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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3월분 지급할 때 1월분도 함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와 정책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1월분 동시 지급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 운영과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서비스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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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볍씨 80% 이상 싹 틔운 후 파종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 파종 전 볍씨 선별을 꼼꼼히 하고 육묘 기준을 잘 지켜 올해도 성공적인 못자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전년도에 수확한 볍씨를 올해 상반기에 파종하게 되는데, 지난해 벼가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별된 건전한 종자만 사용해야 하며 파종 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후 볍씨가 80% 이상 최아되었을 때 파종해야 한다.이때 발아율이 낮을 경우 1~2일 최아 기간을 연장해 반드시 80% 이상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한다.특히 자가 채종한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드시 파종 전 볍씨를 탈망과 염수선 과정을 거친 후 가벼운 볍씨는 걸러내고 남아있는 충실한 종자만 가지고 파종해야 하며 종자소독을 통해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자가 채종한 종자를 자가 육묘하는 농가 중,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탈망기 등을 이용 육안 선별 후 종이컵 2컵 정도 양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가져다주면,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단, 공공비축미곡 선정 품종인 해담쌀과 새청무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4 ~ 5월 중 저온 예보 시에는 종자 파종을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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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 스마트복합쉼터’로 봄꽃놀이 오세요∼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로 봄꽃놀이 오세요∼ (남해군 제공)
[knews25]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 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 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 쉼터’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1층에는 안내 데스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해의 대표 풍광을 담은 사진 전시도 열린다.2층으로 올라서면 금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또 반대편으로는 유채꽃이 만발한 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쇼파와 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남해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감성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한층 더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는 옥상 공간도 ‘오션뷰 전망대 풍경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조 잔디와 빈백 등을 설치해 봄 햇살과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은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휴게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며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맞춤형 공간으로 개방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두모 스마트 쉼터는 남해 관광의 휴식처이자, 나침반, 그리고 그 자체로 뛰어난 관광 명소의 특징을 품고 있다”며 “이번 쉼터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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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성료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성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기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수련관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이 각각 위촉됐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 선서 활동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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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가야전통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2025년 회계 및 결산보고 조합원 신규 가입,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곽필구 이사장은 "2020년부터 추진해 결실을 맺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인 '아라별'이 조합원과 군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소해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아라별'을 중심으로 공동체 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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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엘이디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리모컨형 엘이디 전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으로 3가구의 엘이디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가야읍은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송평옥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뜻깊다"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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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편의 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조기 운영한다.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북부권역, 서부권역 등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다.또한, 작년 1월부터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전문관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까지 임대농기계를 직접 배송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농작업 능력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번기에는 특정 임대농기계의 수요가 급증하므로 농기계 임대 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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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청년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김해시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 봉사단으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단원 간 교류 활동, 자원봉사 교육,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단원간 소통, 유대감을 강화했다.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모였다.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 즐겁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차며 지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단 모집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동력이, 성장의 원천인 만큼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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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송정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남해군, 송정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관광개발(주)과 ‘송정 대관람차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김영삼 남해관광개발(주)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미조면 송정리 송정관광지 일원에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며 남해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남해관광개발(주)은 사업비 투자와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조성될 대관람차는 직경 73m 규모로 8인승 캐빈 3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일부 캐빈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캐빈’ 이어서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전망과 스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관람차 휠 구조를 통해 동영상 표출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8인승 크리스탈 캐빈을 도입한 점,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이 송정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 거점 및 해안 경관을 활용한 랜드마크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대관람차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 남해, 송정 및 설리 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미조항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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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부터 어르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실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2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소그룹 멘토링 형태로 매칭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생활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 및 환경 설정 카카오톡, 지도, 교통 앱 등 생활 밀착형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유튜브 시청 및 사진 편집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실생활에서 비중이 높아진 무인단말기 이용법 교육도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사용법을 알려드림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