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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가흥1동,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가흥1, 2동 협의체 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병애 요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자살의 위험요인 및 자가평가, 자살예방 요령교육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체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을 더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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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로토닌문화·동양대 GLP 7기와 업무협약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세로토닌문화과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는 매년 100만원을 후원해 총 400만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2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세로토닌문화는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 및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기여하고 올해부터 기소유예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해 세로토닌 공연 체험도 진행한다.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 회원일동은 2024년 ‘일일찻집&BEER 행복나눔’행사 수익금 257만 3천 원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신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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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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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 박차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5일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해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는 7월 23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만1598;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했다.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다.이후 1922년 박열의사를 만나 독립운동에 투신했고 이른바 대역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26년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 정부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공훈을 기려 2018년, 서거 92주기를 맞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고 독립유공자로 지정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에 행사 당일 세종시 문화·역사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추모 헌시 낭독자 선정, 사진전 자료 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부강초등학교에는 추모 글 낭독을 위한 학생대표 선발과 함께, 가네코 후미코여사의 항일투쟁과 저항정신을 알리기 위한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프로그램에 부강초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규상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서거 100주기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선양사업회가 보유한 역량을 집중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양 단체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가 일본인이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된 배경에는 부강에서의 7년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세종시 선양사업회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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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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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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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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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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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knews25]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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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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