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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폴란드·네덜란드 방문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폴란드·네덜란드 방문
[knews25] 창원특례시가 민선8기 후반기 혁신성장을 이끌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7박 9일간 폴란드와 네덜란드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과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을 비롯한 5명이 동행한다.
첫 도착지인 폴란드에서는 최대 민간방산기업 WB그룹, 바르샤바공대, 포즈난공대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네덜란드로 이동 후 7월 15일부터 방위산업협회인 NIDV, 폰티스대학, 아인트호벤공대 등 주요 기관과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방위산업을 비롯한 교육·문화·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폴란드 포즈난시는 지난해 9월 홍남표 시장이 직접 현지 방문해 포즈난 시장과 ‘국제 우호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포즈난 시장이 창원시를 방문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출장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폴란드와 네덜란드의 우수한 방위산업, 대학교육시스템, 도시 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창원대학교와의 동반 국외 출장을 계기로 창원대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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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이용 시,“탄소감축이다”메시지 송출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이용 시,“탄소감축이다”메시지 송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창원시 버스를 탑승해 교통카드로 결제 시에 송출되는 일반 음성메시지를 친환경적 메시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기후위기속 시민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양하고 탄소중립 실천인식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를 탑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감사한다”라는 음성메시지를 “탄소감축이다”로 변경해 송출한다.
이는 시내버스 이용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다는 사실은 인식하게 함은 물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등 자료에 따르면 “수송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96%가 도로수송을 통해 배출되며 하루 30km를 이용하는 1대의 승용차 이용자가 버스를 대신 이용할 시, 연간 약 285.4kg 정도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
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음성메시지 변경 외에도 매주 수요일 다함께 버스타는 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초정밀서비스 구축, 저상버스 확대,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 이용하시는 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하루 평균 시내버스 이용객은 20만명에 달하며 계속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기, 수소버스가 전체 770대 중 395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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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부산시,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청년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계적 기업이 함께하는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이 국제기구 및 세계적 기업에 취업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 16일까지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사전 접수 지원자를 모집한다.
행사에는 유엔사무국 등 해외 소재 국제기구 7개소가 참여해 △국제기구 및 인사정책 소개 △다양한 직무 소개 △이력서 작성법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접수 서류심사 통과자들에게 모의 면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적 기업 8개사의 △기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현장 질의응답 등 다양한 심층 상담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6일까지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누리집의 메인화면 팝업창 또는 부산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행사에 △부산 지역 국제기구 홍보관 △부산시 청년정책 및 대학생 취업 지원 상담 공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쌍방향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며 “이번 행사가 부산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경험의 발판이 돼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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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가 들려주는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이야기
유홍준 교수가 들려주는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이야기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과 연계해 내일 오후 4시 30분,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특별 전시해설 ‘유홍준의 해설로 만나는 ‘수집가 傳’’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기획전 ‘수집가 傳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은 고 이병철·이건희 회장 등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했거나 부산의 경제·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한국 대표 기업가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 열정 및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오는 7월 21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자음각연화문유개매병’ △‘분청사기 ‘정통십삼년’명 묘지 및 일괄품’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 △‘이암 필 화조구자도’ △‘예안김씨 가전 계회도 일괄’ △‘박문수 초상’ △‘백자달항아리’ 등 국보·보물 9점과 △‘김두량 필 삽살개’ △‘김홍도 필 산수인물도’ △‘백자철화용문호’ 등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고미술품 58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유홍준 교수는 부산박물관 ‘수집가 전’에 출품된 유물들의 특별한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고 모르면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짚어줘 관람객들의 전시 감상의 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맡은 유홍준 교수는 한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저술했다.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 등단 이후 영남대 교수, 2004년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특별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박물관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최고의 명품을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명사 초청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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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국민운동단체와 '관광하기 좋은 부산'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하고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부산’을 홍보하고 부산이 관광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준비되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시와 구·군, 국민운동단체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해 추진한다.
캠페인은 내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3곳에서 구·군, 국민운동단체 등 1천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 해운대구, 수영구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부산광역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 3개 국민운동단체가 참여한다.
행사권역 외 구·군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자체 릴레이 캠페인을 7월 중 전개해 ‘관광하기 좋은 부산’의 이미지를 부산 전역에서 확실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캠페인 진행 전, 3개 권역의 관광안내소 등을 방문해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관광객 입장에서 서비스 체계를 점검하고 작은 불편 요소라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전개 시, 관광객에게 부산의 주요 관광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 큐알코드가 들어간 홍보 물품도 배부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관광산업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근간이자 원동력”이라며 “우리시는 향후 관광자원의 수준을 높이고 친절하고 바가지요금이 없는 누구나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체류형 관광지'이자 '재방문 관광지'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부산을 방문한 누적 관광객은 49만명에 이르며 지난해 대비 80.6퍼센트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 동월 대비 99.8퍼센트의 회복률에 이른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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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회장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회장 접견
[knews25]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2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들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나카가와 마사하루 △와타나베 슈 △아베 토모코 등 의원 10명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 총영사가 참석했다.
이번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의 부산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설립 이후 첫 부산 방문이기도 하다.
박형준 시장은 먼저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일본 의회의 의원님들과 이런 뜻깊은 만남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쁘신 중에 부산을 찾아줘 감사하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올해 관광 시장 도약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의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카가와 마사하루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장은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등 양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의원들의 셔틀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겠다.
또한 부산시민들이 일본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성장률 저하, 저출산, 지역 격차의 공통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극복하는 것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그 해결방안으로 부산시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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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영화의 바다'로 풍덩,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아이와 함께 '영화의 바다'로 풍덩,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14일까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5일간 영화의전당, 유라리광장 및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총 34개국 11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중 80편이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상영작 대비 프리미어 편수 비율 증가로 신작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성장의 고통과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채웠다.
개막작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파트릭 보아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어린 형제에게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로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비키 클래식' 상영작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비키 클래스'와 함께 '비키 포럼', '스페셜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운영되고 밀도 높은 '비키 놀이터' 운영 등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극장 안에서는 △올해 신설된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의 특별전인 ‘비키 클래식’과 △상영 후 대화를 나누는 ‘비키 클래스’ 등 특별 프로그램 이벤트를 늘려 상영작을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극장 밖에서는 △흥미로운 체험 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교육감, 영화인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그트리오’의 축하 공연 △영화제 소개 △심사위원 소개 △개막작 소개 및 개막선언 △개막작 ‘별의 메아리’ 상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달라도 좋아'라는 표어 아래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넓게 키워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영화제를 찾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 모두가 즐기며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 현장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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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참석 격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K-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남의 발전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8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8일 저녁에는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회장 겸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이 열렸다.
김 부지사는 축사에서 “K-기업가정신의 기반이자 실천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을 바탕으로 삼성과 LG, GS, 효성의 창업주들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경의사상과 K-기업가정신의 실용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경남에서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리더들이 나올 수 있도록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로 도약할 경남의 발전을 위한 핵심 역량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전국의 기업인과 청년들이 진주, 의령에 있는 대기업 창업주들의 생가와 솥바위 등 유적지를 방문하고 기업인과 기업가정신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가정신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서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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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9일 오후 도청 18개 부서장과 전 시군 부단체장, 창원기상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 주재의 호우 대처사항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며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9일 오전 3시경 거창군과 합천군의 호우경보와 함양군의 호우주의보 발효로 오전 4시에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이후 도내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되며 철저한 비상근무를 실시했고 오후 12시에 도내 전 시군의 호우특보가 해제되어 상시대비단계로 전환했다.
9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10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어 오전 9시~12시 사이에 강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반나절 만에 거창군에 116.2mm, 합천군에는 85.5mm가 내렸고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의 강수량은 경남지역에 30~80mm, 경남서부지역에는 150mm 이상으로 예상된다.
장마시작부터 누적된 강수량에 이번 집중호우로 추가된 강수량으로 인해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기상상황 전망과 대처상황을 공유하며 “누적강수량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낙석, 붕괴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고 “하천변, 계곡 등 물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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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9일 오후 2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 사천 편을 개최했다.
경남도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에서 꿈꾸고 성장할 기회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를 마련해,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청년 성공스토리 발굴·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경남에서 성공했거나 꿈을 이뤄가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사다.
지난 5월 창원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사천에서 개최됐으며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등 매월 시군을 순회하며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삼천포여고 ‘체크’팀의 댄스 공연과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조형빈 학생,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박유서 학생의 스피치로 문을 열었다.
강연에는 문성일 차세대농업인 ‘땡큐베리’ 대표, 양소윤 예비마을기업 ‘삼천포블루스’ 이사, 김종필 극단 ‘장자번덕’ 대표, 강민희 KAI 최연소 과장이 출연해 수도권 대신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문성일 땡큐베리 대표는 ”대도시의 삶은 녹록지 않으며 사천에서도 충분히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사천시에 귀농한 딸기 재배 청년창업 농업인으로 현재 재배학을 연구해 남들이 수확하지 않는 시기에 딸기를 수확·유통해 2년 연속 네이버스토어 랭킹 1위에 오를 정도의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다.
양소윤 예비마을기업 ‘삼천포블루스’ 이사는 간호사로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예비마을기업 ’삼천포블루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역문제 해결과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필 극단 ‘장자번덕’ 대표는 "지방이 문화소외지역으로 불리지만, 지역의 문화예술활동을 주도적으로 지켜나가고 창조적으로 계승해 나간다면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갈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민희 KAI 최연소 과장은 KAI의 지역인재 우선채용 제도와 경상대 카이트랙을 거친 인재에 대해 서류평가 면제 제도를 소개하며 “KAI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사천 출신이 유리한 만큼, 우수한 인재가 되어 서울로 가지 않고 사천에 머물면 다양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를 토크 콘서트,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청년 성공 사례 홍보를 위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시군, 교육청과 함께 많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