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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가위, 영주라이온스클럽 추석명절 성금을 전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난 22일 하망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앞둔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담이 많은 저소득층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가정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주라이온스클럽과 김경철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해 이웃의 따뜻함을 알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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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가위 영주라이온스클럽 온정의 손길을 전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2동은 지난 22일 영주라이온스클럽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영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 물품 나눔 등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이 씨는 “추석을 맞이해 이렇게 여러분과 함꼐해 이번추석은 어느해보다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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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추석 앞두고 활력 더하고 신뢰 높인다
영주365시장, 추석 앞두고 활력 더하고 신뢰 높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365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영주365시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선비풍류야시장’과 연계한 ‘카카오 단골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 ‘카카오 단골데이’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고객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주365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특히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선비풍류야시장’과 함께 열려 야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영주365시장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기념품 장바구니를 증정했다.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행사 이후에도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시장의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고객 소통 기반을 넓혔다.이어 21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제고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께 만드는 공정한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NO’, ‘정직한 가격,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갑시다’등의 구호와 함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확한 계량 등 상거래 준수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정직한 가격과 투명한 거래가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영주365시장 관계자는 “카카오 단골데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장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정직한 가격과 공정한 거래가 정착된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주365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인 의식 개선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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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이 지역사회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22일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영주1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식생활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가구는 만성질환과 관절염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경철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주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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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영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22일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만수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돌보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의 입소자 1119명을 대상으로 쌀과 화장지 등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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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성료
영주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성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가 지난 19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건축의 기초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건축물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구조물을 만들어보며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체험한 삼각 트러스 구조를 활용해 저학년과 고학년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 ‘우리가 꿈꾸는 마을’을 선보였다.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생각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하나의 구조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면서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매주 건축 놀이터를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정말 좋아했다”며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직접 전시하고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아이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은 물론, 구조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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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안전대책 집중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과 주요 행사 시간대를 중심으로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교통대책 △비상대피 동선 확보 △전기·가스시설 점검 △화재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시설물과 관람객 이동 동선, 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다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축제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판매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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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등 총 3건이다.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는 부석사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부석사의 유물과 공간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부석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는 소수서원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성독 체험과 별빛 산책, 향음주례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소수서원의 공간과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은 관람객이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지닌 세계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영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살려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서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도 순흥벽화고분과 의산서원, 안양원을 활용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3건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의 다양한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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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영주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영주시는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을 담당한다.공공임대주택은 영주시 가흥동 183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총 42호 규모다.유형별로는 △청년형 18호 △신혼부부형 16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되며 단지에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도서관도 함께 조성된다.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영주시의 월 임대료 50% 지원을 적용하면, 실제 입주자는 시세의 15~25% 수준인 파격적인 임대료로 입주하게 된다.임대료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로 청년형 18호와 신혼부부형 16호 등 총 34호의 입주자가 대상이다.대상자는 임대차 계약 기간 내 최대 6년간 월 임대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형 8호는 임대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신청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과 경상북도개발공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주와 임대료 지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실질적인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영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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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소멸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
“상주는 소멸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 AI 연구회’는 21일 상주시의회에서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인구감소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상주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상주 AI 연구회’를 구성해 상주의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을 살펴보고 기존의 인구증가 중심 대책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미래 생활방식까지 함께 고민해 왔다.이번 아카데미 역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상주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첫 강연자로 나선 이시혁 더큐 대표는 ‘소멸도시를 넘어, 미래 상주의 비전’을 주제로 상주의 인구감소 현실을 진단하고 ‘축소도시 축소적응 미래전환도시’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우리가 문제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며 2002년 월드컵 마케팅 경험 등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결책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주의 인구감소는 단순한 인구 유출뿐 아니라 자연감소와 고령화가 함께 작용하는 구조적 변화라며 “어떻게 하면 인구를 다시 늘릴 것인가”라는 질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상주를 사라질 도시라는 의미의 ‘소멸도시’ 가 아니라 인구와 규모의 변화에 맞춰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축소도시’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기업유치,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되, 동시에 인구가 줄어도 시민의 삶의 질은 줄어들지 않도록 의료·교통·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다시 설계하는 ‘축소적응’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강연 후반에는 AI 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축소적응을 넘어 ‘미래전환도시 상주’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어린 시절 상주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생활방식 자체가 달라졌던 경험을 소개하며 “AI 역시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35년을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가상의 시점으로 설정해, 사람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대신 필요한 서비스가 사람에게 찾아오고 거리가 멀어도 의료와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사는 곳과 관계없이 교육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상주의 미래생활을 제시했다.이 같은 모습은 단순히 먼 미래의 상상만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최근 논의되고 있는 ‘모두의 AI’ 와 같이 AI 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일상생활의 다양한 과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AI 와 새로운 기술이 지역의 생활서비스를 바꾸는 시점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넓은 행정구역과 분산된 마을, 높은 고령화와 낮은 인구밀도 등 지금까지 불리하게 여겨졌던 상주의 조건을 오히려 미래생활 서비스를 먼저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처음부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찾아 작게 실험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한 뒤 효과를 검증해 확대하는 ‘생활실증’방식을 제시했다.참석 시민들은 인구감소를 ‘소멸’ 이 아닌 ‘축소와 적응’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방향에 전반적으로 공감을 나타냈다.특히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려는 시의회와 의원들의 노력 자체가 의미 있다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 의료·교통·돌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강연은 “소멸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축소도시를 인정하고 축소적응을 거쳐 미래전환도시로 나아가자”는 제안과 함께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강연 말미에는 참석자들에게 의료·교통·돌봄·장보기·교육·문화·안전 등 상주에서 가장 먼저 달라졌으면 하는 생활문제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두 번째 강연은 10월 12일 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의 ‘AI 기본사회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