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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이 해제될 때까지 상시 상황 관리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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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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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제공)
[knews25]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적인 처방만으로는 지속적지역 성장과 활력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북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같은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와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합천군의 교통 여건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합천군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철도와 도로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 이동 편의성 크게 향상 남부내륙철도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합천군이 교통망의 핵심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동해안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지역 간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자원과 산업 거점 간 연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철도를 활용한 광역 이동 체계가 가능해지면서 도로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교통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합천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교통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내륙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합천군을 경유하는 노선이 포함돼 수도권과 영·호남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와 같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합천군을 남부권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생활권 확대,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장기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함양~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과 동해안 주요 산업·물류 거점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이로 인해 합천군을 비롯한 남부권 내 지역과 산업·물류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되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화물 운송과 산업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지역 내 기업들의 생산성과 운영 환경이 개선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기업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합천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해인사와 황매산 등을 찾는 관광객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접근성 향상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규모 확대로 이어져, 관광 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관광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역사·자연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비롯해 숙박·외식·레저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지역주민 생활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견인 광역 교통망 구축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을 넓히고 교육·의료·문화 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 및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 내 생활권이 확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과 정주 인구 유지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통근·통학 환경이 편리해지고 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주민 생활 전반에 걸쳐 체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합천군은 이러한 광역 교통망 구축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연계 도로망 정비와 교통체계 개선, 역사 및 IC 주변 지역 활용 방안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후속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통망 구축으로 촉발된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효과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단순한 교통 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단순한 도로와 철도 연결을 넘어, 합천군의 교통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할, 이어 "합천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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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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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배포했다.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윤철 군수는 "2026년 새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책자에 담긴 내용을 참고해 필요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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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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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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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호박소 일원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시연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호박소 일원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시연 (밀양시 제공)
[knews25]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이 강화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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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 삼소원 청소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 삼소원 청소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남양동 소재 삼소원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강당, 계단, 복도 등 평소 직원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곳 위주로 청소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남양동 자원봉사회는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삼소원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아나바다운동,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지역 곳곳에 확산시키고 있다.안효숙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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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북콘서트 '북칸타타'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찾아가는 북콘서트 '북칸타타'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청학서점에서 시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북칸타타'는 책과 칸타타를 결합한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로 지역서점과 협력해 시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해 북토크와 기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윤덕원 작가는 저서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이어 기타 라이브 공연에서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곡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에게 낭만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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