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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재배 지침서 발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을 겨냥한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재배 지침서는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월별 관리 지침서로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ˑ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ˑ당도 관리 등‘글로리스타’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또한 재배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농가부터 선도 농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고품질 포도 생산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내 포도 산업은 샤인머스켓 재배 확산에 따른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으로 품종 다양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글로리스타’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샤인머스켓 중심의 단일 품종 구조를 완화하고 농가소득 안정과 포도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품종은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동일한 품질로 재현될 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재배 지침서는 글로리스타의 재배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과 함께 표준 재배 기술 정립 및 보급을 병행해 경북 포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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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준비 착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총상금 1억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해외 협력 및 체험형 콘텐츠 공모 추진 경상북도는 영상제의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1일 일본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바탕으로 수상작의 해외 교류 및 공동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 및 가상융합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AI·가상융합 체험형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선정된 콘텐츠는 사업화 지원을 거쳐 실제 체험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보는 전시에서 움직이는 전시로 체험 중심 기업 전시관 운영 행사 기간 구미 기업 전시관에는 AI, 메타버스, R 관련 기업과 AI 콘텐츠 제작 기업,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가 운영된다.관람객은 관련 플랫폼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가상융합 기술의 활용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 아크테크 어워즈 개최 포항에서는 ‘AI 아트테크 어워즈’를 통해 AI 가상융합 특화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열린다.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VF 기술상, 버추얼 프로덕션상 등 기술 중심의 시상 부문을 운영해 AI 기반 영상 제작 인력과 콘텐츠를 조명할 예정이다.경산 게임페스티벌, 체험․교류 중심 행사 운영 경산에서는 게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행사가 열린다.PS5, BO 등 콘솔게임 시연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2 기기 체험도 마련될 예정이다.관람객이 행사장 내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아울러 국내 대형 게임사와 경북 지역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경북 게임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영상제는 AI와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기술과 창작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경북 지역 산업과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콘텐츠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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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식품, K-푸드 확산 흐름 속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K-푸드 확산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식품유통 분야에 총 34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도는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 유통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도내 농식품의 해외 진출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식품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경북도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내외 정상과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경북 농식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에 대한 해외 인지도 제고와 관심 확대라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했으며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APEC 회원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확대와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북 식품 세계화 전략 수립 추진 한국 식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북도는 식품·문화·관광을 연계한 ‘경상북도 식품 세계화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K-푸드 확산 흐름을 농식품 가공산업과 수출 정책으로 연계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농식품산업 기반 조성 경북 농식품 제조·가공업 매출은 2024년 기준 4조 7929억원으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중·소규모 가공기업 13개소를 대상으로 총 82억원을 지원해 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750년 전통의 안동소주를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증류주이자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주류박람회 참가와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경북도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해외 판촉행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등에 총 20억원을 지원해 도내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AI가 엄선한 경북 농산물, 스마트화로 산지유통 혁신 경북도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원을 투입해 16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6년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162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사업 추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판로 다각화 및 농가 소득 안정 지원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신상품 발굴과 제휴 쇼핑몰 확대, 라이브커머스·TV홈쇼핑·바로마켓 경상북도점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농식품 취약농가 판로 지원 등 유통 채널 다각화를 위해 총 4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를 함께 도모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한류 확산과 함께 식품 산업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도는 농식품 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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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안동소식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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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U시티'로 지방 정주 시대의 새 지평 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185억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대학·특화·청년의 결합 ‘K-U시티’‘K-U시티’는 지역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및 ‘글로컬대학30’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이 참여하는 거대한 민·관·학 협력 생태계가 가동 중이다.‘1시군-1대학-1특화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산업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다.경북도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1시군-1대학-1특화산업’체계를 강화한다.주요 사례로는 △구미 반도체·방산 △안동 바이오백신 △의성 세포배양 △울진 원자력·수소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전략산업에 맞춘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에 202억원 집중 투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도 속도를 낸다.안동, 청송, 영덕, 의성, 울릉 등 5개 시·군에는 총 40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기반 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며 올해에만 20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주거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경주와 봉화는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정주 환경을 조성 중이며 안동, 상주, 청송에서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3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배움터-일터-삶터’가 통합된 정주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장기적 미래 투자”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가정을 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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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른다.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절차는 간단하다.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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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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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을 2월 13일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총 550만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하며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유통해오고 있다.전통에서 가져온 맛을 잇는 생강 전문 기업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전문성을 더해 안동 전통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자 힘쓰고 있다.또한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으로서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접목으로 안동만의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며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과 사랑을 전해주신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전해주신 마음은 온기를 담아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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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문화생활 프로그램'성료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문화생활 프로그램'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며 남선면 역시 주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산불 피해 지역이 신주거․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관․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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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식품꾸러미 기탁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식품꾸러미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 15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연말에도 송하동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다.이원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와 헌신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온기가 담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명절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즉시 전달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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