사기장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한국 전통 도자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이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세르누시 미술관 에릭 르페브르 관장은 전했다.
조선 왕실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담당했던 사옹원 분원에서 사기를 제작하던 장인을 사기장(沙器匠)이라 한다. 백산 김정옥 선생은 국내 유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사기장이다. 300년간 전통을 이어온 도예가문 ‘영남요’의 7대 명장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왕실자기를 만들었던 사옹원 분원의 사기장 조부 비안 김운희(1860-1929년) 선생의 전통백자 제작 기술을 전승받아 계승해왔다. 일제강점기 분원의 해체로 소멸이 될 뻔한 우리의 소중한 조선백자 기술이 경북 문경에서 조선의 마지막 사기장이신 선친 김교수(1894-1973년) 사기장을 통해 김정옥 장인에게로 전수됐다.
이번 전시는 백산 김정옥 선생의 67년 도자 일생을 기념해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신상철 교수가 기획해 마련됐다. 그는 이번 전시가 우리 전통 도예의 아름다움을 프랑스 사회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 사기장의 작업이 지닌 문화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산 김정옥 사기장의 집안은 18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단절 없는 조선 전통 도예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사기장 가문이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전승되며 백산 집안 장인들의 손과 몸에 체화된 도자 제작 기술은 기록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귀중한 무형의 자산이다. 도자기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통 발물레와 장작 가마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작업 방식은 진정한 장인 정신의 발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가 백산 김정옥 사기장을 통해 발현되는 살아 숨 쉬는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소개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 도자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프랑스 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그는 밝혔다.
전시 기념행사 및 전통 발물레 시연 행사가 9월 30일(토) 오후 2시 세르누시 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 시립 세르누시 미술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ernuschi.paris.fr)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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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불법어업 근절 집중 지도·단속
문경시, 불법어업 근절 집중 지도·단속
[knews25] 문경시는 지난 8월 25일 야간에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및 유어 질서 확립을 위해 자발적 참여단체인 자연환경문경사랑회와 내수면불법어업명예감시원, 유통축산과 20여명이 함께 불법어로행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유해물, 전류,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 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 작살 등을 사용해 내수면 어류를 포획하는 유어질서 위반행위이며 적발 시 불법 어획물과 어구류는 전량 몰수하고 내수면어업법 관련 조항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8월 16일 관내 전 지역 주요 하천에 경제성이 높은 토종어류인 쏘가리, 메기, 붕어, 잉어 21만마리의 치어를 방류했으며 지역 주민, 어민, 어린이가 치어 방류에 참여해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종어류 보호와 유어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불시에 지도단속 활동을 강화해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