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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파크골프장 상반기 정상화 위해 행정력 집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대산파크골프장을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그간 대산파크골프장은 창원시파크골프협회 회원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시민은 협회에서 출입을 통제함으로 인해 현장에서 충돌이 빈발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지난해 11월 10일 일반시민 이용 제한 등에 따른 협약 위반을 사유로 협회와 체결한 ‘대산파크골프장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직권 해지했다.
창원시는 대산파크골프장 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받고 허가조건대로 시설 안전정비 공사를 추진해 준공검사를 받은 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상화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협회에서는 대산파크골프장을 현재까지 불법 점거해 무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정상화를 위한 창원시의 합법적인 정비 공사를 계속 방해하고 있어 시설 안전 정비 공사는 착수도 못 한 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창원시는 수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시정을 비방·선동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불법 행위를 지속하고 있음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한 바 있다.
한편 협회에서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신입회원을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공지했으며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입회비를 내야 한다고 종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창원시는 협회가 대산파크골프장 시설관리 운영권을 상실한 바 대산파크골프장을 매개체로 해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으며 현행 하천법과 국유재산법상 파크골프협회에 위·수탁할 수 없는 근거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낙동강 유역을 총괄 관리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도 “하천 점용허가 토지 및 시설의 운영을 타인에게 맡기는 행위는 하천법을 위반한 것이며 하천관리의 원칙으로 하천은 사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명확히 의견을 피력했다.
창원시는 대산파크골프장 시설 정상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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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해 첫 ‘우수 자원봉사왕’ 윤준정씨 선정
김해시 새해 첫 ‘우수 자원봉사왕’ 윤준정씨 선정
[knews25] 김해시는 2024년 첫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윤준정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윤씨는 2008년 관내 병원 안내 도우미 활동을 시작으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환경정화, 교통지도, 복지관 경로식당 급식 지원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자원봉사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주민과 동료 자원봉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2회 55시간 활동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258회 850시간에 이른다.
윤씨는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우수 자원봉사왕 선정으로 이어져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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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강사 모집
함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강사 모집
[knews25] 함양군은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인문교양 및 직업능력 프로그램, 콜링클래스, 스토리마마앤파파, 검정고시 및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학력인정 문해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아울러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공부방 및 초등·중학 학력인정반, 중·고졸 검정고시 등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도 함께 상시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인문교양 및 직업능력 프로그램과 콜링클래스는 해당강좌의 자격증 및 강의경력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화를 읽어주는 스토리마마앤파파 강사 신청 자격은 2022년 이미 양성한 스토리마마앤파파 이수자만 신청할 수 있다.
중졸 및 고졸검정고시 강사는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으로 해당 과목 전공 및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갖췄거나, 해당 과목의 교직이수자로 교원자격증 소지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초등 및 중학과정 강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해당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의 경우는 한글수업 24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공부방’과정의 강사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니, 자격요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지속해서 운영했던 함양군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작년에 이어 초등 3단계 및 중학 3단계 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초등은 1~2단계 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진입평가시험을 거쳐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접근성이 낮아 읍면 사무소로의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 성인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3인 이상 학습자 구성 후 신청하면 마을회관으로 방문하게 된다.
초등졸업학력이나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군민들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중졸검정고시 과정도 작년과 같이 운영되며 검정고시에 응시·합격하면 중학교 졸업학력을 가지게 된다.
평생학습 관계자는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선정해 함양군 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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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통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도약하는 통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knews25] 통영시는 지난 8일 미래도시·관광도시·복지도시 통합을 목표로 조직의 효율적 재편과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8기 2년 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체적으로 조직을 기존 4국1단2실26과128팀에서 5국2실28과129팀으로 효율적으로 개편했으며 그동안 열심히 발로 뛰어 쌓아온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혁신국을 신설해 3개부서 10개팀을 1청사 2층에 배치했다.
또한, 시민 복지 향상 및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복지부서를 기존 1청사 2층에서 2청사 1층으로 전체적으로 이동해 복지 원스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LED전광판 및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직원들의 희망근무부서 수요조사를 하는 등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제는 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이 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올해는 시작부터 어려울 것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통영시 공무원이 됐으면 좋겠으며 이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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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혼부부 이자부담 낮춘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자금 대출잔액의 이자율 3.0% 이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신청일 기준 5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금융기관에서 국민주택 기준 이하 거주 목적으로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이면서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자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신혼부부가 해당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 1가구 다주택 소유자 건축물대장 미등기된 건축물을 임차하거나 구입한 경우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주택거래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고성군청 건축개발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1월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확인하거나 고성군 공동주택담당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정상호 건축개발과장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고성군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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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5년간 끈질긴 노력 남해군 만성적 재정부족‘한’풀었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오랜 숙원으로 추진해 온 교부세 산정제도 개선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음으로써, 올해부터 보통교부세가 338억원 증가하게 됐다.
더욱이 보통교부세는 특별교부세와는 달리 일회성이 아니라 해마다 지원되는 세입이어서 그동안 ‘상대적 불이익’으로 만성적 재정 부족 현상을 겪었던 남해군에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보통교부세 산정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오랜 기간 상당한 규모로 불이익을 받아왔다.
연륙도서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구밀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동안에는 인구밀도가 높으면 교부세 상정 시 낙후지역 보정수요를 인정받지 못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 같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줄기차게 연륙도서에 대한 인구밀도 기준을 완화하거나 특례를 인정해 줄 것을 설득해 왔다.
5년 동안 이어진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지난 연말 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 시 남해군이 건의한 대로 연륙도서에 대한 인구밀도 기준이 합리적으로 개정됐다.
남해군의 건의가 받아들여지면서 약 15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재정수요가 반영됐다.
남해군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여기에 더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피해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수산수요 등이 신설되면서 남해군은 올해부터 전체적으로 338억원의 보통교부세가 증가하게 됐다.
정부에서는 올해 예상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를 10% 내외로 줄였지만, 남해군은 그동안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오던 분야의 재정수요를 한꺼번에 인정받으면서 보다 안정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증가되는 교부세 재원을 지역경제 활력화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그동안 한정된 자체재원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주요 인프라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부터 보통교부세가 8% 증가하는 것은 긴축재정하에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중앙정부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큰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다양한 분야의 국비 확보 활동에도 이러한 경험을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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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knews25]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종석 회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용소방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와 배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나날이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어 어려운 이웃의 추운 마음을 빈틈없이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역 방재 임무와 봉사활동으로 단체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구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2024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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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로운 시작, 가장 값진 실천 헌혈
갑진년 새로운 시작, 가장 값진 실천 헌혈
[knews25] 거창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1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진행한다.
매년 겨울철은 방학과 명절 연휴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기간이며 특히 올해는 '24년도 대학 입시제도 변화로 신규 헌혈자의 절반을 차지하던 청소년층의 헌혈 감소세가 가팔라 겨울철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급감하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나눔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교부와 함께 10개 항목 혈액검사를 통해 평소에 몰랐던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며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과 더불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지난해에 거창군보건소와 경남혈액원이 주관 및 주최한 헌혈 행사가 4회 시행, 198명이 지원해 148명이 헌혈을 완료하며 ‘23년도 거창군 관내 총 헌혈자 수는 1,139명으로 인근 시군 대비 5배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갑진년 새해의 첫 나눔을 헌혈로 시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이를 시작으로 헌혈 문화가 확산되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시 바란다”고 당부했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헌혈 전 평소 생활습관을 고려해 충분한 식사와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해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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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함양군 2024년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knews25] 함양군이 2024년 새해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의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3일간 전국의 중학교 20개팀 800여명의 축구 선수들이 함양을 방문해 2024년을 위한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
축구 전지훈련팀과 함께 전국의 고등학교 11개팀과 실업부 1개팀 등 80여명의 테니스 선수들 또한 1월 22일부터 2월 22일 기간 중 10일간 함양군에 머물며 동계 훈련을 실시해 기량을 쌓을 예정이다.
함양군은 온화한 기온에 경기장 인프라 역시 잘 구축되어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팀들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군에서는 함양을 찾는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군 체육회는 체육용품 등을 지원해 전지 훈련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에는 연인원 1만여명, 2023년에는 연인원 1만 5,000여명이 함양군을 찾아 훈련캠프를 차리는 등 전지훈련 유치 실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함양을 찾는 전지훈련 축구팀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6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선수들을 비롯한 선수 가족들도 함께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식당 이용 및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매년 함양을 찾아주신 축구선수단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함양군이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적극적인 동계훈련팀 유치를 통해 함양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년 함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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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으로 새로운 청사진 그린다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으로 새로운 청사진 그린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전국 자유자유무역지역 중 최대 수출 1번지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재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0년 ‘수출자유지역설치법’에 의해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투자지역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매년 약 12억불을 수출하며 전국 자유무역지역 ‘수출 1등’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2020년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개정 하지만 전국 7개의 산업단지형 자유무역지역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낮은 건폐율, 국가지원사업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아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이러한 불이익 해소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역구 의원과의 면담을 이어왔으며 ‘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창원시 관계자들도 이와 발맞추기 위해 경남도와 협력해 산업부, 국토부 등의 중앙부처와 꾸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은 종전의 법인 ‘수출자유지역 설치법’에 따라 지정된 수출자유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본다는 내용이다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업단지로 신규 지정될 일만 남았다.
이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건폐율의 상향으로 입주기업의 공장 증축, 생산라인 증설 등 약 450억원의 설비투자와 19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함께 전국최초 지정 예정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D.N.A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성장 동력 창출에 가속페달을 밟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갑진년 새해부터 창원시에 이어지는 낭보에 대해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지정을 103만 창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과 함께 창원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세부 전략을 하나씩 착실하게 세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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