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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추진‥ 올해 767여 억원 예산 투입
함안군,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추진‥ 올해 767여 억원 예산 투입
[knews25]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보장을 위해 올 한해 767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현재 함안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만7961명으로 전체 인구의 29.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소득보장과 활기찬 여가 및 사회활동 참여, 신체적 기능에 맞춘 의료 제공, 돌봄 부담경감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원 예산으로 532억원을 편성하고 지원액도 인상해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보장을 지원한다.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원 이하로 지난해 기준보다 늘어났으며 월 최대 지원액도 3.6% 인상해 단독가구는 월 최대 33만 4810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53만 568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군과 함안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서 모집한 18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나뉘며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노인일자리 민간 수행기관은 함안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2개소로 시니어국민생활시설 점검원, 응급안전안심도우미사업 등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군은 예방적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 등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수행기관 2개소에 132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며 어르신 2000여명을 선정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독거, 저소득 노인을 위해 노인일자리 식사배달사업단을 운영해 27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구 특성에 따라 화재감지기, 움직임 센서에 기반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로 건강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70개소의 경로당에 운영비 및 냉난방비, 양곡 등을 분기별로 지원해 노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47개소의 경로당 건물을 개보수하고 기 배부된 480대의 공기 청정기 필터를 교체하며 노후된 TV, 냉장고 등도 교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날로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노인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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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금연결심
새해맞이 금연결심
[knews25] 김해시는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 유도 및 금연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보건소 2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김해시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시민들은 김해시서부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도 내소해 상담이 가능하다.
초기 방문 등록 후 기초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소변검사, 금연패치 및 금연껌, 금연사탕 등을 12주 동안 무상제공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금연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지난해 김해시의 금연 결심 등록자는 1,627명이고 그중 614명이 6개월간 금연 유지해 6개월 금연성공률은 37.7%이며 사업장 9개소에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102명이 금연 상담을 받았고 53명이 6주간 금연을 유지하고 추구관리를 진행했다.
허 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했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과 건강관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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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knews25]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37명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제도이며 시는 지난해 11월 김해시 농업인·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 및 신청을 받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거쳐 55농가에 137명이 배정됐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및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결혼이민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목적, 고용 농가 준수사항,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비자 신청 및 입국 절차 등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고용한 한 농가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신뢰 할 수 있는 외국인 고용으로 농가의 큰 보탬이 됐으며 지속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 및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모두 제도의 취지와 시행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상반기 137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0명 이상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농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공급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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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운영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운영
[knews25] 거제시보건소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심리상담 지원 ‘괜찮아YOU’사업을 2024년에도 지속하며 시민들은 보건소 3층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해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3년에는 2,341명이 심리상담 지원, 정신의료기관 치료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척도 및 심리검사, 부부 및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전문 기관과 연계한 세심한 관리 등을 지원한다.
정신건강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사업은 거제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후 8회기 무료로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055-639-622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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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년 만에 '특별승진' 시행… 일·성과 중심 공직사회 만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민선8기 인사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일·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실현을 위해 8년 만에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시는 역점사업 추진, 주요현안 해결 등 직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시 공무원 3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에 벗어나, 승진소요 최저연수, 승진후보자 명부 등재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우선 승진시키는 제도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특별승진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공적 사실조사와 심사·인사위원회 등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승진자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위원회에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을 참여토록 해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반영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특별승진 대상자는 이향숙 매립시설팀장, 윤대근 주무관 신광진 주무관으로 이들은 각각 한 직급씩 특별승진하게 된다.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2021년부터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하면서 쓰레기매립장 조성 문제로 30년간 지속된 생곡마을 주민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난 2022년 4월 주민이주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대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쓰레기매립장 운영을 통해 2년 연속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원 선순환 선진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윤대근 주무관은 2021년 8월 도시철도 분야 전문관으로 임용된 후,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재기획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대규모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향후 이들 사업은 1조3천38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2만 7천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고질적인 교통혼잡난 및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진 주무관은 2022년 3월부터 농축산유통과에서 근무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중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필요한 부지 중 81만제곱미터를 무상귀속 받기로 협의해 유상매입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사업비 1조3백억원을 절감했다.
사업비 증액으로 인한 조성원가 상승 예상분을 85% 가량 낮춰 에코델타시티 분양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부산권의 원활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이 연공서열이라는 공무원 조직 승진제도의 한계에서 벗어나, 우수한 성과에는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있다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공무원 조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일반승진 시 필요한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채우지 못했고 신광진 주무관은 해당 직렬에서 9급부터 6급까지 승진하기까지 걸리는 통상 재직기간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우수한 공적으로 특별승진하게 돼 이들 사례가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3명 내외의 특별승진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별승진 시행과 함께 평정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격무 부서 기피 성과에 대한 보상체계 미흡 등 그동안 인사관리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등 부산시 공직사회를 일 잘하는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한 쇄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8기 인사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5급 공모직위 확대 개방형직위 확대 인사교류·파견 활성화 등 전문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사제도를 확대 시행함과 동시에 여성관리자 임용 확대 다자녀 공무원 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 또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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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워크아웃 태영건설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양산시, 워크아웃 태영건설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knews25] 양산시는 워크아웃 신청을 한 태영건설 참여 사업장에 대한 공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9일 오후 양산지역 태영건설 사업장인 ‘양산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현장과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달 초부터 사송신도시 태영건설 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재산상 피해를 막고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공정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공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태영건설, 하도급업체, 부산교통공사 등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실시간으로 건설 현장을 모니터링해 공사 차질과 협력업체와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양산지역의 LH가 시행하는 태영건설 참여 사업장은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시공,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등 총 3곳이다.
이날 현장점검을 나선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건설사업은 현재 공정률은 99%로 2월 사용검사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자 부분에 대한 처리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최근 입주한 세대나 이번에 사용검사 처리될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하면 태영건설에서 1차적 보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최악의 경우 하자보수증권을 통해 보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
또 공정률 90%인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건설현장은 본선 구조물 등 큰 공사는 마무리 단계이고 태영이 직접 시공하는 것이 아닌 하도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등 어느 단계에 처하더라도 공사 이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현재 미지급된 공사대금이 없고 워크아웃 여부와 상관없이 발주처가 직접 지불하는 하도급지킴이로 처리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영건설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공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상황 추이에 따른 보고체계 유지와 함께 선제적 대응으로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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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구항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장구항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장구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공모선정지 65개소에 대비 2024년 공모선정지는 35개소로 선정지가 줄어드는 여건에도 공모선정을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대상지 선정용역, 예비계획서 작성,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에 만전을 기해 왔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어업활동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보를 위해 방파제 확장, 회차로 설치, 파도막이 설치, 안전시설 개선 등 어항별 특성에 맞는 어촌·어항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가 가진 어촌 고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어촌지역을 혁신적인 경제·생활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와 생활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운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제, 교육, 문화, 의료, 일자리 등 경제·생활플랫폼,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23년 공모사업에 율티항·옥계항·용호항이 선정되어 국비 157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중에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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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 공공건축 품질자문 실시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 공공건축 품질자문 실시
[knews25] 내용 : 거제시는 공공건축의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거제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품질자문단을 구성한 후, 2024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의 시공 준공단계 품질자문을 2024년 1월 8일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품질자문은 건축사 및 시공기술사 등 분야별 설계·시공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자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장 시공내용과 설계도서의 부합 여부, 부실시공 및 하자 발생 여부, 사용 편의를 위한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을 운영하는 거제시 건축과는 품질자문위원의 자문 결과를 사업부서인 체육지원과에 조치 요구하고 준공 전 조치결과를 최종 확인해 자문 절차를 마무리 짓게 된다.
공공건축 품질자문 대상은 설계단계와 시공단계로 크게 구분되는데 설계단계는 거제시에서 발주하는 총공사비 5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시공단계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품질자문단은 설계단계에서 2차례 품질자문을 실시해 건축계획, 공법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 설계의 전반적인 적정성 검토를 통해 시공단계에서 불필요한 설계변경과 하자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시공단계에서 다시 골조공사 완료와 준공단계에 2차례 시공 상태의 적정성을 자문해 공공건축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건축과 관계자는 2024년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의 품질자문을 시작으로 거제시에서 발주해 추진 중인 11개 사업에 대해 총 16회 품질자문을 실시할 계획으로 품질자문단 운영에 따른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공건축의 품질향상을 통한 시민 삶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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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공유…속도감 확보
창원시,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공유…속도감 확보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제1부시장 주재 하에 2024년도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확보된 국비 사업의 성과가 조기에 도출될 수 있도록 예견되는 문제점 및 관련기관 동향 파악을 통해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총 719건의 사업 중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성장 가속화, 창원 도시공간 재구조화, 시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 45건을 선별해 보고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신촌 신포지구를 비롯한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등 창원 번영의 토대가 될 굵직한 사업들로 ‘미래 대변혁’이라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여는 대전환의 초석을 기대하게 했다.
시는 올해 ‘원팀’의 자세로 뭉쳐 건전재정 기조 속에도 전년도보다 증액된 국비를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발굴도 ‘원팀’의 정신으로 체계적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대한 당위성필요성을 지속 전개해나가고 지역 정치권과도 협업해 걸림돌 해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국비 사업은 우리 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씨앗예산으로 창원의 미래 50년 대전환의 초석을 다지는 예산”이라며 “사업의 완성도는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에서 나오는 만큼 치밀한 업무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건전재정 기조와 대규모의 지출구조조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정치권과 혁신성장 가속화라는 하나의 목표로 ‘맞손’을 잡은 결과, 전년도 대비 11.5%가 증가한 국비예산 1조 7,956억원을 확보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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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과 지지의 뜻 밝혀
조규일 진주시장,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과 지지의 뜻 밝혀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지 9개월만인 지난 8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고 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4월 국회에 회부된 이후 오랜 논의 끝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개청된다면 진주시는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우주 개발의 주체가 민간으로 옮겨가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 등에 힘을 쏟아왔다.
지난 2019년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인증모델과 비행모델 개발, 그리고 경상국립대 석·박사 과정의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U 크기의‘JINJUSat-1’의 개발을 시작했다.
JINJUSat-1 개발을 진행하면서 위성 개발의 설계, 제작, 환경시험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친 기술력을 확보하고 개발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석사과정 학생 3명 전원이 우주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진주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상대동에 위치한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으며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우주교육트랙을 구축했으며 KTL, 한화시스템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1차년도 석사 11명을 배출하는 등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1년에는 ‘UAM 진주’협의체를 구성했고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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