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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버스 정류장 · 공공장소 1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함안군, 버스 정류장 · 공공장소 1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knews25] 함안군은 주요 버스 정류장 10개소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놀이터, 승마체험장, 공원 등 5개소를 선정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은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전액 국비 예산으로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와이파이 설치가 필요한 주요 버스 정류장 10곳과 공공장소 5곳에 와이파이존을 설치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군민들이 설치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통신비 부담 없이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현재까지 가계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꾸준히 국비예산을 확보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공공장소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지속해 왔으며 다중 공공장소 26개소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버스 정류장 공공와이파이 구축은 군내 승강장 중 이용객이 많은 10곳에 설치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양한 정보서비스 이용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설치장소는 가야읍에 신동 홍성빌딩, 본동 농협하나로마트, 함안중고교, 성내2동 엔제리너스, 함안교회, 광복동회관과 칠원읍 자이아파트 정문, 용산사거리 등 10곳의 버스 정류장, 공공장소인 가야읍 아라길 놀이터, 칠원향교 등 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특히 무선인터넷 속도 향상을 위해 기존 공공와이파이 속도보다 빠른 기업전용 와이파이6을 설치해 데이터 전송속도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검색 및 이용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무선네트워크 이름으로 ‘Public WiFi Free’를 찾아서 클릭하면 손쉽게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주요 관광지의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가야읍과 칠원읍의 주요 버스 정류장에서도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설치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통신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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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열고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로드맵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이행주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지난해 4월 수립된 국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전문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허종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발표할 기본계획은 2022년 7월 부산시가 수립한 기후변화대응계획과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의 과정을 거쳐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지자체의 관리 권한인 가정, 상업, 공공건물, 도로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에서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과 이행 기반 강화정책을 제시한다.
전문가 토론은 최경식 신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참가 패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시는 공청회 이후에도 1월 12일까지 직접방문,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받고 2월 중으로는 지역 청년, 기업종사자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는 이렇게 수렴한 의견을 검토, 반영해 기본계획을 완성한 다음,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보고·심의, 환경부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에 제시된 의견은 부산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이행로드맵이 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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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 결과 공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노인과 노인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포함한 장노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건강 소득보장 참여 대인관계 생활환경 사회환경 주관적 웰빙 등 8개 분야 100개 통계 항목을 조사했다.
부산장노년통계는 2021년 10월 부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신규 개발한 통계 지표다.
2017년부터 격년 작성해 오던 '베이비부머통계'를 대체한다.
건강, 생활환경 등에 대한 정확한 실태와 전반적인 의식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장노년의 전반적인 상황과 구·군별 신중년과 노인의 실태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장노년 정책개발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가구]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장노년 인구는 1백53만2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신중년은 83만명, 노인은 70만2천 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총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35년에는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중년 가구 중 1인 가구는 25.9%, 노인 가구 중 1인 가구는 38.1%로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12.2%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장노년의 주된 사망 원인 1위는 암, 2위는 순환계통의 질환이다.
암으로 사망한 인구는 인구 십만명당 신중년이 162.5명, 노인이 730.4명이었다.
또한, 최근 3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한 적 있는 장노년의 비율은 매년 증가해 신중년은 8.3%, 노인은 11.4%로 나타났다.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신중년, 노인 모두 ‘적절한 식사 및 영양보충’을 1순위로 꼽았다.
[소득보장]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인 가구주 가구의 비율은 신중년이 6.5%, 노인이 38.4%로 노인 가구주 가구가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율은 신중년이 86.5%, 노인이 67.4%며 노후준비 방법으로 장노년의 74.0%가 국민연금을, 48.4%가 예금·적금·저축성 보험을 꼽았다.
노후준비율 및 준비방법은 ‘부산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복수응답 결과임. 2022년 하반기 구직 신청 중 장노년이 40.6%를 차지했고 이중 신중년은 32.0%, 노인은 8.6%를 차지했다.
[참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신중년은 5.4%, 노인은 2.5%로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재소자 관련' 분야에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장노년은 여가시간을 주로‘TV 시청’과 ‘휴식’으로 보낸다고 응답했다.
평생교육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노인은 각각 58.0%, 37.8%로 교육 희망 내용으로 ‘건강’, ‘레저생활 스포츠’, ‘문화예술’ 관련 순으로 답했다.
여가활용은 ‘부산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복수응답 결과임. [대인관계] 가족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신중년은 54.0%, 노인은 47.2%며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신뢰한다’라고 응답한 신중년은 62.7%, 노인은 65.7%로 사회관계 신뢰도는 노인이 3.0%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환경] 장노년의 58.0%가 ‘아파트’에, 25.9%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장노년의 거주 형태는 ‘자기 집’이 69.3%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있는 월세’가 17.5%, ‘전세’ 8.7% 순이었다.
장노년의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6천168명으로 그중 신중년이 3천815명, 노인이 2천353명으로 조사됐다.
[사회환경] 선호하는 노후생활 형태는 단독생활을 희망하는 신중년이 90.8%, 노인이 84.6%로 신중년이 6.2%p 더 높았으며 자녀와 함께 생활을 희망하는 신중년은 5.5%, 노인이 11.0%로 노인이 5.5%p 더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주관적 웰빙] 장노년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5.9점이다.
전반적으로 삶에 대해 만족한다는 신중년은 51.2%, 노인은 48.3%로 신중년의 만족도가 2.9%p가 더 높았으며 평균 점수는 비슷했다.
'2022년 기준 부산장노년통계'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직면하고 있는 초고령사회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장노년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노후준비 지원, 건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부산시민 누구나 노후가 활기차고 행복한 고령친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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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대 최대 '2조 115억원' 정책자금 조기 공급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15억원의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1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5천615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3천억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1조1천500억원 등 정책자금 총 2조 1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자금 5천억원, 육성·시설자금 600억원, 창업특례자금 15억원 등 총 5천615억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기업당 8억원 한도로 대출금리 최대 2%의 이자를 지원하며 육성자금은 기업당 15억원 한도로 3.7%, 시설자금은 기업당 15억원 한도로 3.1%, 창업특례자금은 1억원 한도로 2.7%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에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4년 1~6월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991개사의 운전자금 2천480억원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연장기간 동안 1~2.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준재해재난피해 기업에 각각 1천억원씩 총 3천억원 규모의 특례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자금으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자금 6천500억원, 3무플러스 특별자금 2천억원, 부산 모두론플러스 1천억원, 새희망 전환자금 2천억원 등 총 1조1천500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한도로 최대 1.7%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6천억원에서 6천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50억원을 업체당 1억원 한도로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설명절 긴급자금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치기간, 이차보전, 보증료 등 강화된 대환자금 ‘새희망 전환자금’을 별도 상품으로 출시해 지원한다.
신청절차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농협은행부터 순차적으로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금리 등 지속되는 경제위기로 지역의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은 지역경제 회복과 경제혁신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우리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경우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자금과 중소기업 특례보증의 경우 부산신용보증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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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4에서 부산기업 13개사와 부산관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 2024'에서 처음으로 부산기업 13개사와 부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ES는 정보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한다.
부산관은 CES 행사장인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의 테크 웨스트 전시관 내 글로벌 파빌리온에 약 144제곱미터 규모의 독립관으로 조성됐으며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구축해 운영한다.
부산관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12곳의 우수 부산기업과 CES 혁신상을 받은 부산기업 1곳의 제품이 전시되며 이와 함께 에코델타스마트시티, 15분 도시 등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주요 시책도 소개된다.
또, 부산시와 참가업체 홍보 행사, 방문자 투어프로그램 등도 진행 중이다.
우수 부산기업 12개사는 씨에이랩, 제이케이테크, 지에이치 이노텍, 투핸즈인터랙티브, 토탈소프트뱅크, 광성계측기 오투랩 싸인랩 짐 제이코 센트프로 수다.
CES 혁신상을 받은 부산기업은 ‘코아이’로 무인 해상 오염물 회수 로봇으로 혁신기술을 인정받았다.
혁신상은 CES의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혁신 제품 및 신기술을 인정한 기업에만 특별히 수여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CES에서 부산관을 통해 우수 부산기업을 세계에 홍보할 뿐 아니라, 참가 부산기업 지원과 세계 첨단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꾸려 전시회를 직접 참관했다.
또, CES 2024 참여 부산기업 간담회 행사를 개최해 참여기업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우수한 첨단기술을 가진 부산기업 1곳이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우리시는 이번 부산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부산의 우수기업을 세계에 알리고 부산 첨단기술 혁신기업을 계속해서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중 'CES 2024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CES 2024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과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CES 2024에서 펼쳐진 최신 산업 동향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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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역대 최대 달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부산시는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부산의 지역 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역대 최대 실적인 6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지난 202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5억 달러를 넘겼을 뿐만 아니라, 4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 기준 투자 신고와 도착 건수도 92건, 86건으로 2022년 대비 각각 15%, 26.4% 증가했다.
외국인투자 기업의 주요 투자업종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이었으며 주요 투자국가는 영국, 싱가포르, 미국, 케이만군도 등이었다.
이번 최대 실적 달성에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서비스업과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장기·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의 증가를 이끌었던 점이 주효했다.
전체 92건 6억4천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중 서비스업은 72건 3억7천만 달러로 58.3%를, 제조업은 16건 1억1천만 달러 17.4%를 차지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기존 투자기업의 추가 투자도 이어져 지역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산업 재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국가별 비중을 보면, 영국 4건 1억6천만 달러, 싱가포르 12건 1억5천만 달러, 미국 4건 1억1천만 달러, 케이만군도 1건 1억 달러 순이다.
영국은 전기·가스, 싱가포르는 금융·보험, 연구개발·과학기술, 미국은 정보통신, 도·소매, 케이만군도는 운수·창고를 중심으로 투자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금융·연구개발등전문 분야에 집중 투자해 부산의 양자컴퓨터복합시설 등 첨단산업 선도 기반 시설 건립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에너지신산업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전기·가스업에 대한 투자가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 기업이 투자 대상국에 생산시설이나 법인을 직접 설립해 투자하는 그린필드 투자도 6억1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이중 신규 투자가 2억8천만 달러로 역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3고 악재에 따른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증가했다는 것은 부산이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라 평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최근 3년 삼성, 한화 등 9개 대기업계열사와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과거 대비 14배 규모인 투자유치 4조 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이번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실적 달성도 이러한 시의 노력과 부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 대한 신뢰도가 함께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24년에도 투자 유치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이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을 싱가포르, 홍콩 같은 국제 비즈니스 자유도시로 만들어 더욱 많은 사람과 기업, 자금이 함께 몰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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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남해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knews25] 남해군 가족센터가 2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취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학습을 지원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기초학습지원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 두 과목이며 남해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남해군 가족센터에서 연중 수시 모집을 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류기찬 남해군 가족센터 센터장은 “학업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걸 돕고자 한다”며 “부모의 가정 학습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학습전략을 통해 부모양육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사업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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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knews25]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이 어르신들의 청결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이 사업을 통해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6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관내 이·미용업 및 목욕업소에서 바우처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1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1만 5000원씩 자동 충전된다.
또한, 남해군은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이·미용업 및 목욕업소의 가맹점 등록을 받고 있다.
가맹점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농협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남해군은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 바우처 카드가 보편적 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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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향토장학금 기탁으로 훈훈한 나눔실천
남해군향토장학금 기탁으로 훈훈한 나눔실천
[knews25] 남해군향토장학회는 9일 청은건설, 명성건설, 대경건설이 합동으로 1,000만원, 보물섬남해잔디영농조합법인 송정욱 대표가 100만원,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종완 센터장이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은건설 배성열, 명성건설 박병욱, 대경건설 이경룡 대표는 9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세 명의 대표는 “남해군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의 일부를 남해 아이들의 꿈을 건설하는데 보태고자 마음을 한데 모아 기탁 한다”고 밝혔다.
세 건설업체는 남해군 내 크고 작은 공사를 직접 수행하며 아름다운 남해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보물섬남해잔디영농조합법인 송정욱 대표가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정욱 대표는 “푸른 잔디처럼 남해지역 후학들의 미래도 사시사철 푸르게 잘 뻗어 나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송정욱 대표는 2012년부터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종완 센터장이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완 센터장은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남해가 우리 아이들에게 고향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터전이 될 수도 있기에 남해의 미래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김종완 센터장은 창선면 수산리에서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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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knews25]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최봉석 연합회장과 양영희 여성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봉석 회장은 “지역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소방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대원들의 마음이 잘 전해져 모두가 편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영희 회장은 “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서로 돕고 산다면 앞으로의 사회는 보다 따뜻하고 밝은 사회가 될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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