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 노령 퇴임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한들거점센터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연합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7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과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경남서부아동전문보호기관의 전종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현재 함양군에는 수동 안의 성민 함양 함양웰가 휴먼시아 연꽃어린이집 총 7개소의 어린이집에서 89명의 교직원이 215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역량이 곧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30
-
거창군 위천면, 아동위원회 장학금 전달
거창군 위천면, 아동위원회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7일 위천면 아동위원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에서 아동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위천면 아동위원과 행복복지담당에서 중학생 3명을 선정해 각 20만원을 지원했다.전달식에 참여한 조점형, 유연숙 아동위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해마다 전해주는 아동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천면 아동위원들은 매년 이어오는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위원회는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
거창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거창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거창군 수출업체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상담회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사과, 딸기, 가공식품 등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참석한 한인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실적은 총 5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수출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는 거창농식품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확대 글로벌 유통망 발굴 및 바이어 연계 수출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호주 한인회와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거창군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상담회가 거창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를 기반으로 7천여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여하는 국제 경제 네트워크로 해외시장 개척과 경제교류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지자체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0
-
거창군,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거창군,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피해방지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
보건기관 기능 확대, 의료취약지 의료 접근권 유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변화하는 군민들의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인 면 지역 보건지소를 일차진료 기능과 건강증진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상리면보건지소 1개소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개보수를 위한 설계를 마쳤으며 4월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되는 7월 이후에는 진료 중심 기능에 건강관리, 예방, 돌봄 연계, 운동, 영양, 치매, 노쇠 관리 등 건강증진 거점 기능을 더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나머지 보건지소도 단계적으로 전환해 면 지역에서도 진료와 건강증진 기능이 함께 강화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또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와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권을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민간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기반 진료시스템 운영을 위해 관내 병원 3곳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관외 병원 1곳인 삼천포제일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진료소와 민간병원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이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선제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기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기를 12개 보건진료소에 구입 비치해 원격을 통한 전문의 진료, 상담, 검사, 투약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에는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전 보건기관에 원격협진을 위한 고성능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의료인력의 역량도 강화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유지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3-30
-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 취약 계층 보호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중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 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고성군은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6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특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5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지원 대상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향후에는 접종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 2027년부터 연령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2031년부터는 50세 이상 군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
유휴건물 활용, 지속 가능한 군민 중심 건강관리 공간 조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1층에는 건강증진실 재활운동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등록관리실 영양교육실습실을 운영하고 2층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실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실 등을 마련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휴건물로 방치됐던 노인요양원을 보건복지타운 내 기존 기관 시설과 연계한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 사각지대 없는 건강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추진으로 산모 영아 건강 지원 강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1명이 임신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기본방문과 지속방문을 통해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해 영양플러스, 친환경 꾸러미 지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예방접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성군은 출생아 수가 2023년 85명, 2024년 82명, 2025년 81명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산전 영아기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또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주여성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 의사소통, 산후관리, 예방접종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이 사업은 2023년과 2024년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우수기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향후에는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내 ‘생애초기 상담실’을 마련해 사례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
경남 밀양시는 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무료
경남 밀양시는 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무료 (밀양시 제공)
[knews25] 최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비료를 비롯한 농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정밀농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시는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토양을 무료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담은 '시비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현장 맞춤형 영농지도도 지원한다.토양검정을 활용하면 논과 밭은 물론 시설하우스까지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과다 시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량 절감으로 이어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아울러 토양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검정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므로 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해 달라"라며 "앞으로도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의 토양을 채취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