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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신기술 민관 협력으로 개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2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3개 업체와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업무 협력 관계에서 상수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민관이 협력해 3가지 기술로 개발, 특허까지 출원하게 된 것으로 현재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출원 중에 있다.
협약 대상 기술은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 △경량기포콘크리트 △에너지보존 버터플라이밸브 총 3가지로 모두 실무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돼 개발이 완료되면 상수도 분야뿐만 아니라 지하 시설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가지 발명 모두 공급과 위기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은 IT를 활용한 지반 정보의 사전 습득, 경량기포콘트리트는 연약지반의 약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활용성 확보, 그리고 에너지보존버터플라이밸브는 송수 능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이 가능해 수도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전망이다.
김해시에서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 제안을 하고 업체 기술력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 3월 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 원터코리아’ 박람회의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3가지 기술 개발 사례인 ‘도시지역 지반 특성을 고려한 수도시설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한국상수도협회 기술지에 수록돼 우수 기술로 전파될 예정으로 전국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의 수도 분야는 공급과 위기관리가 공존하는 다분야 관리체계로 바뀔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물 공급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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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2개 도시 우호교류 협력체결, 한중 교류 촉진
창원특례시, 중국 2개 도시 우호교류 협력체결, 한중 교류 촉진
[knews25] 창원특례시는 중국 산동성 연대시, 흑룡강성 대경시와 국제 우호교류도시를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방문단장은 연대시인민정부 장쯔신 부시장, 대경시인민정부 뤼지엔궈 부시장과 우호교류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그간 코로나 여파가 있었지만, 이번 우호교류 체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 중국 10개 도시를 창원에 초청해 “창원시와 중국 지방정부 경제·관광 협력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 당시 산동성 연대시가 참가했다.
양 시는 2016년 4월 8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금번 연대시 초청으로 마침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흑룡강성 대경시와는 2015년 21C한중교류협회의 추천으로 교류를 시작, 2015년 창원시 대표단이 대경을 방문해 우호교류를 제안했다.
양 시는 상호 방문을 추진할 때마다 사드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불발 됐지만 코로나 시기에도 창원의 온라인 교역플랫폼인 ‘큐피트센터’를 이용해 끊임없는 소통과 우의를 쌓아왔다.
2022.1월에는 흑룡강성 국제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우호도시와 손잡고 약속의 동계 올림픽’에 창원시는 온라인으로 참가, 대경시와의 우의를 과시했다.
이렇듯 엄혹한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교류를 지속해 온 양 시는 금일 협정을 체결했다.
연대시는 인구 710만명, 면적 13,739㎢, 4개구, 7개시, 1개현으로 이루어진 연대시는 산동성의 경제핵심도시이며 중점산업은 그린석유화학, 자동차, 첨단장비, 전자정보, 항공우주,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들 수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아름다운 해안선 909㎞를 보유한 최대 어업 선진 기지이며 중국 최대 생산량인 사과, 포도, 체리가 있다 그중 사과는 570만톤이며 체리는 38만톤이다.
특히 연대시는 중국 14개 대외개방 연해도시 중 하나로 산둥성에서 한국 대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SK케미컬,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 및 협력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5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세계 500강 기업 중 100개의 기업이 연대에 투자하고 있다.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필요하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옌타이 꾸냥’의 고량주로 유명한 이곳은 중국 투자환경의 ‘골든시티’로 꼽히며 경제규모는 중국 내 20위 도시이다.
흑룡강성 대경시는 인구 320만명, 면적 21,219㎢, 5개구, 3개현, 1개 자치현으로 이루어진 중국 제1의 석유생산도시이며 세계 석유생산 4위이다.
1959년 유전 개발 후, 크게 경사스럽다고 해 도시 명칭도 대경이 됐다.
이후 신도시 개발사업 등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흑룡강성의 경제핵심도시로 성장했다.
주요산업은 500여개의 석유산업과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바이두, 볼보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으며 자연환경은 산이 없는 내륙지역으로 200여개의 자연호수와 온천이 많다.
2023년 대경의 GDP는 2.862.5억위안으로 한화 54조상당이다.
앞으로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최근 다칭시와 한국의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 석유화학 등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대경시에서 생산하는 볼보 자동차, 엔진 등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연대시와 대경시의 경제적인 잠재력과 천혜의 환경을 보면서 두 도시와의 협력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적 물적 교류 뿐만아니라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한다면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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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 집중 점검…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러 종류의 영업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피시방, 스크린골프장 등 시내 식품취급업소 총 32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동물카페 등 동물의 출입, 전시 또는 사육이 수반되는 영업을 하는 업소의 경우, 식품접객업 시설과의 분리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업소를 적발하면 관할 구청에서 행정처분을 하며 처분 이후 6개월 내로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 대상 식품취급업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 등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264곳을 점검한 결과, 7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이었으며 위반 장소별로는 △피시방이 5곳 △키즈카페가 2곳이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시는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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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산업과 외식산업의 융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두 가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두 산업에 대한 우수성을 만나 볼 수 있는 부산 대표의 영화, 미식 문화축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넘어 음식과 영화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쌀, 일상과 일탈'로 우리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논밭을 뛰노는 아이들과 푸른 논을 통해 생명력이 넘치는 초여름의 정취를 담았다.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쌀알 실루엣은 이번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뒤편에 그려진 뭉게구름은 갓 지은 밥의 따뜻한 온기와 행복함을 연상시킨다.
쌀은 우리 생활 속 일상의 하나며 쌀의 일상과 또 그 너머의 일탈을 이번 행사에서 맛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엠지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대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올해 행사는 관객들과 영화, 음식, 그리고 쌀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일상', '일탈',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 다이닝' 세 개의 영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개막작 ‘맛있는 영화’를 시작으로 ‘3일의 휴가’, ‘취화선’ 등 총 9편의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일상’ 부문은 ‘열두 달, 흙을 먹다’, ‘3일의 휴가’를 통해 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동시에 평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상속 쌀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과 식물학점 관점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일탈’ 부문은 쌀의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는 음식 영화를 선정했다.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추천하는 맛 ‘맛있는 영화’, 흥미로운 라틴 음악에 묻어나는 로맨스 ‘오프 더 메뉴’, 그리고 2002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까지 일상적인 쌀의 모습보다는 일탈적인 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음식영화를 소개하는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 다이닝'에서는 ‘더 하우스 오브 노 맨’, ‘커밍 홈 어게인’, ‘이탈리안 셰프’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이탈리안 셰프'는 모음 구성으로 이탈리안 셰프들의 감각적인 요리 이야기와 일상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막행사 '오프닝나이트'는 6월 28일 오후 7시 개최되며 일반관객은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개막작 ‘맛있는 영화’와 ‘461개의 도시락’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한편 상영이 없는 낮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 등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 마실 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부산소공연장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롬나드 콘서트’가 함께 개최된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원먼스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프롬나드 콘서트’는 부산을 대표하는 소공연장들의 뮤지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 맛있는 음악으로 야외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 속의 음식을 주제로 소통하는 음식영화축제로 올해는 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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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영화의전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범 사업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며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식 도입돼 추진 중인 법무부 주관의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유형-2-알)'과 연계한 채용박람회다.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관내 지역특화형 허용업종을 포함한 21개 기업과 부산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2024년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채용관도 함께 진행해 기업 정보가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사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유학생들은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 참석하면 된다.
한편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부산 지역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2-알)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외국인 인재가 취업하면 거주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장 추천서가 발급된다.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의 심사를 통해 거주비자를 발급받으면 부산에서 거주하고 취업을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서구·동구·영도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정된 할당 120명 중 52명을 모집했으며 추가 모집은 오는 6월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시 특화기업과 중소기업에 취업해 정주하게 되면, 부산시 유학 선순환 체계가 점진적으로 구축돼 인구 소멸과 인력 부족 등의 지역사회 당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업체 및 관광·마이스 산업에 취업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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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 추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 추진
[knews25]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사회 내 어르신들의 가치 있는 인생 이야기를 자료 보관하는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은 지역 내 콘텐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이 주인공인 영상자서전과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분도시 정책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형 문화콘텐츠사업’으로 지역 인구 소멸, 노령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적 관계 활성화 요구에 따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지역 특성을 드러내는 3개의 분야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을 발굴했다.
지역 청년크리에이터가 유행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이들의 자서전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성을 부각할 수 있는 △피란수도 △국가유공 △지역귀감 분야에서 어르신 총 5명을 선정했다.
영상분야 지역 창업기업과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지역 청년크리에이터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향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청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문화교류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 지혜 등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헌정의 취지로 콘텐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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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거대 흰고래 '모비딕'과의 조우,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무대 위 거대 흰고래 '모비딕'과의 조우,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부산문화회관 등 총 9곳에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용천지랄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광안리 만남의광장, 민락해변공원에서 14개국 50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21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며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링크 프롬 비파프'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그간 수많은 국내·외 우수작을 선보이며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로 성장을 거듭해 온 연극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수작 초청뿐 아니라 명인 강좌,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세계적 무대로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 △개·폐막작을 포함한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해외 진출 경연프로그램으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버스킹 형태의 공연인 '다이나믹 스트릿'과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함으로써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
개막작은 국내 초연작인 △‘플렉서스 폴레어’의 ‘모비딕 ’으로 허먼 멜빌의 소설 원작인 ‘모비딕’을 50개의 실물 크기의 인형과 7명의 배우, 그리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활용해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폐막작인 △‘페르소나 시어터&사르디니아 시어터’의 ‘맥베투’ 역시 국내 초연으로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사르디니아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연극 시상식 ‘우부 시상식’에서 2017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2023년 부산국제연극제 ‘주목할 작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극단 문지방의 ‘시추’ △덴마크의 ‘인사이더’ △이탈리아의 세계적 여성 감독인 엠마 단테의 ‘자비’ △몸의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탈리아 작품 ‘부재 불균형 균형’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소극장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경연프로그램인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으로는 △블루댄스씨어터2의 ‘8음’ △후댄스컴퍼니의 ‘4후’ △성북동 비둘기의 ‘메이드 인 코리아’ △99아트컴퍼니의 ‘제_타오르는 삶’ △초록소의 ‘티핑포인트’가 선정됐다.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단체는 2024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한국의 ‘고마나루국제연극제’에 초청된다.
야외공연으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우수한 거리 예술가 6개 팀이 펼치는 ‘다이나믹 스트릿’과 시민들이 직접 공연을 만드는 ‘10분연극제’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의 전통 희극 양식인 '코메디아 델 아르떼'를 주제로 ‘명인 강좌’,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고 국제 문화 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부산국제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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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 도시인 부산에서 '제4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는 기구 집행위원 도시들이 기구 운영에 대한 현안 안건을 논의하고 국내외 회원 도시의 관광 분야 역점정책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집행위원회는 국내외 12개 회원 및 부울경 지역 관광업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 회의 △공동홍보설명회 △기업과 정부간 상담회 △양자회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장 도시인 부산과 공동회장 도시인 전주를 비롯해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 말레이시아 타이핑 등 집행위원도시와 전북, 안동, 김해, 통영, 울주 등 국내외 12개 회원이 참석한다.
‘집행위원회 회의’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시 관광 분야 역점사업으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를 발표해 국내외 회원을 대상으로 부산의 세계적 관광정책 및 비전 등을 홍보하고 기구 회장도시로서 외국 회원들과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행위원회를 계기로 부산에 참석한 국내외 기구 회원과 지역 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의 진흥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인 공동홍보설명회를 마련했다.
국내외 기구 회원과 관광업계 관계자, 외국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해 부산, 전북,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 등 주요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기업과 정부간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경하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부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는 국내외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중국 싼야에서 열리는 정기 포럼과 함께 공동마케팅, 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앞으로도 세계적도시 관광 외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시대,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기구의 각급 회의 및 외국 교류망을 활용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을 비롯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라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구 회원들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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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경남도 컨벤션·마이스 산업 활성화 필요 …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노력해야”
경남도지사, “경남도 컨벤션·마이스 산업 활성화 필요 …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노력해야”
[knews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도내 컨벤션이나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나 경주 등 타 시도가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현 상황을 언급하면서다.
2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박 지사는 “타 시도는 APEC 유치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우리 경남도도 지역의 컨벤션이나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박 지사는 “당장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또는 엑스포 유치는 어려울지 몰라도, 상당 규모 국제 행사는 경남이 유치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여 년 동안의 개최될 예정인 세계적인 행사, 박람회, 국제회의 등 목표 타겟을 정해, 체계적으로 유치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27일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과 관련, NASA와의 협약 진행 상황도 짚었다.
박 지사는 “미국 NASA하고 한국 KASA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대한 나사 관계자 관심도 굉장히 많다”며 “협약에 대한 스케줄이나 협약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내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사업들의 적극적 발굴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정부에서도 문화재를 국가유산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유산 정책을 펼칠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은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같은 소중한 유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경남의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 경제지표의 호조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지사는 “무역수지는 4월 기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 수주, 고용률, 실업률 등 주변 광역시·도와 비교해 월등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여름 자연재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여름 남부권에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속한 대응이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존하는 길이므로 정비대책 마련 등 호우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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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제·행사 등 ‘바가지요금’ 잡는다
경남도, 축제·행사 등 ‘바가지요금’ 잡는다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 피서철에 대비해, 도내 서비스업소 물가와 식품위생 부분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축제·행사장, 골프장 등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물가 및 식품위생 담당공무원을 합동으로 2개반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역 축제와 행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 3월 지역 축제·행사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나, 곧 시작되는 피서철에 대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점검기간에 개최되는 도내 15개 시군, 45개 행사·축제에 대해 4개 분야 9개 행위를 중점 지도 점검한다.
또한 경남도 바가지요금 근절 매뉴얼에 따라 행사·축제가 운영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도내 골프장 전체 42개소에 대해서는 요금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골프장 내 음식점 등의 서비스 요금을 모두 포함한다.
내실있는 서비스업소 정비를 위해 식품위생 부분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원료 또는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실 위생적 관리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와 영업현황을 확인한다.
부적절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위반 적발업소의 경우 6개월 이내 재점검해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점검 외에도 민간의 주도적인 합리적 가격 책정과 위생법령 준수를 위해 관계협회·소비자단체와 간담회 실시, 협조 요청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도내 축제·행사장과 골프장에서의 바가지요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업소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바가지 요금 단속과 함께 안전한 도민 먹거리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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