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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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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증가 내국인 6년 만에 반등 ‘뚜렷’
합계출산율 증가 내국인 6년 만에 반등 ‘뚜렷’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핵심 변화는 청년'10~20대 순유출 감소 의미 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10~20대 청년층 순유출 감소다.특히 2023년 20대 순유출 2562명에서 2025년 1472명으로 감소폭이 대폭 줄어들었다.그간 교육 취업 요인으로 지속되던 청년 유출이 완화되면서 단순 인구 유입이 아닌'정착 기반 형성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이는 주거 공급 확대, 부산 생활권 접근성, 청년 고용여건 일부 개선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사회적 인구 6년 만에 순유입'유입 정착 단계 전환 필요'전입 5만6628명, 전출 5만4866명으로 순이동 1762명을 기록하며 사회적 인구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특히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주거 요인이 인구 증가를 견인했으며 향후 정책은'유입 확대'에서'정착 유지'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5년 청년 정착 중심의 정책 구조 개편을 통해 단기 출산 지원에서 벗어나 만남 결혼 임신 출산 돌봄 주거을 포함한'출생친화 6대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청년 만남 결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청년이 머무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구조'로 정책 축을 전환한 것이 이번 인구 지표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인구 지속 증가'도시 성장의 또 다른 축'외국인 인구는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김해시 인구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제조업 기반 외국인 근로자 유입과 함께 가족 동반 정착, 유학생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국인 인구 구조도 단순 노동 중심에서 정주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외국인 인구 증가를 단순 보조적 요소가 아닌, 지역경제와 인구구조를 함께 지탱하는'도시 성장의 한 축'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다문화 정착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고령인구 비중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청년과 생산가능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 정착 기반 강화, 일자리 주거 통합 정책, 다문화 외국인 정착 지원을 통해 인구 구조를 안정화시킨다는 전략이다.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이번 통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청년층 순유출 감소"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출산율 반등과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이어"김해를'청년이 머물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결혼 출산을 연결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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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 정책, ‘정주 지원’ 으로 패러다임 바꾼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착을 돕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중심으로 인구 정책을 개편한다.남해군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의결됐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입축하금, 종량제 봉투 지원,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 등 일회성 선심성 정책을 과감히 폐지한다.단기적 유입보다 거주민의 만족도를 장기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이 되는 '주민'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기존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출입국관리법 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동포까지 주민의 범위에 명문화해 포함시켰다.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단순 전입 혜택은 줄이는 대신, 남해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대폭 강화된다.먼저 산후조리비 지원의 경우 기존 시설 이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하던 방식을 개선해 구분 없이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기존 ‘셋째아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영 유아 양육수당은 ‘둘째아 이상’ 으로 확대해 수혜 가구를 늘렸다.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 1건당 10만원의 교통비를 신설했으며 지역 대학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연 6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국가 사업으로 전환된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이나 도비 사업으로 변경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일몰 정책에 포함됐다.조례 개정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특히 결혼장려금의 경우, 전입 전 거주 기간보다 전입 후 거주 기간이 중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수용해 지원 요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중 공포일부터 적용되며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경과조치를 두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의 삶을 보듬는 정주 정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는 주민이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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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새봄 맞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
창녕군 대합면, 새봄 맞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대합면은 30일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가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꽃길 조성작업에서는 대합면 체육공원 화단과 합산삼거리 도로변을 비롯한 주요 구간에 금잔화와 비올라 등 봄꽃 5000본을 심어 다채로운 오색 꽃길을 만들었다.김옥화 면장은 "꽃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다양한 봄꽃을 보고 즐길 수 있게 했다"며 "이번 꽃길이 창녕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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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빙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남해군, 해빙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나눠주기 캠페인 현장에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묘목을 배부하는 한편 해빙기 산사태 발생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며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강조하고 산사태 발생 원인, 사전 예방 요령,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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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150명 위촉…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해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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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2기 함안노인대학 개강
함안군, 제22기 함안노인대학 개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식을 함안군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적응 능력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이날 개강식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대학 수강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 인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노인대학과 함께 운영 중인 칠원노인대학은 올해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개보수 공사로 인해 9월 중 개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프로그램으로 대신해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함안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교양, 인문, 건강관리 웃음 치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입학 신청은 전년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타 문의는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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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봄철 산림 내 불법시설 집중 단속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시는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계곡 불법 점유를 비롯해 임산물 무단 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지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입목 무단벌채 및 굴취 등 산림훼손 불법행위 전반이다.시는 현장 단속 시 불법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계도하되, 자진 철거하지 않거나 고정식 불법 시설물 등 점유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나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은폐된 불법 행위까지 낱낱이 파악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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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펼쳐
창녕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3월 26일과 27일 관내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위생교육에 참여한 영업자 3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만큼,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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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큰 호응
창녕군,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큰 호응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