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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9일 설 명절을 맞아 장학금, 쌀강정, 달걀 50판 등 마리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이번 기부에는 마리면 풍계마을 이장 강성씨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관내 초등학교에 기부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힘을 보탰으며 마리면 소재 '꽃이 핀데이'에서는 쌀강정 100봉지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달걀 50판을 기부해 지역사회 내 훈훈한 정을 더했다.기부된 달걀과 쌀강정은 공유냉장고와 위문 활동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명절과 일상에서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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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달라지는 복지 소개
고성군, 202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달라지는 복지 소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복지,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넓히고 군민 삶터에서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핵심은 통합돌봄 추진이다.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고성군은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을 통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필요한 지원이 한 번에 연계되도록 추진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했다.지난해 12월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6년 당초예산으로 국도비 사업비 8억4천만원을 확보했다.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본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대상은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이며 그 외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도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가사·목욕 등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청소지원, 소규모 집수리 같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보건의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돌봄과 건강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가정에서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돕겠다는 방침이다.긴급돌봄 SOS센터 운영…위기가구 발굴·고독사 예방까지 안전망 강화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도 운영 중이다.고성군은 ‘고성형 긴급돌봄 SOS센터’를 통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연계와 희망지원금 등 긴급복지지원을 확대한다.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도 강화한다.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과 통신사와 협약해 빅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AI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돌봄과 안부살핌 택배서비스도 지속 추진한다.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사업은 기존 10가구에서 20가구로 확대한다.든든한 고성 … 군민 삶의 질 높이는 복지 확대 기초생활보장도 두텁게 추진한다.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207만8316원으로 전년 대비 12만7029원 인상된다.군은 수급자 출산 및 사망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위해 1억3400만원을 편성하고 저소득 군민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해 전액 군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해마다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해 저소득층 진료비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에도 9억1000만원을 투입해 건강 유지와 증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생활권 중심 복지체계 구축도 병행한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지역 현실에 맞춘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6억원을 투입하는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사업’도 추진해 외국인문화지원, 아동가족지원, 신중년 활력지원, 소외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국가보훈대상자 예우도 확대한다.6·25참전유공자 등 904명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전년 대비 월 3만원 인상하고 8개 보훈단체에 연간 총 14억5000만원 운영비를 지원한다.보훈격려금은 설·추석·호국보훈의 달 연 3회 각 5만원 지급하며 독립유공자와 유족 12명에게는 연간 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1인 보훈가족 안부살핌 서비스, 보훈가족 영화 DAY 등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어르신 복지 확대 … 일자리 늘리고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돕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에는 44억원을 투입해 활동보조·가사보조·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아동양육비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다.초고령화 대응책도 추진한다.군은 전년 대비 83명이 늘어난 2168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는 월 30만원을 지급한다.경로당에는 운영비·냉난방비·부식비·양곡비 등을 지원하고 입식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식탁을 보급한다.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을 지속하고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경로당 순회프로그램과 이동형 키오스크 디지털 교육도 운영해 어르신 여가와 디지털 역량을 함께 지원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 … 가족·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가족·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넓힌다.고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관계 형성 지원과 상담·교육, 돌봄 연계 등 생활밀착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안정과 기능 회복을 돕는다.여성친화공간 ‘담소랑’은 2026년 3월부터 문화·소양, 건강관리, 기술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아이돌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 지원을 추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13~18세 청소년 2500명에게 월 5만~7만원을 지원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뒷받침한다.군은 모바일앱을 통한 결제·잔액 확인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시스템을 활용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가맹점 확대를 통해 청소년의 선택권도 넓힐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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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합천황토한우 초매식 개최
합천군, 2026년 합천황토한우 초매식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합천축협이 생산하는 황토가 첨가된 전용 사료를 급여한 한우만을 출하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향미가 일품이다.이번 초매식 개최지인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은 2021년 실시간 스마트 경매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9천두 이상의 한우를 경매하는 대규모 경매시장으로 매주 첫째주 목요일에는 큰소 경매를,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는 송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초매식에는 송아지 274마리가 출품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송아지 경매 촬영을 시작으로 풍물 공연, 내빈 축사, 초매식 기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발전 및 스마트 한우 경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초매식은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 중심의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송아지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한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초매식 현장은 MBC경남을 통해 촬영되어 1월 31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며 2월 2일 오후 6시 5분에 재방영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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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 ․ ㈜대길건설 대표 김정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보루 ․ ㈜대길건설 대표 김정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보루 ․ ㈜대길건설 대표 김정태는 28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김정태 대표는 "겨울철에는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이 있어,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후원을 해주신 김정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읍 저소득 가정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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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덕곡면, 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덕곡면은 2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건·복지문제 등을 예방하는 민관 공동협의체로써, 이번 회의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선출, 26년 운영계획 및 특화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민간위원장에는 정수동 위원이 선출됐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관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의 발굴과 지원 노력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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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가회면 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가회면 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가회면 분회는 28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가회면사무소로 기탁했다.가회면 노인회는 매년 해마다 100만원씩을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회원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 돈을 겨울철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해 전달했다.송영수 분회장은 "회원들 모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마을 경로당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게 되어서 뜻깊다"고 전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수해 피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성금 기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회면은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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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른 산불예방 교육 실시
청덕면,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른 산불예방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29일 청덕면사무소에서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면사무소 직원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불씨 관리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이은숙 면장은 "산불이 번지기 쉬운 지금,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들이 산불 예방에 철저히 협조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 위험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감시 활동을 강화해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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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덕곡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덕곡면 자원봉사회는 28일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추위로 위축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목욕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순옥 정심회장, 옥철호 군자원봉사회장, 이정임 여성단체회장, 이종철·이태련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는 문화교류센터 강당에서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곰탕과 족발, 잡채 등 따뜻한 식사가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차량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전오숙 자원봉사회장은 "매년 목욕봉사를 진행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위로가 됐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덕곡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김장 나눔, 어르신 생신상 차림, 반찬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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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면민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
봉산면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면민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 (합천군 제공)
[knews25] 봉산면에서는 29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됐다.이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고립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6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마홍열 위원장이 선출되어 향후 2년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강봉자 공공위원장은 "2026년 봉산면의 최우선 가치인 '면민의 안전'은 단순히 사고 예방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봉산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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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수색 추진
합천군,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수색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해,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