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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한 자리에 건강 한 움큼
침 한 자리에 건강 한 움큼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보건소 가조보건진료소는 2월부터 3월까지 10회에 걸쳐 창촌마을 경로당과 군령포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공중보건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개인별 건강상담 △침 시술 △한약제 처방 및 제공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어르신들이 병·의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건강관리 실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혜숙 가조보건진료소장은 "이번 한의약 건강교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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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최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양산시 소재 업체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분야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각 사업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안내돼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내 기업들이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센터는 양산시가 부지비용을 포함해 169억원을 부담하고 국비 86억원, 도비 26억 등 총 2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해 12월 개소한 시설로 연구동과 시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장비를 갖추고 기술 지원, 실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현재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센터에 입주해 관련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들이 경남도와 양산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미래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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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이다.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이와 함께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할 수 있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접종 대상자들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예방접종 참여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고 당부했다.예방접종 대상 및 지정 의료기관 현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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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중앙동 사회단체 회원, 시의원 등 8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 및 캠페인은 중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및 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남부시장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및 상가 골목 등에 방치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수거 및 마을 안길 정리 등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중앙동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소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살기좋은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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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슈퍼마켓·종교단체·부녀회·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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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을 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세부요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해야 한다.또한,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수급 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 6.부터 2. 20.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 h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48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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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제1차 가족놀이터'성황리 종료
거제시가족센터, '제1차 가족놀이터'성황리 종료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5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1차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8가족 160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됐다.한 참여자는 "요즘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데 이웃들과 떡을 나눠 먹으니 정겨웠다"며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새해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 주간을 기념해 제2차 가족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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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 전시 콘텐츠 다양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의 열대 식물 전시 환경과 어우러진 생태 전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관람객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의 다양한 형태와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지닌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관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3종의 앵무새를 동시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보다 폭넓은 생물다양성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내 앵무새 전시는 식물 위주의 관람에서 나아가 생물 전시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콘텐츠"며 "전시 환경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식물원은 앞으로도 정글돔을 중심으로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식물원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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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선정 1위
김해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선정 1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이들 사업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됐다.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 취합 후 평가분석 TF팀 회의를 통해 총 12개 사업을 1차 선정한 데 이어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로 1~3위 우수사업을 확정했다.TF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돼 시행결과의 적정성, 민·관 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심사했다.2차는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총 333명의 시민 참여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1위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2위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3위는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 선정됐다.시민들의 주요 선정 사유로 대상자에게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체계적 관리,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로드맵이라 할 수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우리 시 특성에 적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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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삼중 비상'속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
김해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삼중 비상'속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국내 방역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 전남·전북·충남에 이어 최근 경남 창녕까지 확산하며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 시까지 위협하고 있다.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역시 충남 천안, 당진 등 전국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구제역 또한 인천 강화에서 발생하며 가축전염병의 '삼중 비상'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김해시는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통해 24시간 신고 접수와 긴급 조치 체계를 유지한다.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연휴 전과 종료 후를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시 보유 방역 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축산농장, 축산시설,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화포천 등 주요 철새 도래지를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산농가 지원 및 점검: 양돈농가에는 소독약품과 생석회를 조기에 공급하고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보강 접종을 독려한다.특히 가금농장의 경우 CCTV 영상을 통해 차량 진입 통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이외에도 △대시민 홍보 강화: 현수막, 마을방송,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귀성객의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성묘 후 남은 음식물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최근 ASF가 비발생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귀성객들은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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