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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신규사업 추진… 다자녀 학부모, 대중교통 이용자 캐시백 최대 12퍼센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지난 14일 동백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더욱 다양한 동백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오는 8월부터 기본 캐시백에 5퍼센트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는 월 4만5천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과 이용금액을 환급하고 있는데, 이번 제도 시행으로 3만원 수준의 중간 단계 지원 기준을 새로이 도입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함께 도모한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는 포인트 수령일 다음 날부터 연말까지,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해당 월의 다다음 한 달간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지난해와 같이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결제하면 2퍼센트 추가된 7퍼센트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즉,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민이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12퍼센트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큐알 결제하면, 동백플러스에 대한 추가 3퍼센트 캐시백과 가맹점 자체 할인액을 합쳐 최대 2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와 동백몰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5퍼센트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오는 8월, 동백몰에서는 6월부터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 동백패스로 월 3만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중복되면 한가지 혜택만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말에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동백전 앱과 카드를 출시한다.
다국어 지원과 관광 콘텐츠 제공, 비짓부산패스와 교통, 외국어 메뉴, 동백전 캐시백 혜택, 결제 기능 등이 탑재돼 외국인이 편리하게 부산에 와서 관광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백전과 연계한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도 추진한다.
부산도시철도 앱을 설치하고 역사 내에서 충전해야 하는 도시철도 모바일 큐알 정기승차권을 오는 9월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구입·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거주민의 이동 편의와 15분 도시 생활권 형성을 위해 동백전과 공유이동수단과의 연동 결제 및 할인 서비스도 올 가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동백전 본연의 기능인 소상공인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
창업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창업자가 동백플러스에 가입하면 별도의 홍보 채널과 추가 캐시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큐알결제 문화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 대부분의 혜택을 큐알 결제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동백전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 시책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 5만원 이상 동백전 기부자에게는 3개월간 5퍼센트의 추가 캐시백을 매월 익월에 정책지원금으로 제공한다.
9월부터는 매월 말 캐시백 잔액 중 1천 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시에 발맞춰 마련한 이번 신규사업은 소상공인 지원뿐 아니라 다자녀, 대중교통, 관광 등 공익적 정책들과도 연계해 시민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동반 상승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이번 신규사업 대부분이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들인 만큼, 우리시는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속가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나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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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45일간 대장정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40분부터 시청 의전실에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연중 대국민 캠페인의 정례화 및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이날 출범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대표 기업 총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호 및 단체 기부금 전달 △캠페인 출범 응원 퍼포먼스 △2024 시원한여름나기 배분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날 출범식에는 박 시장, 개인고액기부자, 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를 대표해 박 시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한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정성우 부산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부산더블유아너회장,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 변희자 러닝플러스 대표 등 기업 총수 7명이 1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노인분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2억원을 전달해 노인종합복지관별로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여름나기 제품 또는 전기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여름철 집중 나눔 캠페인 ‘우리 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시도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할 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자동 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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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실감 가상제작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
초실감 가상제작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정종복 기장군수, 영화진흥위원회 김동현 위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는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부지 무상사용, 제작 기반시설 집적화와 최첨단 기술 기반의 영화·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고품질의 독창적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큰 원동력이 돼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특화 스튜디오는 초실감 미디어 기술 등을 융합한 실시간 편집·촬영으로 케이-콘텐츠 제작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건립 중인 부산촬영소와 함께 부산이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제작 허브 구축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산은 다양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가진 우수한 현지촬영지로 강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촬영 기반시설 부족으로 최근 4년간 전국의 117편 촬영 문의에도 단 30편, 25.6퍼센트만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산업화에 맞는 최첨단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촬영스튜디오는 부산촬영소 시설 2단계 부지에 11,272제곱미터 규모로 촬영스튜디오 및 가상 프로덕션 제작시스템, 개방형 체험 스튜디오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세계가 인정하고 케이-문화를 선도하는 영상·콘텐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영화·영상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고도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영상 기반시설 조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융복합 디지털 기술 혁신, 실질적 제작 지원 등 하이엔드 영화·영상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케이-콘텐츠는 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심으로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 대전환의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제작 기반시설 집적화를 통해 디지털 융합 인재양성과 케이-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기업 부산 유치로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함으로써 부산을 전 세계의 중심이 되는 '문화 콘텐츠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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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 노사민정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6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 노사민정협의회 2023년도 사업성과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부산형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보고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통한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가 꿈꾸는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을 담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물류·금융·디지털 첨단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 부산이 세계적 위상을 지닌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이와 함께 부산의 노동시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시는 상생과 포용의 자세를 바탕으로 노사민정과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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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태어났으면 남해살이’참가자 모집
남해군‘태어났으면 남해살이’참가자 모집
[knews25] 남해군은 한달살기 프로그램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5팀이며 팀당 2~4명이 참가할 수 있다.
남해군은 1박당 5만원의 숙박비와 인당 1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매일 2건 이상 여행 게시물을 SNS에 올려야 하고 간단한 팀별 미션과 여행의 종합적인 후기를 남해군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까지다.
여행기간은 6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며 30~50일 기간 동안 남해군에서 거주하며 여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상반기 14팀을 모집할 때 151팀이 지원할 만큼 관심이 높았고 현재까지 참가자들이 300건이 넘는 SNS 홍보물을 게시했다”며 “이번에도 남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좋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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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호평 속 순항
남해군‘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호평 속 순항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임산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전담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 △아기 성장 발달 확인 △수유 및 육아 환경 개선 등 아기 돌보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임신 중일 때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3~4회 방문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23~29회방문 관리가 진행된다.
현재 남해군에는 88가정이 등록했으며 32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이외에도 우울감이나 불안 등 대상자에 대한 세밀한 평가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정행복상담소,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담당자는 “전문인력의 방문으로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 파악하고 영유아 가정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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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선정
남해군‘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선정
[knews25] 남해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기반 시설, 기초위생관리,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현장 보고장비 활용률, 업소 점검률, 위생업소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컨설팅, 국내 및 수입산 수산물 선제적 수거검사, 축제 및 행사장 식품안전관리 등에서 가산점을 받기도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을 추진하고 불량식품 유통 근절을 위한 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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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청사 기본설계 완료…실시설계 본격 진행
남해군 신청사 기본설계 완료…실시설계 본격 진행
[knews25] 남해군은 5월 31일 제11차 청사신축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로써 신청사 실시설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그동안 사업 지연 요소였던 매장문화재 발굴, 행정동 합동, 주차장 확충 등 주요 쟁점이 해소됨에 따라 연내 사업 발주가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기본설계안의 주요 내용은 △군민홀 500석 규모 포함 △청사 4면 도로 3차선 및 인도 확보 △교통처리계획 △cctv관제센터 본청배치 △1층 로비,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공간 구성 등이었다.
남해초등학교 방면으로 넓은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500년의 역사를 지닌 남해읍성과 느티나무 보호수를 보존해 ‘공원 같은 청사’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서남북 어디서든 접근하기 용이한 열린청사로 구현된다.
아울러 청사주변 4면 도로는 남해초등학교 통학로와 연계해 연내 전선지중화 공사를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인허가의 첫 단계인 교통영향평가는 원만한 심의를 거쳐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 남아있는 설계내역서 산출, 설계경제성 검토,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연내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예고했다.
한편 남해군은 합리적인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기술자문위원회 검토와 청사신축추진위원회 의결로 ‘청사와 의회 1+1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지난 1월 군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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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을빛 환경토크 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 노을빛 환경토크 음악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19시에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빛 환경토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해 개최하는 특별행사로 기존의 딱딱한 포럼 형식에서 벗어나 마산만의 아름다운 노을빛 바다를 배경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뮤지션들의 잔잔한 음악공연과 함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미래연구소 안명선 원장과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 쓰줍남 손동혁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해 기후 위기와 환경교육의 필요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환경토크 중간 중간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주기 위해 ‘별빛이 내린다’를 부른 안녕바다와 여성 보컬인 이고도가 참여해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한층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환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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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150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150만원 지원
[knews25] 창원특례시 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2024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3% 내 에서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해당 주택에 거주 △혼인기간 5년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7월1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상남도 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에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해소와 주거안정 기여를 통해 출생율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임차가구 지원과 함께 자가 가구까지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거듭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