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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가동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구축에 나섰다.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회 출범과 사업단장 협의체 운영을 통해 RISE 거버넌스를 정교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광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RISE 체계 기반으로 경북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성장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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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기, 빠른 예찰과 조기방제 위해 황색끈끈이트랩 설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2월 20일경부터 칼라병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돼 고추 육묘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사에서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채벌레의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채벌레뿐 아니라 CMV, PepMoV, BBWV2 등을 매개하는 진딧물 발생 증가가 예상돼 빠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 담배가루이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청색트랩보다 예찰에 유리하다.끈끈이트랩을 통해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 확인 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10일간격으로 2~3회 교차 살포해야 한다.한편 육묘장 내 잡초에서 고추 바이러스 5종의 보독률이 21%로 확인돼 잡초가 바이러스의 중간기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육묘장 내부 및 주변 잡초 제거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올해 고추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에서부터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의 빠른 예찰과 조기 방제 실천을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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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엔진 경북도, '2026년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 모집 확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활동 기간 동안 5개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또한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부서별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경북도 정책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경북 청년정책 플랫폼인 ‘청년e끌림’h내 청년알림-경북청년정책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사전 미팅을 거쳐 3월 16일에 확정된다.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도정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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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정보화부서장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 설명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도·시군이 추진할 720여 개 정보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서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 △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시군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첫 번째 추진 분야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정보환경 조성’이다.도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공무원 AI 교육을 확대한다.또한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취약계층 대상 집합 정보화 교육을 통해 AI·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과 정보화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그린PC 보급으로 일상 속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두 번째는 ‘스마트 기반 도시안전 및 생활 인프라 구축’이다.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스마트시티 광역 데이터허브 인프라를 조성해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세 번째는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이다.업무용 소프트웨어와 행정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협업 환경을 개선하고 핵심 공통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민·내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아울러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개선과 재해복구체계 및 업무연속성 관리 강화를 통해 각종 장애와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네 번째는 ‘사이버 보안체계 강화로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현’이다.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의 상시 운영을 통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또한 정보화 사업 전반에 대한 보안성 검토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높여 행정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원격근무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행정 환경에서도 안전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다섯 번째는 ‘안정적 통신망으로 모두가 연결되는 디지털 포용 실현’이다.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과 가정용 수신기 설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지원, 국가정보통신망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한다.김경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하나의 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과 도정이 연계된 2026~2030 중·장기 지능정보화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경북이 미래 지향적인 AI·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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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i-SMR 부지유치 자문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 소형모듈원전 유치 당위성, △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소형원자로시스템 진흥 특구’반영은 경주가 가진 강점으로 의견을 같이했으며 월성원전을 40년간 안전하게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경주시민들의 높은 주민 수용성은 타 지자체와 비교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왔다.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재로선 원전 활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원 TF팀을 중심으로 경주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형모듈원전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소형모듈원전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소형모듈원전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1호기 부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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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모집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모집 (울진군 제공)
[knews25] 딸기·과수·표고·논이모작 집중 교육, 신규·청년농 30명 선발 울진군은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략작목 및 지역특화 작목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울진군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과정은 울진농업 대전환의 정책에 맞춰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 등 농업대전환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관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 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편성됐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농업에 관심 있는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과 청년농,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청년 창업농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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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왕돌초의 전설'진짜 대게'의 맛,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개막
돌아온 왕돌초의 전설'진짜 대게'의 맛,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개막 (울진군 제공)
[knews25] 2월 27일부터 나흘간 울진 후포항 일원서 체험·공연·특가 판매까지 풍성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 ‘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한다.총상금 240만원이 걸린 ‘게판 끼자랑대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소통의 무대가 마련된다.인기가수 정수연과 진해성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또한,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무료 시식의 기회도 제공한다.축제 기간 내내 상설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직접 대게를 낚아 올리는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붉은대게 낚시 체험’과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낙찰받을 수 있는 ‘대게 즉석 경매’는 매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또한 울진붉은대게 1일 100박스 한정판매 이벤트와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저렴하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운항하는 ‘셔틀 보트’와 ‘무료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후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해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VR 스케치, 캐리커처 체험, 아쿠아 모스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키즈 체험존도 운영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왕돌초라는 천혜의 환경과 천년의 역사가 빚어낸 울진대게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동해의 맛과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이번 축제에서 초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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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수진씨는"온라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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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시티투어'K-뷰티'날개 달고 달린다
2026 경산시티투어'K-뷰티'날개 달고 달린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 경산 벚꽃 투어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대 또는 대구한의대 오성 캠퍼스로 이어지며 피톤치드 산소 챔버 디톡스, 퍼스널 컬러 진단에 따른 메이크업,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등 고품격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뷰티 투어는 경산의 강점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며 "올해는 3월부터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경산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경산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품격 있는 시티투어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산의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티 투어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경산문화관광재단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용 후기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정 계층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홍보 등 맞춤형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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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농업인 안전 앞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해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책에 힘쓸 계획이며 칠곡군임대사업장에서는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처리용 파쇄기를 무상임대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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