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합천군,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전국 각지의 초 중 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기간 동안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춘계 연맹전은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축구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해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가 이루어지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 메카 합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대회 역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 외식업 등 비수기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01
-
합천군,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 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읍 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해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합천군이 탁구 종목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탁구대회 유치 외에도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종목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6-04-01
-
공무원노조 합천군 지부, 새내기 공무원 떡 전달
공무원노조 합천군 지부, 새내기 공무원 떡 전달 (합천군 제공)
[knews25]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 ~ 4월 1일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밝혔다.
2026-04-01
-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매촌2구 봄맞이 대청소로 첫걸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야로면은 주민 주도의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 31일 본격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첫 대상지인 매촌2구에서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시작됐다.이날 매촌2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야로면은 매촌2구를 필두로 묵촌1구, 나대2구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마을을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정애 매촌2구 이장은 "이번 대청소와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봄맞이 주말 야간개장 운영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봄맞이 주말 야간개장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이번 야간운영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특히 올해는 주말 저녁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모노레일 역시 야간까지 연장 운행되며 청와대 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빛으로 물든 청와대 세트장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 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야간 콘텐츠는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연출 중심으로 구성된다.영상테마파크의 주요 건축물과 청와대 세트장 일대에는 미디어파사드 및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낮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야경을 연출한다.특히 루미나리에, 전차승강장, 경성역, 조선총독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조명과 영상 콘텐츠는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야간개장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말 야간 운영과 청와대 내부 개방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날 벚꽃 나들이에 어울리는 최고의 김밥을 뽑는 '김밥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선진리성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스템프 투어, SNS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사천해전 역사 체험,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체험 나눔 부스는 물론 용현면 주민자치,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위주로 구성된 플리마켓 행사도 축제 기간 중 이어지며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원을 기원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올해 축제는 기존과 다르게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비연 및 사천해전 체험을 진행하고 버스킹 공연 또한 진행해 방문객의 더욱 다양한 경험을 도모함은 물론 행사장 확장을 통해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했다.오는 3일 저역 6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이어 사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진행해 용현면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길 예정이다.강형정 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생애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을 운영하는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1
-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전국적 흥행 속 마무리…‘완성형 마라톤’입증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전국적 흥행 속 마무리…‘완성형 마라톤’입증 (합천군 제공)
[knews25]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 체험 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보행교 설치 편의시설 개선 노면 정비 참가자 중심 운영 강화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특히 두드러졌다.먼저, 보행교를 설치해 대회장 일대의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질서유지 측면에서 큰 개선효과를 거뒀다.또한, 기존의 협소한 탁구장을 활용했던 물품보관소를 합천다목적체육관으로 재배치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회전교차로 구간의 단차를 줄이는 공사를 통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러너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소한 불편 요소까지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참가자의 준비부터 완주 이후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경험 중심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해지는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합천벚꽃마라톤이 '운영이 강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지역경제 도시 브랜드 효과 관광형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 마라톤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합천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이뤄졌고 이는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이어졌다.또한 합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입소문이 확산하는 흐름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적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합천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한 지역 대표 이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의 다른 우수 관광지와 연계한 확장성도 함께 보여줬다."다음 27년 준비"명품 마라톤으로 지속 도약 제25회를 계기로 합천벚꽃마라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향후에는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코스 운영과 현장 동선 관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리기'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체험 행사'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처럼 합천벚꽃마라톤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닌, 운영의 완성도와 콘텐츠의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완성형 마라톤'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군민과 참가자, 그리고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과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경남도, 2026년 일자리 대책 확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 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 70.2%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특히 고용률 70.2%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원을 투입해 18.9%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창업생태계 활성화△일자리정책역량강화 6대 핵심 전략과 이에 따른 22개 중점 추진 과제. 그 아래 74개 세부과제, 275개 단위사업을 실행한다.‘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서는 청년의 일경험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원하고 중장년 재취업과 여성 경제활동 여건 개선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한다.미래 신기술 기반 주력산업 고도화를 비롯해,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에 대응해, 제조AI혁신 및 디지털 인재 양성 등AI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 확대’에 주력한다.아울러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주력 산업의 원·하청 격차를 줄이는 민간 주도 상생형 모델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 전환 대응 및‘재해 없는 안전한 일자리’조성을 신규 중점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도는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기존 주력 산업을 뒷받침하고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개수 증가가 아닌 지역 경제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고용시장의 체질을 지속 개선한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와 지역 필수 외국인력까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고용 위기 징후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및 복지 등 사회임금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주력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이 실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도록 하겠다”며 “탄탄한 고용안전망 속에서 도민 누구나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의 상세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정보공개,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
경남의 봄, 머물수록 깊어진다
대한민국숙박세일페스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채널을 통해 1 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 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할인하며 2 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양산시는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비 7만원 이상 시 1만원, 7만원 미만 시 5천 원을 추가 지원해 1 박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시군별로 할인 혜택과 인증 이벤트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으로는△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바이크·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거제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밀양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여행 후SNS인증 이벤트△산청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남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참고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숙박 할인 혜택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