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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3회 방재주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김해시, 제33회 방재주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33회 방재의 날과 방재주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재해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방재주간인 11~22일 김해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 재해예방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건의 핵심 예방활동을 펼쳤다.먼저 지난 11, 12일 상동면 일대에서 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시설물 균열과 침하 여부, 붕괴 위험, 배수 기능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는 안전 예찰 활동을 했다.13일은 내외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생활 오염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14일 장유3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국민행동요령인 ‘물·그늘·휴식’ 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순찰 활동을 병행했다.같은 날 칠산서부동 하천에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재해위험요소를 점검했으며 15일은 진영읍 일대 저류지의 배수 장치와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퇴적물, 부유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비활동을 했다.이어 16일은 장유동 일대 침수취약도로와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차단시설과 배수시설을 점검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방재주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재난 없는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는 2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에서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방재주간 전국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오는 2027년 재난관리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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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온새미로봉사단과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온새미로봉사단과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주거환경개선 재능봉사단체인 온새미로봉사단과 함께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연계 의뢰로 추진됐다.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안전과 위생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한 것이다.봉사단원들은 이날 한 주거취약가구에서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대형 쓰레기를 수거, 배출하고 실내 청소와 도배 장판 등 환경 정비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종봉 온새미로봉사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온새미로봉사단은 2013년 4월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로 등록한 후 10여명의 단원들이 긴급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까지 총 120여 건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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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 ㈜아란푸드랩, 중기부 TIPS 선정으로 8억 확보, K-디저트 푸드테크 경쟁력 입증
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 ㈜아란푸드랩, 중기부 TIPS 선정으로 8억 확보, K-디저트 푸드테크 경쟁력 입증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인 아란푸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아란푸드랩은 2년간 총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선정은 국내산 옥수수겨 식이섬유를 활용한 K-디저트 기능성 원료 개발 및 제조공정 고도화 프로젝트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아란푸드랩은 기능성 원료인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활용한 찹살떡 ‘소이떡’을 기반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K-디저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이번 연구는 한아란 대표가 과거 임신성 당뇨를 겪으며 느꼈던 식품 선택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평소 떡을 좋아했지만 급격한 혈당 상승으로 인해 섭취에 제약을 경험했고 이를 계기로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개발에 나섰다.아란푸드랩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찹쌀떡류 제품에 기능성 원료인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적용했으며 기능성 표시식품 심의를 획득해 건강지향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또한 아란푸드랩은 전통 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떡이당 전통과 시간’을 운영하며 K-디저트 푸드테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해당 브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패키지 디자인 부문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되며 상품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아란푸드랩은 이번 TIPS 과제를 통해 전통 식품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제조 기반 생산 공정을 도입해 고품질 K-디저트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아란 대표는 “소이떡을 통해 기능성 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통 디저트의 가치를 현대 기술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K-디저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흥원 원장직무대리 장판규 실장은 “이번 성과는 진흥원의 창업 보육과 투자 연계 지원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사례”며 “지역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란푸드랩은 진흥원이 개최한 ‘제4회 김해스타트업 창업캠프’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학교 기술지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창업중심대학에 잇달아 선정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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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나의 미래를 JOB자’ 운영
김해시 드림스타트 ‘나의 미래를 JOB자’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22일 김해시청 등지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한 ‘나의 미래를 JOB 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동시에,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신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전에는 김해시청에서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각자의 강점 지능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맞춤형 진로 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부산 롯데월드로 이동해 놀이기구 탑승과 퍼레이드 관람 등 문화체험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한 아동은 “평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몰라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내 적성도 알아보고 가고 싶었던 롯데월드에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강미선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깨닫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문화·인지 등 다방면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5억 60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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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막아라 경남농기원, 경남 북부권 집중 예찰
과수화상병중점관리과원합동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과 최대 주산지인 거창군과 함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거창군 고제면 일대 중점관리과원 25 농가 80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과수화상병은 현재 전국 7개 시군, 7 농가 2.5ha에서 발생해 지난해 6 농가 2.1ha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어, 아직 미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남으로서는 북부권을 중심으로한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과 거창군은 이동 경작자 과원과 신규 과원 등을 중점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과원 내 궤양 발생 여부와 새순·잎·가지의 이상 증상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농작업자·출입자·장비 이동, 묘목 및 농자재 유입 등 영농 기록 작성 여부와 작업 도구 소독 실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농업기술원은 현장 예찰과 함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표준운영절차를 수립·배포하고 있다. 발생 시 방제 및 매몰 절차와 가용 인력·장비 운용, 손실보상금 처리 절차 등을 담고 있어, 예찰부터 초동 대응,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사과·배 주산 시군인 진주, 하동, 밀양, 거창, 함양, 산청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과 정밀 예찰을 확대하고 농업인 대상 준수사항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과수화상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과수화상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경남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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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영화 감상실’ 운영
피카소영화감상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피카소 도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피카소 영화 감상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전시 연계 토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와 도예 작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영작인‘피카소를 만나다’는 1954년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치아노 엠메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피카소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드로잉 작업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특히 도예 작업에 몰두한 피카소의 모습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피카소 도예’ 전시를 더욱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화 상영 후에는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주현 학예사와 함께 피카소의 예술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이어진다.피카소 영화 감상실 은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7시 10분부터 약 40분 동안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에서 상영 중인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피카소 도예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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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경남원전기업미국시장개척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 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원전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하며 △미국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경남 원전산업 경쟁력 홍보△참가기업과 현지 원자력기업 및 유타주 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경남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은 국내시장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는 독자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원전기업과 원자력산업 확대가 전망되는 국가를 방문해 수출국 맞춤형 정보 취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다.이 같은 도의 노력은 2025년 첫 성과로 나타나, 경남 원전기업인㈜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미국 정부는 인공지능시대의 가파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 배 수준인 400GW까지 확대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나, 장기간의 경험 부재로 미국 내 원전 건설 및 제조 역량은 자체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원전 확대는 경남 원전 기업들에 전례 없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지난해부터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건설 경험과 미국의 혁신 원자로 기술, 대규모 내수시장을 결합한 총 97 조 원 규모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대형 원전 20 기 수주△소형모듈원전 50 기 수주△대미 독자 수출 기업 100곳 육성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시장개척단은 21일 현지에서 유타주 정부가 마련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서 엔비디아, 오클로 록키 마운틴 파워, 테라파워, 아이다호 원자력 연구소 등AI기업과 미국SMR및 전력기업,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원자력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정부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와 실무 차원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독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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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주요 사업 추진과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수립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정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와 제 2차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육성 5개년계획 등을 반영했다. 도는△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편△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다양화△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기반 조성 등 추진전략에 따라 사회적경제 육성에 총 88억 7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향후 세부 과제 이행 등을 모니터링하고 내년 초 추진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과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판로개척, 공공구매 활성화,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사회적가치창출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해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 22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사회성과 측정 후 9월 초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은 지난 4월, 14개 참여기업을 선정해 취약계층 근로자에 최대 9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도 10개사를 선정했다.그 외에도사회적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도내 협동조합의 성장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사회연대경제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사회연대경제기업, 민간기관 등이 협력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고용노동부‘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사회연대경제 혁신 모델사업’에도 밀양‘치유의 섬, 암새들’ 사업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6월 중‘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도 참여할 예정이다.하반기에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기업과 청년들을 선발해 일경험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활 계획이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추진에 따라 ‘경상남도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하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초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국정과제로 정부는 기본법 제정, 사회연대경제 종합계획 수립,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남도에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추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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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한큐교통사해외여행추진협력회상담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 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SNS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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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 마을 전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총 1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서 마을 단위의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합천군은 도비 지원사업 32개 마을과 군 자체사업 82개 마을을 포함해 총 114개 마을을 지원한다.사업비는 마을당 250만원씩 총 2억 8500만원 규모다.당초 신청 수요가 많아 일부 마을의 지원 여부가 불확실할 수 있었으나, 군은 1회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신청한 모든 마을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여건에 따라 공동조리급식 또는 도시락·배달식 중 하나를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공동조리급식은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도시락·배달식은 도시락 및 음식 배달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배달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급식 가능 기간은 상반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마을별로 15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한편 합천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4일 지원 대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 설명회를 통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정산 시 유의사항, 급식 운영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1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청한 모든 마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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