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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문화재청 공모사업 3건 선정
고령군, 문화재청 공모사업 3건 선정
[knews25] 고령군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문화유산 야행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총 1억 7,8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0년 문화재청 우수프로그램 및 5년 연속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대가야와 조선시대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고령향교에서 선비육예 등을 콘텐츠로 체험과 교육, 지역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조선시대 사림의 큰 스승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종가의 가풍을 배워보는 교육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야행은 9월 17일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2024년 대가야 역사를 알리고 고령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야간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개최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고령과 대가야를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 문화도시 고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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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가야고분군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가야고분군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knews25]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최종 등재됐다.
가야고분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신규등재유산 안건에 올라 9월 17일 최종 등재됐다.
가야고분군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16번째 세계유산이다.
가야고분군은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지산동 고분군, 대성동 고분군, 말이산 고분군, 옥전 고분군, 송학동 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그것이다.
가야는 1~6세기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고대정치체로 가야고분군은 가야가 실재했음을 증명하는 독보적 증거이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는 2011년 처음 시작했으며 2013년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래로 7개 가야고분군으로 확대되어 2020년 9월 최종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됐다.
2021년 1월 등재신청서 제출 후 1년여 기간동안 본격적인 심사과정을 수행했고 마침내 2023년 5월 ‘등재 권고’를 전달받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등재됐다.
이번 등재결정 과정에서 유네스코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제출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가야고분군은 기본적으로 완전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기준 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했다.
또한 가야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고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면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지배층의 집단무덤으로 생활공간을 둘러싼 배후산지의 능선을 따라 700여기의 무덤이 축조되어 있는데, 가야고분군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무덤을 축조한 집단이 피지배층과의 위계관계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가야고분군 만의 독특한 경관이다.
또한 가야고분양식의 가장 발전된 형태를 보이는데, 특히 순장자를 위한 순장덧널을 별도로 만들어 축조했고 한 무덤에서 순장자 40여명이 확인되는 등 지산동 고분군은 과거 대가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가야식 토기양식, 금공품 등이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보아 가야정치체의 최전성기를 보여준다.
이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인 ‘가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세계유산 등재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보전과 올바른 활용을 통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고령군민 전체를 대표해서 세계유산 등재라는 역사적인 이 순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할 고령군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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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달산면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영덕군, 달산면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5일 달산면 행복문화복지공간에서 김광열 군수, 황재철 도의원,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거점 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체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앞서 영덕군은 농식품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이번 사업을 성사했으며 그동안 행복문화복지공간과 지역민의 역량강화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행복문화복지공간에는 주민들의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행복센터, 게이트볼장, 행사 공간인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돼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달산면민들의 노력이 모여 진행된 사업이 이같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고 한편 축하드린다”며 “달산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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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목재문화체험장, 정식 개관 전 시범운영 ‘무료’
영덕목재문화체험장, 정식 개관 전 시범운영 ‘무료’
[knews25] 영덕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를 통한 다양한 생활용품 제작과 목재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은 정크트릭아트전시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이 있는 영덕읍 창포리의 산림생태공원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해맞이공원이 있다.
연면적은 1,599㎡이며 1층엔 생활공예 제작 공간이 들어서 필통 등의 목제품을 만들 수 있고 2층 목재놀이체험실은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엔 2층 목재놀이체험실을 공개하며 1층 생활공예 제작 공간은 목재 교육전문가를 채용해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어 준비가 끝나는 대로 함께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원하는 물품 등을 결정해 정식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은 추석 연휴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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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 이하연 홍보대사 위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8일 제15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 이하연 전통식품명인을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은 ‘해물섞박지’김치로 전통식품명인 58호에 지정되어 김치와 한식요리에 대한 인식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국·일본 등 해외는 물론이고 유튜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제15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 개막 전 ‘김치명인과 고추 이야기’란 코너 촬영 이후 개최됐으며 이하연 명인은 앞으로 4년 간 영양군 지역특산물 및 축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이하연 명인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추의 고장,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김치협회회장으로서 의미가 더 깊다”며 앞으로“지역 축제·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군 이미지 제고와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라 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위촉식에서 “이하연 명인은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으로 김치의 주 양념재료인 영양고추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적임자로 생각되어 모시게 됐다”며 “앞으로 영양군과 협업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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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 최종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5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영양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영양군과 경북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과 교육·돌봄을 지원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는 공영주차장 및 생태공원, 맞이방 등을 조성해 2024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향후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공영주차장 130여 면을 확보하게 되어 공공기관과 주택이 밀집된 학교 주변의 불법 주·정차 난을 해소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학 및 보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운동장 생태공원 및 어린이놀이시설 조성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설치로 건강증진 및 창의적인 놀이 활동 지원, 맞이방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학생의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숙원 해소와 지역 주민과 어우러지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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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마라톤동호회, 경북도지사기 대회 준우승 쾌거
봉화군청 마라톤동호회, 경북도지사기 대회 준우승 쾌거
[knews25] 봉화군청마라톤동호회는 지난 16일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호민지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군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마라톤동호회를 비롯한 도내 21개 시군 지자체 동호회와 도내 소방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녀 구분 없이 통합해 1시간 30분 내 골인하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열렸다.
봉화군청마라톤동호회는 배재정 회원이 18위, 이병득 회원이 2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창립 이후 최초로 군부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봉화군청 마라톤클럽을 이끄는 정규하 회장은 춘천 마라톤 풀코스 10회 완주로 명예의 전당까지 입성한 마라톤 애호가로 “평소 마라톤을 사랑하는 회원분들의 열정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단체 준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은 마라톤으로 기른 체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봉화군 발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는 매년 1회 현직 공무원들이 참가하고 각 시군 동호회가 번갈아 주관하는 취미클럽대회로 지난 2004년 영천시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됐으며 내년도에는 영주시에서 개최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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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성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knews25] 성주군은 9월16일 성주향교 대성전에서 관내 유림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주향교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전통, 고전, 예술적 가치가 세계에서 유일해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음력 2월,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 성균관의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이며 가장 규모가 큰 제사여서 석전대제라 불린다.
이날 성주향교에서 봉행한 석전대제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장, 경상북도의회 강만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석 전교가 초헌관을, 이시웅 씨가 아헌관을, 배기상 씨가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행사를 준비하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오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봉행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앞으로도 석전대제가 성주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예를 알리고 옛 성현의 학덕을 기리는 등 충효사상을 고취시켜 선현들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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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저출산 위기 극복한다… 2023 육아포럼 개최
경주시, 저출산 위기 극복한다… 2023 육아포럼 개최
[knews25] 초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사회의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가 경주에서 펼쳐진다.
보건복지부와 경주시는 오는 21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2023 육아포럼 ‘아빠가 된다’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형 포럼인 이번 행사는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2년 기준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낮다.
특히 100년 후에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8곳을 제외한 221곳이 소멸 고위험 단계에 놓일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도 나온 상태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경주시는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출산돌봄 친화도시 경주’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그룹 V.O.S의 박지헌이 출연해 ‘뷰티플 라이프’와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박지헌은 아들, 아들, 아들, 딸, 딸, 딸 순의 6남매를 둔 가장으로서 출산과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청중에게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소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최민준 소장은 작가이자 유아 미술 심리치료가로 현재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이들의 이상 행동에 대한 치료와 조언을 맡고 있다.
특히 국내1호 ‘남아미술교육전문가’로 남자아이들의 행동을 분석하거나 문제를 교정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에 앞서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주시의 다양한 출산보육 정책을 소개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주’를 소개한다.
주낙영 시장은 “저 출산 상황 속에서 다채로운 양육지원 정책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양육자의 의견이 충분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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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경북도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성료
경주시, 제4회 경북도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성료
[knews25] 경주 황성동 축구공원에서 지난 17일 열린 ‘제4회 경상북도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비가 오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 외국인도움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화합과 상생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내 베트남, 태국, 네팔, 인도네시아, 영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18개 축구팀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각 경기마다 참가자의 치열한 경쟁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 속에 경주 소재 태국 올릿팀과 베트남 LOCPHAT팀이 결승전에 올라 태국 올릿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 날은 축구경기 외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문화교류 기회도 함께 가졌다.
황소영 경주시 외국인도움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주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화합을 이루는 자리다”며 “외국인은 지역 발전에 있어서 소중한 구성원임에 따라 경주시도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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