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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행복택시 운행 마을 61개→70개 확대
100원 행복택시 운행 마을 61개→70개 확대
[knews25] 하동군은 올해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1개 마을에서 70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가운데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만 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최근 행복택시 운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거리 기준을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 승강장까지 0.7㎞에서 0.6㎞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9개 마을 주민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하동읍 고서마을, 횡천면 횡계·횡보마을, 금남면 사궁마을, 금성면 명선·가린마을, 진교면 신기마을, 양보면 봉곡마을, 옥종면 병천마을이다.
군은 2015년 1월 28개 마을로 시작해 2024년 현재 70개 마을로 확대돼 2023년 한 해 동안 5만 5140명의 주민이 행복택시를 이용했다.
55 하승철 군수는 “이번 운행 대상마을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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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토요배움터 김누리 교수 특강 성황
하동 토요배움터 김누리 교수 특강 성황
[knews25] 하동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누리 교수를 모시고 교육에 대한 생각의 갈피 ‘독일 교육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하동교육 토요배움터 명사초청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군민 60여명이 참석해 김누리 교수의 강의에 대해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누리 교수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초·중·고 12년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한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어떤 부조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말하며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또한 경쟁교육을 탈피한 독일의 68혁명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현재 독일의 교육이 존엄 감수성을 키우고 개성있는 자유민을 만들어 현재의 성숙한 민주주의자들이 사회를 이끄는 독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독일과 상반되는 한국 교육은 경쟁지상주의, 주입식교육, 학력계급사회, 승자독식사회, 교육없는 학습, 사유없는 지식을 배우는 사회로 이러한 현실을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3차례 진행된 토요배움터는 지역의 내일을 여는 하동교육 디딤돌 프로젝트에 걸맞은 강의로 진행됐다.
올해도 많은 군민이 함께 교육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새해 하동교육의 변화와 혁신 노력을 약속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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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 2·3통 경로당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부
능포동 2·3통 경로당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부
[knews25] 능포동 2·3통 경로당 망구미 회원들은 지난 5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능포동 2·3통 경로당 회원들이 2021년부터 망구미라는 이름으로 슬기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 1년 동안 수업을 통해 연말 작품전시 및 바자회를 개최하며 향토 음식을 발굴하고 판매한 금액이다.
김연순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거제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능포동 2·3통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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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그 피해를 예방하고자 23년 3월 “양산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소규모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단독주택에 대해 지원하며 설치비용의 90% 지원,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최대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3백만원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은 2천만원까지 제한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는 이달 31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극한호우라 표현될 만큼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추세로 이를 사전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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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고액·상습 체납자 끝까지 재산추적징수
악성 고액·상습 체납자 끝까지 재산추적징수
[knews25] 양산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구현 및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세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에 납세의무기피자 및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구현 및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고자 ‘추적징수TF팀’을 꾸려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최근 5년 동안 과년도 체납액이 매년 30~40억원 정도 증가해 2023년에 515억에 달했던 체납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년 160억원 정도에 머물렀던 정리액도‘추적징수TF팀’활동으로 214억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양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4년 갑진년에도 ‘추적징수TF팀’을 상설기구로 전환해 그동안 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일차적으로 체납자의 예금·보험·증권 등의 금융자산 및 부동산·자동차·동산 등은 압류 및 추심을 즉시 단행해 체납액을 충당하게 되며 재산 매각 등의 법 집행에도 부족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그다음 단계로 명단공개·출금 금지·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가 추가로 집행되며 마지막으로 지능적·상습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 및 지방세 포탈·체납처분 면탈 등의 범칙 행위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고발·감치 등이 단행된다.
한편 작년에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당초 예상보다 130% 증가한 235백만원이 모금됐고 시민 대상 공모와 각계각층 등에서 제안받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사업 분야에 학대 피해 아동 의료비·교육비 지원 사업, 주민 복리 증진 분야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사업, 청소년 육성·보호 분야에 학교 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
조용주 경제국장은 “상습적인 고액 체납 행위는 성실납세자들의 상실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시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행위이기에 체납액 회피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수밖에 없고 체납자에 대해 방문 조사·가택수색을 통해 수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등에 대한 동산 압류를 시행해 공매를 추진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 등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 무재산 등 결손처분 요건 충족 시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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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갑진년 첫 장학금 기탁 훈훈
함양군, 2024년 갑진년 첫 장학금 기탁 훈훈
[knews25] 지난해에 이어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함양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일 함양군 지곡면 행복마을회에서 160만원, SKY피트니스 김백헌 대표가 100만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지곡면 행복마을회는 9년째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함양군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행복마을회의 약속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행복마을회 하진수 이장은 “우리 마을 회원들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왔다 9년째로 이어진 장학금 기탁은 학문에 열정을 품은 젊은이들에게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열린 기탁식에서 SKY피트니스 김백헌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에 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양군을 대표할 훌륭한 인재들이 이 장학금을 통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김백헌 대표가 속한 sky피트니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진병영 이사장은 “오전에 열린 함양고등학교 57회 졸업식에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염원을 담아 우수졸업생과 체육특기생 5명에 장학금 850만원을 수여했다”며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염원하는 내외 여러분들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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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일 제2차 보행교통 개선계획 확정·고시
창원특례시, 9일 제2차 보행교통 개선계획 확정·고시
[knews25] 경남 창원시는 9일 ‘창원시민이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환경 구축’을 목표로 ‘제2차 창원시 보행교통 개선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자동차 통행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인 보행교통 활성화가 목표다.
계획 수립 시 구청·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인접 지자체 의견수렴을 해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창원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이동성, 안전성, 쾌적성 3개 분야별로 2028년까지 개선 전략을 설정하고 5년간 35개소에 8억 8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계획은 제1차 보행교통 개선대책 성과분석, 보행교통 개선지표 매뉴얼에 따른 보행교통 실태조사 및 분석, 보행교통 개선대책 수립 및 목표치를 설정해 향후 5년간 창원시의 보행교통개선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보행교통 개선지표 매뉴얼에 따라 인구 100만 이상인 창원시는 주거지 15개소, 상업지 15개소를 선정해 보행실태조사·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종합평가 5점 만점에 주거지 4.33점, 상업지 4.42점으로 타 시도와 비교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보행교통 개선 후 주거지 4.57점, 상업지 4.54점으로 각각 0.24점, 0.12점이 향상되는 목표치를 설정했다.
또한, 창원시는 보행교통 개선계획 수립과는 별개로 고령화 시대 보행자 안전을 고려해 노인보호구역 5개소를 특별계획지역으로 추가 선정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연차별 투자계획은 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보행 교통사고 통계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계획한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창원시 보행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해 보행자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행교통 수송 분담률을 높여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도 줄이고 보행환경의 쾌적성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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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준비 총력
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준비 총력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미래50년을 내다보는 전환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으고 8일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TF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TF팀은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9개 부서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TF팀은 미래 비전 수립 상징조형물 설치 국제컨퍼런스, 주력산업분야 전시회 개최 기업사랑 시민축제 연계 각종 문화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해 창원국가산단의 가치 확장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특례시는 2024년 확보된 국비사업 중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지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 등 9개 사업 1조 3천여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추진해 디지털전환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 24개 사업, 6588여억원 규모의 주요 계속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창원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을 견인하고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4년은 과거 50년의 경제·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준비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결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정부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파 방안 입법화로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의 구조재편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는 만큼, 역량을 결집해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50년 대변화와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기념행사주간을 지정해, 창원국가산단 5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50년 대전환을 위한 비전 및 마스터플랜을 공표한다.
기념주간에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해 진행될 국제컨퍼런스와 기업사랑 시민축제, 각종 문화행사도 연계해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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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접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2024년도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연구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억 9100만원을 투입해 작물환경 등 6개 분야 52종 80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인교육 분야는 영농활용 우수과제 현장 시범 등 10개 사업 작물환경 분야는 색체선별기를 이용한 백립계 밀 원료곡의 품질향상 기술시범 등 5개 사업 경제작물 분야는 고온기 화훼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온도저감 기술 시범 등 16개 사업 특산작물 분야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등 34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는 복지시설 텃밭 조성사업 등 7개 사업 농촌자원·치유농업 분야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등 7개 사업이다.
사업별 내용은 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 사업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사업자는 서류, 현지조사를 거쳐 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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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북아 해양항만물류 중심도시로 본격 항해 시작
창원시, 동북아 해양항만물류 중심도시로 본격 항해 시작
[knews25] 창원특례시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다와 313km의 해안선, 3개의 무역항을 가진 명실상부 해양도시로서 동북아 해양 항만물류 중심도시로의 비약적 발전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역점 추진 목표는 항만·물류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어촌 활력 증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창원의 혁신성장의 초석이 될 미래먹거리 정책들을 실행해 나간다.
시는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국제물류거점 조성 및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물류혁신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편익을 선점하기 위해 창원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혁신특구 구축방안 수립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배후단지 수요조사 및 지역실정에 맞는 구체적 규제완화 사례를 발굴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명시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우리 시의 정부 설득 논리를 확보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후단지 확대부지의 스마트항만배후단지 조성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로 이어져 미래 창원의 든든한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진해신항의 9선석이 조기 착공됨에 따라 차질없는 진해신항 조성을 위해 정부와 협력을 견고히 하고 신항 인근 주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운영 및 ‘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대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물류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대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항만 현장 투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국 항만·물류 전문가 공모를 통해 항만·물류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항만·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시는 올해, 313km에 이르는 긴 해안선의 강점을 살리고 도시해양관광과 여가산업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창원 해안선 연계, 해양정책 기본계획’을 완성한다.
메가트렌드 및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마산만 그랜드 디자인 기획 방향 제시, 해안선과 연계 가능한 관광 특구 지정 계획 등 변화하는 항만·해양 트렌드에 대응한 창원시 최초의 해양정책 기본계획을 완성해 시의 해안지역을 특색있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또한,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지역거점을 조성해,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한국의 해양레저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2024년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에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해양레저 블러썸”의 주제로 응모해 공모 선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진해항과 진해루 일원에 시민을 위한 워터프론트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올해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비 예산 3.4억원 확보해 진해항 일원에 해안 산책로 총 7km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하고 진해루 일원의 연안 150m 구간에 친수호안을 조성하는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해구 대죽도 섬 전체를 거북선으로 형상화한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도 상반기 중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진해 남포유원지 재정비도 추진한다.
남포유원지 사업은 진해구 명동일원 6개 섬 및 해변에 해양문화 시설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원지 조성계획 및 세부 시설을 현 실정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남포유원지 재정비 및 조성계획 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를 대표할 굵직한 해양관광 인프라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
작년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조건부 사업인정으로 정상화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도 2024년에는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2023년 12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올해는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기간 내 서항지구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진해명동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은 다가오는 3월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클럽하우스, 육상계류시설 등의 건축사업은 설계 단계에 있다.
창원은 313km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 아기자기한 섬들이 많아 마리나로서 국내 최적의 장소로 해양레저선박 계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임시운영을 목표로 사업추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2019년도부터 어촌뉴딜300사업 10개소를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2개소 준공에 이어 올해는 4개소 준공을 목표로 낙후된 어촌마을의 어항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주민소득 등대 등 사업 성과를 가시화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소멸위기 어촌마을에 생활서비스 개선 및 인구 증가 등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진동만 광암 해역 500ha에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진동만은 반폐쇄적인 지형으로 유속이 느리고 장기 연작으로 인해 오염도가 높은 해역으로 양식수산물 생산량 저하 및 빈산소수괴 폐사 등 어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어장환경 정화 및 폐기물 처리 양식어장 재조정 및 설치 어장관리 어업인 교육 및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양식어장 관리 지역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해상 어업지도 기반 구축을 위해 25년까지 50억원의 사업비로 40톤급 다목적 어업지도선을 상반기 내에 착공해 건조할 계획이다.
지도선 건조로 불법어업 예방 및 어업질서 유지 해상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지도 어업재해 발생 시 피해조사 및 지원 업무 수행 등 어촌 발전을 위한 다방면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따른 경제적 편익을 선점할 수 있도록 물류혁신특구 지정과 항만배후단지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동남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중심도시로 우뚝 서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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