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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knews25]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속곡생태마을에서 국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사항을 전파했으며 영덕군기초푸드뱅크에서 배분하는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
강신열 지품면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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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
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
[knews25] 영덕군은 벽산 김도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9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벽산 김도현 선생 숭모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진국 유족대표, 손치호 김도현 선생 외손, 영덕·영양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제향행사와 2부 추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행사에서 초헌관은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은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손치호 벽산 김도현 선생 외손이 맡았으며 이어진 추념식은 국민의례, 숭모회장 인사, 추념사, 추모시 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숭모회 권영종 회장은 “벽산 김도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관내·외 내빈과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년 행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영덕군수님, 영양군수님, 영덕군의회 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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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과 자매결연 체결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과 자매결연 체결
[knews25]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는 29일 전북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과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상우 성주군노조위원장과 이재선 진안군청노조위원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근무환경, 행정문화 개선, 후생복지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농산물 판매 지원, 관광 활성화, 문화·체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이후 첫 자매결연으로 영호남 화합과 더불어 농촌지역 간 교류 협력의 시발점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김상우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진안군공무원노동조합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깊은 신뢰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통해 양 노조가 발전하고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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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대민행정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고충 살펴
주낙영 경주시장, 대민행정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고충 살펴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고충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는 여권·세무·건축·토지 업무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일부 민원인들이 정당한 민원처리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 정당하지 않은 민원 요구와 폭언에 대한 대책,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도 제안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경청한 후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일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비해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특이민원 대응전담부서를 지정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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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원응대 교육으로 직원 친절도 높인다
경주시, 민원응대 교육으로 직원 친절도 높인다
[knews25] 경주시가 맞춤형 직원 친절교육으로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전·오후 4차례에 걸쳐 시청 알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원을 응대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다채로운 형태의 민원에 대처하는 요령을 숙지해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홍선 ㈜지홍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겸 강사가 ‘함께 살아가고 사랑받는 공직자, 친절 민원응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직자를 위한 민원 응대의 이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고충 민원, 현장에서 바로 실천하는 민원 응대법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가정해 이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롤플레잉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정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에 응대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민원에 대처하는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을 대하는 경주시 공무원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언행은 알찬 시정의 결실을 거두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경주시가 시민의 호감과 신뢰를 얻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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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 1만 여명 다녀가… 지난해 대비 115% 증가
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 1만 여명 다녀가… 지난해 대비 115% 증가
[knews25] 경주 화랑마을은 지난 달 10일 개장한 문무 야외 수영장이 이달 27일까지 49일간 입장객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개장기간 야외 수영장을 찾은 입장객은 총 1만486명으로 지난해 4872명 보다 약 115%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가 사실상 모두 해제됐고 매일 수질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평상 및 파라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함은 물론 안전요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더불어 입장객의 이용인원을 수시로 파악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시 수용인원 200명을 항상 유지했다.
강영숙 화랑마을 촌장은 “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물놀이장을 찾아오는 입장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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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치솟는 밥상 물가 잡기 ‘안간힘’
경주시, 추석 앞두고 치솟는 밥상 물가 잡기 ‘안간힘’
[knews25]경주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활 물가잡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우선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등 16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관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같은 기간 ‘물가안전 지도점검반’도 함께 가동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점검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지속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별로 임명된 ‘물가책임관’을 통해 가격 인상 품목을 파악하며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어 다음달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 물가안정 실무대책회의도 연다.
이번 실무대책회의는 폭염, 폭우, 태풍 등에 따른 농산물 공급량 감소와 추석 성수품 수요 증가로 물가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또 다음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안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와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이밖에도 지역화폐인 ‘경주페이’ 캐시백 상향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활동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작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물품을 구입,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전통시장 가기, 경주페이 사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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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달 보러 경주 가자… 31일 슈퍼블루문 달빛맞이 행사 선보여
큰 달 보러 경주 가자… 31일 슈퍼블루문 달빛맞이 행사 선보여
[knews25] 경주시가 슈퍼블루문을 관측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31일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슈퍼블루문 달빛맞이 행사인 ‘큰 달 보러 경주 가자’ 프로그램을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슈퍼블루문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는 근지점일 때 평소보다 커 보이는 보름달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블루문의 합성어로 쉽게 보지 못하는 천문현상 중 하나이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지난 2018년 1월 31일 있었으며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시는 신라달빛기행, 비보이 및 시립합창단 등의 공연, 신라고취대 공연·행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먼저 신라달빛기행은 첨성대 일원에서 선착순 120여명을 무료로 현장 접수해 백등꾸미기, 별자리 바디페인팅, 천체관측 체험을 실시한다.
이어 월성해자와 계림, 월정교까지 백등을 들고 국악 버스킹, 셀프 포토존, 신라복 체험 등의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은 첨성대 특설무대에서 신라고취대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및 사물놀이 퍼포먼스, 경주 출신 인기가수 장보윤,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특설무대에서 계림 숲, 해자에서 다시 특설무대로 이어지는 신라고취대 행렬에 백등을 들고 연주단과 함께 행진하는 것은 반드시 경험해 볼 만 하다.
주낙영 시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방문해 슈퍼 블루문을 관측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신라의 밤이 주는 운치를 만끽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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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르네상스‘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본격 추진
금호강 르네상스‘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본격 추진
[knews25]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격인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2024년도 국비가 전액 확보됨에 따라 내년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의 명소이자 수변관광 거점인 디아크 일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화원유원지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결성 부족 등 이용이 불편해 그간 시민들로부터 연계성 확보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대구시는 2025년까지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랜드마크 관광보행교 설치 등 금호강·낙동강 합류부에 생태·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수변 및 수상 관광 활성화를 통한 두물머리 관광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예산을 확보해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올해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보행교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며이 사업의 핵심인 랜드마크 교량의 디자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설계업체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안으로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로움에 주안점을 두었다.
더불어, 주변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및 휴식공간을 설치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수상 레포츠 체험 공간을 조성해 ‘보는 친수공간’에서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상스키, 제트스키, 패들 보트, 유람선 등 수상 레포츠 활동이 활성화되면 앞으로 디아크 주변 수변공간은 젊은이들의 수상 레저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격인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내년 국비가 전액 확보됨에 따라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아크 일대를 젊은이들의 수상 레저 메카로 만들고금호강을 대구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단순히 보는 하천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하천으로 만들어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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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올해 첫 출생신고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덕곡면 조용한 마을이 아기 울음소리로 들썩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달 7일에 태어난 후암 1리 전길상, 김태연 부부의 둘째 아들 현준 군. 전길상 씨는 11일 덕곡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마치고 1남 1녀의 아빠가 됐다.
고령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덕곡면은 아동의 수가 전체 면 인구의 0.05%에 불과하고 병설 유치원이 폐원하는 등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고민이 깊던 찰나 이번 출생신고가 올해 들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우리 면에 아주 큰 경사가 났다”며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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