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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1일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면 직원들이 참여해 팬지,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함께 꽃을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회와 함께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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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경남 도내 최초로 도입된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을 발굴 인증하고 다양한 행정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곳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밀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인증 기업에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기업환경개선 지원 2년 차부터는 여성친화 직장문화 조성 지원 등 단계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인증패 수여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우수기업인 표창 추천 밀양시 기업지원 보조금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것을 넘어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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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난 3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밀양문화관광재단, 지난 3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3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지역 연극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도시 밀양의 기반 시설과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계의 창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우수 공연 프로그램 교류 공익적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재단은 전문 공연시설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연극계와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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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Fly 와룡, Play 사천’…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Fly 와룡, Play 사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 관광 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낮 시간에는 와룡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 한판'등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25일에는 14개 읍 면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한판,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프로젝트 in 사천'이 이어진다.밤에는 국내 외 다양한 콘셉트의 전문 공연단체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사천로드퍼레이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마술공연, 사천로드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이 출연해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와룡랜드는 4.5m이상 높이의 대형 와룡의 얼굴등과 50m이상의 몸통 터널 조형물이 전시되며 100개의 작은 용등 등 다양한 형태의 포토존이 꾸며진다.그리고 용하당에서는 운세 체험, 부적 가챠,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색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천 Play 게임, 와룡 드림 퓨처 '키자니아'직업체험, '용꿈 복권'할인 이벤트와 업사이클 키링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퍼스널컬러, 캐리커쳐 등 와룡 체험존, 와룡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된다.행사장에서는 한우존과 와룡 밥상,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가 운영되며 사천시 건강한마당과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사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사천와룡문화제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 3일간 펼쳐질 와룡문화제는 시민 화합형 축제"라며 "단순히 지역민들의 참여를 넘어 사천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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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촉석초 학생들과 ‘EM 흙공’ 으로 나불천 환경정화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촉석초 학생들과 ‘EM 흙공’ 으로 나불천 환경정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나불천 생태 보전을 위해 촉석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EM 흙공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황토와 EM원액을 혼합해 만든 ‘EM 흙공’은 수중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유용미생물이 활성화돼 수질 정화와 생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에는 촉석초등학교 학생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1500개의 흙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흙공이 하천을 정화하는 원리를 배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홍주 주민자치위원장은“아이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 깨끗한 하천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주영 이현동장은 “나불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제작된 EM 흙공은 건조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오는 6월 중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나불천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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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진주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로 구성돼 있다.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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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 실천
통영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 실천 (통영시 제공)
[knews25] 주영산업개발 차철현 사장은 지난달 31일 ‘통영 미래 인재를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차철현 사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기업가로서 무전동 일원의 주영에이스빌 아파트와 광도면 죽림리 일원의 주영더팰리스 아파트 신축공사 여러 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우리 시에 양질의 주택 보급에 크게 기여해왔다.차철현 사장은 “이번 기탁은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적인 뜻으로 통영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주영산업개발은 이전에도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우리 시 학생들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우리 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를 대표하는 건설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양질의 우수 주택 보급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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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전국 1위 달성
통영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전국 1위 달성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두 분야 모두 도내 1위를 달성했고 전국 경쟁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지난 해 처음으로 신속집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또 하나의 성과를 만들었다.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통영시가 추진해온 예산편성과 집행의 효율성 강조가 실질적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그간 통영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집행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비 부문과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바탕으로 관광업 및 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을 촉진하고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내 소비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품 구매 촉진, 관광 분야 투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 집행은 지역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기여하고 도내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특히 2026년 1월에 부임한 윤인국 부시장은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1:1회의를 통해 강도 높은 예산 지출 방법 및 인식 개선을 주도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통영시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윤인국 부시장은 매월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각기 다른 부서가 겪고 있는 고유한 문제점들을 식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는 단순한 지출 절감에 그치지 않았고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촉진하는 체계로 이어졌다.앞으로 통영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유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단기적 성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의 기초가 될 것이다.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이러한 계획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통영시의 모든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며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로 위축 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통영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마무리했다.앞으로 통영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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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 공모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3개소 선정
통영시, 경남도 공모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3개소 선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신청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돼 도비 등 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중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통영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 계획을 통해 광도면, 욕지면, 북신동 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선정된 3개 읍면동의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집콕 말고 딸기쿡’ 사업을 추진한다.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광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관내 영농조합과 연계하고 협의체 위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욕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섬마을 아이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8개 부속도서 취약계층세대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따뜻한 진심사업’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안녕욕지 도예교실’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위한 관내 나들이 프로그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등 섬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각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을 잇는 테라리움’ 사업을 실시한다.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해 식물과 이끼를 이용한 계절별 테라리움 테마 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선정된 각 사업에는 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2월까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이 주체가 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피려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노력과 지역에 대한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통영형 복지모델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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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에 피어난 온정, 통영시 ‘온정닥터’
연대도에 피어난 온정, 통영시 ‘온정닥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지난달 28일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2026년도 1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종합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온정닥터’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무료 진료, 약품 및 영양제 제공,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통영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미용 원예 네일케어 마사지 등 생활형 복지서비스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도서면 지역 어르신들은 의료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