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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스 디자인그룹, 고령군 취약가구에 ‘맞춤형 가구’ 3·4호 연속 후원
㈜넥시스 디자인그룹, 고령군 취약가구에 ‘맞춤형 가구’ 3·4호 연속 후원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지역 가구 전문기업 넥시스 디자인그룹이 지난 7월에 이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가구 지원사업’을 연속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다.1970년 창립 이후 사명 변경을 거쳐 전국 신축 아파트에 주방 및 수납 가구를 공급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온 넥시스 디자인그룹은, 자체적인 가구 제작·시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기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이번 나눔 사업은 지난 7월 7일 1·2호 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 20일 현장 실측을 거쳐 9월 22일 3·4호 가구에 대한 맞춤형 가구 설치 및 시공을 완료했다.이번 3·4호 지원 대상은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가구다.3호 가구는 홀로 세 자녀를 양육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다문화 가정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주방 싱크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녀 방에 맞춤형 붙박이 옷장을 설치해 쾌적한 학습 및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4호 가구는 심한 관절염으로 근로 활동이 어렵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로 사용이 편리한 주방 싱크대 교체와 수납장 설치를 지원해 어르신의 일상생활 불편을 크게 덜어드렸다.넥시스 디자인그룹은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지난 1·2호 지원에 이어 잊지 않고 3·4호 가구까지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넥시스 디자인그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고령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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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서 대가야 역사문화 널리 알려
대가야박물관,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서 대가야 역사문화 널리 알려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 DCC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대가야박물관은 우륵박물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소리체험관 등을 소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옛 도읍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관심을 끌었다.대가야 금동관 만들기 체험과 우륵박물관 디폼블럭 및 필통 꾸미기 체험을 운영했으며 가야금 전시와 연주 체험을 통해 대가야의 음악문화와 우륵박물관을 함께 홍보했다.또한 재미있는 게임을 활용해 대가야 520년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게임 참여자에게 금동관 노트와 볼펜, 부채, 양우산, 텀블러, 대가야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박람회 기간 동안 대가야박물관·우륵박물관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총 1413명으로 방명록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고령지역에 대한 궁금증과 가족여행 방문 의사를 밝힌 관람객도 120여명에 달했으며 각종 홍보 리플렛도 약 2350부가 소진되는 등 대가야와 고령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과 고령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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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추석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9월 22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사할린 동포 어른신들을 찾아 뵙고 강제징용으로 모국을 떠나 사할린에서 눈물로 한세월을 보내신 어르신들께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어 갓 수확한 햅쌀을 비롯해 고기, 과일 떡,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에서 명절 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양로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농촌지도자회에서 항상 지역사회에 관 심을 가져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김창기 회장은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햅쌀 밥 맛있게 드시고 흥겹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였 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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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창양로원을 비롯한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령군의회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나영완 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온정이 이어져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고령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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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박물관,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고령 대가야박물관,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고령군민을 대상으로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수강생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기존 박물관 강당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적과 유물을 살펴보는 현장 탐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총 26시간 동안 진행되며 고령을 비롯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7개 가야고분군을 차례로 탐방한다.첫 번째 탐방은 10월 16일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시작으로 10월 23일에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찾는다.10월 30일에는 합천 옥전 고분군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탐방하며 마지막 11월 6일에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찾아 현장 탐방을 마무리하고 대가야박물관에서 수료식을 갖는다.특히 각 탐방지역에서는 해당 지역의 전문 해설을 활용해 고분군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가야고분군을 비교·이해함으로써 가야의 독자성과 지역별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고령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45명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제공한다.교육 등록 후 전 일정 100% 참석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능하며 대가야박물관 학예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가야문화대학은 교실에서 배우는 가야사가 아니라 가야고분군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비교하는 교육”이라며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의 가야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가야박물관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비롯한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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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식품기업, 해외바이어 사로잡았다…50억원 수출상담·4억3천만원 현장계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로컬푸드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상담회는 6개국 해외바이어와 지역 식품기업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출초보기업에게는 해외 진출 가능성을, 기존 수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 G-Food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당일 진행된 상담에서는 총 54건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은 50억 2800만원으로 이 중 1년 이내 수출이 가능한 계약추진액은 21억 6500만원으로 집계됐다.무엇보다 8개의 기업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총 4억 34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참여기업들은 한우사골곰탕, 소스, 냉동김밥, 떡볶이 등 지역 대표 K-Food부터 포도, 쌀, 밀 등 신선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앞세워 해외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구미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구미시는 계약추진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11월 상해에서 열리는 K-푸드 월드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상담회는 지역 식품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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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나선다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생활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지원 제도는 지난 3월 31일 제정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 가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화재로 갑작스럽게 주거시설에 피해를 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피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지원금은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1천만원, 반소는 최대 700만원, 부분소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화재폐기물 처리비와 주택복구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이용 비용, 화재 피해 회복에 필요한 용품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피해 정도는 관할 소방서장이 발급한 화재증명원의 피해 내역을 기준으로 판단한다.지원을 희망하는 피해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부터 9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접수되면 읍면동에서 피해 사실과 규모를 현장 확인하고 시가 이를 바탕으로 지원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영주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을 통해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주택화재 발생 시 피해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안내와 지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박미선 안전재난과장은 “예기치 못한 주택화재는 시민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위협하고 큰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제도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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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
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 (영주시 제공)
[knews25]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 영주시는 가을 축제 기간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대상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 △풍기인삼축제로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해 해당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따라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한 뒤 당일 택시기사에게 받은 상품권 교환증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된다.상품권은 1~2명 탑승 시 1만원, 3~4명 탑승 시 2만원이 지급되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을 비롯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 함께 시작되는 만큼,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자가운전 부담을 덜고 영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를 편리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영주에서 머물고 즐기는 특별한 가을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택시로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로이쿠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이나 당일 예약 또는 기타 문의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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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2일 문수면 월호리 일원에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 참깨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에는 참깨 재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수확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탈립성 품종 ‘하니올’과 최고 수량성 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을 소개했다.이어 ‘하니올’을 대상으로 콤바인을 활용한 기계수확을 시연해 농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연을 지켜본 농가들은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과정과 작업 효율 등을 살펴보며 기계수확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수확기에 집중되는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품종과 기계화 기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기계수확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깨 신품종 재배와 기계화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참깨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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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7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꾸러미는 가구당 4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고 수혜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명절 동안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 외롭고 팍팍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 전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삼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성희 단산면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