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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료
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추석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억 35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과일이 뒤를 이었다.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0개 생산자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효과를 한층 높였다.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직거래장터는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애정과 더불어, 늘 고향을 아끼는 재부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노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주 농특산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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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은 첫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틀간 1만 5천 명 방문, 성료
가을밤 수놓은 첫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틀간 1만 5천 명 방문,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 약 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주에서 처음 개최된 국가유산 야간 행사로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였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상주시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의 지속적인 협업을 거쳐 완성도 높고 친근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상주 상산관,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상주향교,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상주 옹기장, 상주민요 등 상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소재로 공연과 전시,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상주의 국가유산을 밤의 정취 속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가자가 조선시대 수령이 되어 수령칠사와 관련된 놀이와 미션을 수행하는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 신임 경상도 관찰사가 되어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며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관찰사 명판관’등 역사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시대 지방관의 역할과 상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전문 배우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도 펼쳐졌다.배우들은 상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연기와 입담으로 전하며 관람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에서는 옹기 물레 체험 등을 통해 상주 옹기장을 비롯한 지역 명인의 기능과 전통문화를 소개했고 ‘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에서는 상주 상산관과 상주향교,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등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또한 ‘상주읍성 골목투어’ 와 ‘달밤의 도슨트 : 달빛 뮤지엄’은 해설사와 함께 왕산 일대 골목과 야간에 개방된 상주박물관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밖에도 야외 풍류음악회 ‘풍류 온’,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선보인 ‘별보다 빛나길’, 상주의 5일장과 임진왜란, 관아 문화를 주제로 한 ‘장터존’·‘임진왜란존’·‘관아존’등 3개 테마 부스, 플리마켓 ‘별의별 장터, 상주 야시장’과 푸드트럭·먹거리 부스 ‘상주 야행, 맛밤 장터’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특정 프로그램에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체험, 역사 투어, 야간 박물관 해설, 미션 프로그램, 공연 등 7개 분야에 사전 예약제를 병행 운영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상주에 이렇게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문화유산과 함께한 상주의 가을밤이 이렇게 특별한지 몰랐다”등 생생한 방문 후기도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상주시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상주가 지닌 역사문화자원을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상주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상주 시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더욱 다져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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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2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등 관내 주요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차례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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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거주시설 2개소와 노인요양시설 6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날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은 지역 업체에서 구입한 소고기 국거리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쌀을 비롯해 휴지, 두유, 카스타드 등으로 구성했으며 시설별 입소자와 종사자 수를 고려해 차등 배분했다.안병윤 군수는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돌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뿌리내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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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량 조사료 ‘트리티케일’ 종자 14톤 보급… 한우농가 시름 던다
예천군, 우량 조사료 ‘트리티케일’ 종자 14톤 보급… 한우농가 시름 던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종자 14톤을 오는 10월 2일까지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단지 면적을 기존 4ha에서 9ha로 2배 이상 확대했다.그 결과 종자 생산량이 지난해 4톤 대비 14톤으로 약 3.5배 증가했다.이는 약 70ha의 조사료 생산포에 파종할 수 있는 물량으로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시름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우량 종자를 공급하기 위해 수확한 종자를 건조한 뒤 발아시험과 정선 과정을 거쳐 품질을 확인하고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수요에 맞춰 종자 생산량을 늘린 만큼 실제 영농 현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세심히 반영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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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운영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 청소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한편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돕는 OX 퀴즈 △평소와 다른 행동·정서 변화 등 위기 신호 알아보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 회복 루틴’ 만들기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한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 등을 익힌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제대로 살피고 어려움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주변 또래의 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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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쓰담달리기로 깨끗한 추석맞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예천군 환경단체와 함께 추석을 앞둔 22일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귀성객맞이 쓰담달리기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및 예천읍 직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간별 책임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군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명절 예천을 방문할 귀성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해 쾌적한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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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9월 21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등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연구·관광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공원 가치보존 및 지역경제 발전 지오파트너 협력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공원 연계 상품 개발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지식과 인적·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지질공원으로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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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1일 오후 4시 경산상공회의소 1층에서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경산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소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산시 취업지원센터는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경산상공회의소가 2026년 7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산업과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구직상담, 취업 알선, 구인기업 발굴, 동행면접,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춘 경산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기업의 인력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좋은 일자리 하나는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에 희망을 더하며 기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킨다”며 취업지원센터 개소가 “시민에게는 기회의 문을 기업에는 성장의 문을 여는 뜻깊은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며 일자리를 잇고 사람을 키우며 경산의 내일을 열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 운영이 상담 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과 고용 유지로 이어지도록 성과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과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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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행사는 지역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된 사례를 선보이고 스토리 산업화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했다.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은 올해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K-콘텐츠의 뿌리인 이야기의 가치와 가능성을 경북에서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 씨클래식의 갈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와 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前 집행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이어 이종수 진흥원장의 개회 선언과 내빈들의 '조명 점등 세리머니'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제24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5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상은 백나영·이정현 작가의 '오대검협전: 내가 지운 이름', 최우수상은 윤해이 작가의 '우리의 행성에서 만나'가 받았다.우수상은 이나현 작가의 '북비의 시간', 박휘원 작가의 '종갓집 며느리 한나', 박상영 작가의 '문화재를 장만했네요'세 편에 돌아갔다.지난해 수상작의 후속 성과도 주목을 받았다.제23회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박형철 작가의 '코리아엔 뱀파이어가 없다'는 올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칸타나 포스트상에 선정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 받기도 했다.같은 날 오전에는 ‘2026 경북 스토리스쿨’우수작을 대상으로 스토리 IP 피칭과 최종 심사가 열렸다.대상은 박영균 작가의 소설 '따지러 갑니다', 최우수상은 제민주 작가의 웹툰 '부녀독립전쟁 캥거루족 딸과 갱년기 아빠'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반성식 작가의 소설 '머루는 쓰다', 장사랑 작가의 시나리오 '액션 콩국수', 한규원 작가의 웹툰 '경주 신수 탐험대'가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비즈매칭을 통해 산업 관계자와의 1:1 미팅을 진행했다.스토리 IP 고도화 과정에 참여한 안동의 보자기 작가 '정진경'은 기업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넥슨, LX Z:IN, 텐바이텐, 디즈니 등과 전통문화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선물 패키지 제작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보여줬다.다채로운 전시와 강연도 관람객의 발길을 모았다.갤러리34에서는 '머털도사'와 '객주'의 이두호, '독고탁'시리즈의 이상무, '공포의 외인구단'과 '아마게돈'의 이현세 등 경북을 대표하는 만화 거장 3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이 열렸다.강연과 토크쇼에는 곽재식·주동근·김재환 작가가 참여했다.곽재식 작가는 '한국 괴물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K-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와 드라마 '유어 아너'·'소년시대'의 김재환 작가는 작품 창작 과정과 현장의 경험을 관람객에서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주제전 △스토리 창작 체험존 △진흥원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상영 △영호남 지역 브랜드 웹툰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연계 행사인 '경북 K-스토리 그림책 창작 공모전'은 그림책 작가 이루리의 창작 특강과 결과 발표, 시상이 진행됐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올해 페스티벌은 경북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스토리는 모든 콘텐츠 산업의 시작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작자와 기업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