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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
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6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주민 16명과 함께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대학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및 주민 공모사업 등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축제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성한 마을축제 기획서가 향후 송학고분군지구 생활 실험실 프로그램에서 추진하는 마을 축제 공모에 선정되면, 주민들은 자신이 기획한 축제를 실현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거머쥘 수 있게 된다.
이 활동으로 인해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북돋아 줬다는 반응도 얻었다.
고성군 도시교통과 이주열 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주민인 만큼,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향상된 주민역량을 바탕으로 고성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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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함안,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news25] 함안군은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지방 이양된 후 2021년부터 함안군에서 시행한다.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크게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과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구분한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행정 및 자연마을을 선정해 마을만들기 사업비 7백만원을 지원하고 완료후 우수마을 6개소를 선정해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즉,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첫걸음인 셈이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우리 마을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204개 마을이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2년에는 7개 읍면, 17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우수마을로 선정된 11개 마을에 추가로 사업을 더 진행했다.
2023년에는 12개 마을에 사업비를 지원해 함안군은 6개의 우수마을을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마을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방치됐던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화단을 만들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입구에 토우 설치, 꽃길 조성 등 마을의 특색을 살리는데 힘썼다.
특히 마을주민 스스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함안군은 2024년 총예산 1억 2700만원으로 가야읍 돈산마을, 칠원 유하마을 등 총13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원을 지원해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현장심사를 통한 다면평가로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과 함께 추가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 사전단계인 농촌현장포럼에 지원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은 상향식으로 추진해 자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자율개발부분과 종합개발 부분으로 구분한다.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 우수마을은 자율개발 부분에 신청이 가능하고 자율개발 부분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종합개발부분에서 사업비를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다.
사업은 마을의 역량에 맞추어 단계별로 시행한다.
마을만들기의 사전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은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마을의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고 기초 역량을 함양하는 단계다.
최근 3년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긍정적으로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활발하게 소통했으며 함안군에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설명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예비단계를 거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공모를 통해 자율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한다.
역량단계별에 따라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2023년에는 자율개발 현장심사를 거쳐 4개 공모마을을 선정했다.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기반확충,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경관개선과 소득증대 등 4개 분야에 사업비 총2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진입단계를 거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장 평가와 마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신청대상 마을 선정 후 공모를 통해 종합개발사업 지원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확충 사업,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 및 소득증대 사업 등 4개 분야에 1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2023년 8월에는 함안군에서 처음 시행한 종합개발에 칠원읍 유상마을이 처음 선정됐다.
2019년 자율개발을 완료한 유상마을은 ‘꽃과 시가 있는 유상마을’이라는 테마로 종합개발에 선정되기까지 2년간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열심히 이수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법인인 ‘꽃지게’를 설립하고 직접 회관 뒤편 꽃밭을 가꾸고 꽃차, 꽃빵 등 꽃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제공했으나, 노후화된 마을회관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주민들은 다섯 차례의 마을 회의를 거쳐 직접 발전목표를 선정해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예비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평가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의지로 적극 추진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해서는 사업 완료 이후도 중요하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을 통한 간접 지원도 필요하다.
지원에는 지역주민 교육훈련, 마을리더 양성, 국내 선진지 견학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아울러 마을자립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을브랜드 개발과, 인구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등 지속적으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함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조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마을단위 사업은 만족도 높은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계적인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함안군 곳곳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함안군 전역이 관광지가 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해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정 방향에 맞춰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도시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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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차 25대, 전기화물차 160대 등 총 185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되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30만원 이하, 전기화물차는 최대 1660만원 이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연속해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에 소재한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보급 물량이 한정돼 있어, 반드시 차량 출고 전 구매보조지원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지원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전기승용차는 2년, 전기화물차는 5년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올해부터 법인차량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 받은 경우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 받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지원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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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회 개최
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회 개최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사천시 취나물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게 된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4일 사천시어촌체험교육관에서 취나물 작목반에 필요한 안전장비 소개와 함께 안전 보호구별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전문가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연회 이후 컨설턴트와 작목반이 함께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장비를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컨설턴트인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최원식 소장은 “사용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조작이 쉽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비와 보호구를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자주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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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진주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knews25] 진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에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22명을 특정한 데 이어 지난 1일 복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0여명을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대상자 11명에게는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을 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일촌 맺기’를 시행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과 ‘복지등기우편사업’을 시행해, 상반기에 259가구를 발굴해 65가구에게 공적서비스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은 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의 순환으로 이어져 진주시의 희망복지를 이끌고 있다.
상반기 신고 건수는 35건으로 이 중 22가구가 공적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신고인 1인당 5만원씩 20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의 한 예로 금산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박 모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두 형편이 어려워 부양을 받지 못해 어려운 생활을 해왔지만,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던 이웃 김 모 씨의 신고 덕분에 최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혜택을 받기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고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을 통한 일반시민의 참여를 높여, 고위험 위기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계신 분은 진주복지콜센터, 진주복지톡,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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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참가자 모집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참가자 모집
[knews25] 진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70명과 학부모 20명, 아동시설 종사자 10명 등 총 100여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 29일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시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연령대별로 10개 조로 구성되어 △제1토론‘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제2토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 방안은?’ △제3토론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제시’라는 3가지 주제로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지난해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해 진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고도화를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4월부터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 안전망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원탁토론회를 통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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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참여업체 모집
‘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참여업체 모집
[knews25] 양산시는 동부 경남 창업지원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 ‘2024년 G-Space 라이브커머스 챌린지’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피드백을 통해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온라인 매출 확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G-스페이스 동부와 양산시 민생경제과가 협업해 양산사랑카드 양산몰 입점업체 중 18개사를 1차로 모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는 양산시 소재 업력 7년 미만의 라이브커머스 판매 가능 제품을 보유한 업체로서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 업체 22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라이브 커머스 교육·컨설팅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G-스페이스 동부 라이브커머스 전용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촬영 공간을 제공하며 방송 이후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별 촬영 편집본도 제공한다.
신청은 경남창업포털에서 7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8월 중 요건검토 및 외부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 후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거쳐 9월 초 ‘양산사랑카드 양산몰’채널을 통해 방송송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 또는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G-스페이스 동부’운영사무실 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챌린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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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
양산시,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
[knews25] 양산시는 동양산과 서양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버스 5000번 신규노선을 7월 17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52번, 56번, 56-1번, 57번 4개 일반노선이 동양산과 서양산을 하루에 37회 다니고 있다.
하지만 같은 양산인데 넓은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증대 등에 대한 불만이 지속됐으며 기존노선의 증차나 신규노선 요구 또한 지속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시는 동양산~서양산 간 신규노선 도입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통해 직행좌석 5000번 노선 신설을 확정했으며 5000번 노선을 통해 동양산~서양산 간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져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리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00번은 큰 도로 위주로 운행되며 물금역, 양산부산대학교 병원·학교, 덕계사거리, 개운중·효암고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로 접근성보다는 빠른 연결에 주안점을 뒀다.
평시간대에는 물금역에서 영산대학교까지 1시간 이내로 출근시간대는 직장인 및 원거리 통학생 등을 감안해 증산차고지에서 영산대학교까지 70분이내 연결을 목표로 세부 노선을 확정했다.
버스 출고기간 지연에 따라 당초 운행 계획 대수인 4대 중 2대가 1일 8회 우선 운행하게 됐으며 올 연말에 나머지 2대의 버스가 출고되면 4대가 1일 16회 운행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중견도시인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행, KTX정차 등 주변 지자체보다 더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겨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5000번 운행개시로 동·서양산 균형발전, KTX가 정차 중인 물금역과 황산공원 이용 활성화, 영산대학교를 비롯한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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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이 정한 탄소중립 생활수칙 확산
김해시, 시민이 정한 탄소중립 생활수칙 확산
[knews25] 김해시는 탄소중립 시민 생활수칙인 ‘지구와 함께하는 시민 동행수칙’ 10가지를 선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구동행수칙은 관 주도 탄소중립 생활수칙인 3안타 운동을 확장,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칙을 만들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지구동행수칙은 5개 부문 10가지 수칙이다.
총 265명의 시민이 제시한 450건의 의견을 수렴해 1차 심사로 21개 수칙을 정한 데 이어 2차로 한 달간 1,201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시민의 의견을 모아 선정된 지구동행수칙은 △안 쓰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제품 나눔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전자 영수증 받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걷거나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하기 △산불 예방하기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수칙은 △안 쓰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제품 나눔하기 순이다.
시는 지구동행수칙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김해시 SNS, 유튜브,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알려 나간다.
시 관계자는 “지구동행수칙 선정에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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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1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인제대학교 주관으로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경남도, 경남도의회,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한국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기관과 유관기관, 관내 기업, 김해시민 대표 등 29개 기관,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속에 지역 구성원으로서 대학 혁신과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경제가 변화하는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로운 학사구조 개편, All-City governance 그리고 시민펀드’이다.
인제대학교 정원의 약 40%는 의대, 약대 등 보건계열로 타대학보다 학사구조 개편이 자유롭다.
인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모듈형 교과과정, 융합학위, 무학과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고 지산학 공동거버넌스를 통해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선정해 기업수요에 맞는 현장체험형 인재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여개 지역기업과 협력해 24학년도에 현장캠퍼스를 실제 운영했고 또한 오스트리아 AVL 등과 협업해 학생들에게 우수 해외기업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 ‘교육혁신, 산업혁신, 지역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학생, 기업,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시민펀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시민펀드는 시민들의 참여의향을 받아 글로컬대학에 지정돼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되며 사립대학의 공적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한 분야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고 참여자에게 교육바우처, 의료바우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대학은 지역 성장의 핵심이며 대학의 경쟁력을 키워 비수도권 소멸을 극복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로 지·산·학이 의기투합한 글로컬대학 사업은 김해시의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는 2주 남짓 남은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22일 글로컬대학 추진기관장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실행계획서를 마지막으로 공유하고 최종 보완할 예정이다.
8월 말 교육부로부터 최종 지정되면 인제대학교는 경남도 인구의 30%인 100만명이 거주하는 경남 동부권의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