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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미랑 보내자…축제·놀거리 가득,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
추석 연휴, 구미랑 보내자…축제·놀거리 가득,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연휴 기간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이 열리고 파크골프장, 캠핑장, 구미에코랜드 등 주요 체육·레저시설과 문화·청소년시설도 문을 연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문을 열고 특별영화 상영과 전통놀이, 드로잉 매직쇼 등을 선보인다.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낭만씨네마실’ 이 열린다.9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10월 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차례로 진행하며 회차별 상영작은 구미시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9월 26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제17회 한가위 전통연희축제’ 가 열려 전통연희와 문화·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낭만 잇-는 거리로’, 농암고택 ‘효음악회’, 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등이 곳곳에서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체육·레저시설도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다.영수증 입장제로 호응을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은 휴일 없이 전체 개방한다.구미를 찾은 방문객은 당일 사용 영수증을 팀당 5만원 이상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한시적으로 관내·관외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낙동강 제1캠핑장은 연간 18만명이 찾는 대표적인 캠핑 명소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제2캠핑장을 새롭게 열었다.제2 캠핑장의 경우, 개장 8개월 만에 2만 6천 명이 이용했으며 한여름인 7~8월을 제외하면 주말 평균 예약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구미의 새로운 인기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9월 개장한 구미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높이 18m에 64개 모험 코스를 갖췄으며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같은 체험시설은 구미에코랜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문을 연다.지난 7월 인동동에 문을 연 ‘청소년 놀잼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과 VR체험존, e스포츠 게임존 등 청소년의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휴 기간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거리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주요 공공시설의 개방을 확대한다.앞서 소개된 파크골프장과 캠핑장 외에도 금오산야영장 등 13개소는 연휴 전 기간 운영한다.구미과학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문화시설과 관내 전체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총 38개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시설별 개방 일정은 명절 생활안내문을 통해 안내하며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구미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구미에서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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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앞두고 주차장 ‘활짝’…구미시, 13곳 무료 개방
추석 대목 앞두고 주차장 ‘활짝’…구미시, 13곳 무료 개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구미역 후면광장과 금오산도립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의 세부 목록과 위치는 구미시 주차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미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영주차장 13개소 4일간 무료 주차통합관제센터 특별근무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운영된다.주차장 운영을 맡은 구미도시공사는 연휴 동안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해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고정형 CCTV 단속도 일시 유예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된다.단속 유예 기간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다만 모든 구간의 주·정차 단속이 유예되는 것은 아니다.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안전과 직결되는 일부 구간에서는 이동식 CCTV 및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단속 대상이 될 수 있는 구간은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해당 구간에 주·정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차 편의 높여 귀성객 부담 덜고 지역 상권 이용 돕는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미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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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2팀 뚫었다”…구미 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 뜨거웠다
“전국 402팀 뚫었다”…구미 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 뜨거웠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청소년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LG드림페스티벌’은 god 김태우, 10cm 권정열, 가수 황치열 등 대표 한류 스타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무려 402개 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뜨거운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노래 10팀, 댄스 10팀 등 총 20팀이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였다.치열한 경연 끝에 선정된 최종 데카 바스택 등 6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본행사’무대에서 뜨거운 결선 경연을 선보이며 코요태·청하·박지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지역 상생의 대표 모범 사례로 LG는 지난 50년간 LG드림페스티벌을 비롯해 주부배구대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미시 역시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다져오고 있다.아울러 구미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소년 비율과 도내 청소년 인구 비중 모두 경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다.시는 이에 걸맞게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선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등 청소년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고 또한 청소년 e스포츠대회 온앤온,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 청소년어울림축제-Youth ON,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지원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오늘 멋진 무대로 감동을 안겨준 청소년 여러분과, 늘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LG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구미시는 단순한 산업도시를 넘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와 낭만을 누리는 고품격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 12월 구미아트페어 등 다채로운 가을·겨울 축제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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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부터 한우까지”…구미 농특산물 3천 명 입맛 사로잡았다
“쌀부터 한우까지”…구미 농특산물 3천 명 입맛 사로잡았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산동 물빛공원에서 펼쳐진 ‘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 와 ‘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 가 농업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 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이틀간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 회원과 구미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 날‘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가 주관해 농업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17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 강성호 사무국장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경찰서장상, 농어촌공사지사장상, 농협중앙회 시지부장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졌으며 개막일 밤까지 산동물빛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도농 상생의 축제 장이 연출됐다.이와 함께 열린‘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는 구미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축산물과 G-FOOD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G-FOOD : 구미푸드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에 선정된 ‘일선정품 영호진미’를 비롯해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시식과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구미한우 판매·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돼 구미 농·특·축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의 동시 개최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과 선진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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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영어로 놀아요”…구미산동도서관, 어린이 영어강좌 모집
“원어민과 영어로 놀아요”…구미산동도서관, 어린이 영어강좌 모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연계한 맞춤형 단계별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초 언어 감각과 자율적인 영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어 문화강좌는 유아 대상 2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2개 강좌 등 총 4개 강좌를 운영한다.유아 대상 △‘Fun With Phonics’는 영어의 기본적인 소리를 익히며 영어 읽기의 첫 단계를 다지고 △‘Hello English’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 표현을 배우며 원어민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AR 수준에 따라 △‘원어민 영어회화’ 와 △‘원어민 영어회화’로 나누어 운영한다.AR1~2 단계에서는 간결한 문장을 만들며 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AR3~4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로 원어민과 대화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운다.또한 영어권 국가의 전통·예술·생활문화를 접하는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강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과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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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위에서 피어난 웃음꽃”…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 성료
“모래판 위에서 피어난 웃음꽃”…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고아읍에서는 9월 20일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에서 고아읍청년회가 개최한 ‘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 씨름을 통해 주민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씨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남·여 개인전, 단체전, 초등부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특히 남녀노소 여러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를 구성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만족도를 높혔다.박성준 청년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아읍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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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구미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9.21.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반적인 관리·운영 적정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노인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7년,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는 등 지속적인 운영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작년 대비 15% 증액한 2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유형의 49개 사업단 5635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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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특별해진다… 대구 곳곳 문화행사 한가득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연휴에는 겸재 정선부터 앤디워홀, 마르크 샤갈, 프란시스코 고야까지 동서양 거장들의 작품을 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먼저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이 열린다.간송미술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의 유물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선보이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대구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 '대구근대회화의 흐름'을 비롯해 개관 15주년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심윤: 회색 극장'등을 마련해 연휴 관람객을 맞는다.또한 가을 정취를 더하는 공연도 펼쳐진다.9월 26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 '포르티스'의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명절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계산예가 일원에서는 제기차기·새끼꼬기·한복 체험 등 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촌문화관에서는 딱지치기·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대구어린이세상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꿈빛 한가위'를 열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26일에는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문화행사와 함께 대구 곳곳을 여행하는 재미도 더한다.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캐시워크 앱의 '팀워크'를 활용해 '대구로 여행가는 가을: 스탬프 로드 20'을 운영한다.근대골목, 서문시장, 수성못, 군위 화본역 등 대구 대표 관광지 20개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캐시워크 캐시를 받을 수 있다.연휴기간 대구공항·동대구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한다.시티투어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도심순환코스와 테마코스를 운영하며 9월 26일에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동화사, 사유원, 화본역을 둘러보는 '사색기행'특별 코스도 선보인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대구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도시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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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생활 밀착형 식품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등 총 3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식품 등 45건을 수거해 검사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떡, 한과 등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 19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전·튀김 등 명절 다소비 조리식품 30건 및 조기·오징어 등 제수용 수산물 10건 등 총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여부도 확인했다.또한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무인판매점 등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편의점 96개소, 무인판매점 48개소 등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취급 및 보관, 소비기한 준수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을 검사했다.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식품위생법’등 관계법령 위반업소 15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했으며 수거 검사한 식품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8건, 건강진단 미필 6건, 위생모 미착용 1건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생활 밀착형 식품 판매업소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했다”며 “추석 전 기간 구·군과 함께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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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과 서구 공공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중장비 작업 시 방호장치 정상 작동 및 작업 구역 통제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및 개구부 안전조치 등 핵심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연휴 기간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자재, 장비, 가설시설물의 결속·고정 상태를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한편 대구시는 점검이 일회성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안전보건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8월까지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 196개소를 점검하고 450여 건의 안전조치 개선을 이끌어 냈다.이들은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의 사소한 부주의와 허점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또한 현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직접 지도하는 등 밀착형 계도 활동을 통해 사고위험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안내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일수록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