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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힘찬 전진
창원특례시, 2024년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힘찬 전진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4년도 환경정책 비전으로 “탄소 감축과 기후재난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순환도시 조성, 탄소중립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창원산단 주변 지역 기후 위기 적응 인프라 조성, 자원선순환 위한 시설현대화 및 다회용기 활성화, 광려천·낙동강 수변공원 조성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둔다.
시는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한 경제, 사회, 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17개 글로벌 목표에 맞는 창원형 전략과 추진계획을 올 8월경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2년마다 평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국 7개 환경교육도시 중 하나로 작년까지 20만명의 시민 환경교육 실시에 이어 올해는 도심 속 가족 환경생태 탐사대, 생애주기 맞춤형 시민 환경교육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해 환경시민 10만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제2회 환경교육주간에는 창원그린엑스포, 환경영화제, 유명 강사 초빙 환경콘서트 등을 개최해 즐기면서 배우는 소풍 같은 교육과 행사를 준비한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하천·호소 등 공공수역의 물 환경을 적정하게 관리 보전하고 물순환 도시조성을 위해 70억의 예산으로 창원스포츠파크, 진해구청에 저영향개발기법인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을 연내에 완료하고 마산종합운동장도 올해 상반기 그린빗물인프라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환을 마친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올해 750대에 잠금장치를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4,750대의 누비자를 운영할 계획이며 S-BRT 터미널과 연계해 누비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누비존을 조정해 대중교통이 편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둔다.
또 방치된 폐선부지를 활용한 내서읍 신당 터널 3.04km 구간에 19억의 사업비로 자전거 도로를 개설해 광려천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시는 2030년 온실가스 40% 이상 감축 추진전략을 올 7월에 마무리하고 9월 탄소중립도시에 최종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민간협력사업 발굴과 민관학연 네트워크도 연내 구성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위기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선다.
팔룡동 창원산단 주변 단독주택 일원에 폭염 시 주민이용 공간인 물길쉼터, 쿨링포그, 정원쉼터를 조성하고 취약가구 주택 옥상에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시행해 기후위기시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응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전기차 충전소설치 배달용 BSS형 전기이륜차 충전소 설치 전기차 보급 및 전기이륜차 확대 보급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 등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창원돌돌e컵 등 1회용품 근절 시책에 앞장서 왔으나, 올해는 2가지 문제점을 보완한 거점별 집중화를 통한 이용 극대화 시스템 통합관리로 실시간 다회용 컵 파악 및 적기공급을 통해 ‘일회용 컵 20만 개 줄이기’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자원 선순환을 위한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4대 추가설치 고품질의 플라스틱 선별을 위한 광학선별기 3대 설치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 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는 ‘23년은 투명페트병 630만 개, 캔 126만 개를 회수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있어 확대하게 됐으며 광학선별기는 올해는 창원 선별장 2대, 마산 선별장 1대 설치하고 진해선별장은 내년 국비를 추가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한 만큼 빈틈없는 하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우선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은 ’23년 5개소, 올해 10개소, ‘27년까지 53개소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기습적 폭우에 대비하고자 25억을 투입해 제방축조 등 도심지 침수 취약지구를 개선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지킴에 나선다.
또한 다양한 여가활동 등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수변공원 조성도 한다.
올 6월에는 광려천 31,604㎡에 산책로 쉼터 등 주민 의견이 반영된 수변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민과 더불어 관광객까지 찾는 낙동강 수변공원은 7억의 예산으로 목교보수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사계절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올 4월에는 양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준공해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이라는 환경혁신의 가속화에 돌입했으며 깨끗한 물·맑은 공기를 바탕으로 창원경제와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시민과 함께 협력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선사하겠다”며 창원시의 밝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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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연구원, ‘23년 항노화 기업애로 기술지원 사업’ 기술이전 협약체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9일 경남항노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각 기업의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항노화 기업애로 기술지원 사업’으로 연구 개발한 제품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은 2023년 2월~12월까지 항노화 기업애로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개발로 효능검증 및 성분분석,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시제품 개발과 특허출원, 기술이전을 진행했다.
대상기업은 창원시 농업회사법인 가고파힐링푸드, 김해시 나인플러스, 하동군 정성드리, 진주시 헤르바바이오 등 4개 기업이다.
창원시에 소재한 가고파힐링푸드는 ‘간편식을 위한 뿌리채소 발효 건조 혼합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아 7곡 뿌리채소를 활용해 면역력을 증진하는 간편식품을 개발했다.
김해시에 소재한 나인플러스는 ‘쑥부쟁이와 어성초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염증 개선을 위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쑥부쟁이, 어성초를 이용한 피부염증 개선용 보디로션을 개발했다.
하동군에 소재한 정성드리는 ‘아미노산 함량과 항산화능이 증가한 재첩 조성물’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재첩을 이용해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증가한 쌀국수 제품을 개발했다.
진주시에 소재한 헤르바바이오는 ‘항산화 및 미백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미백, 주름 개선에 효능을 가진 전동 아이크림을 개발했다.
항노화 기업애로 기술지원 사업은 경남도 내 항노화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의 표준화와 고급화로 지역 대표 항노화 상품이 개발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2023년 선정된 4개 기업에 기술이전을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기민 원장은 “앞으로도 경남도 내 항노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도내 항노화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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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knews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약 7주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활동 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번화가 등으로 바뀌고 범죄나 비행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을 차단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성인용품 판매업소,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금지 및 출입·고용금지표시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대리구매·판매 등이다.
특히 성인용품 판매업소는 지자체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업종으로 행정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계도 후에도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
적발한 청소년 대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고 단속 결과에 따라 단속 기간 연장 및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영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일시적인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을 통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룸카페 3개소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노래연습장 1개소와 청소년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고 술·담배를 대리구매 해 준 ‘청소년 보호법’ 위반자 2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수사를 통해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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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1263억원 재정 지원
경남도,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1263억원 재정 지원
[knews25] 경상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유치원과 학교 학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올해 학교급식에 1,263억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학교급식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3개이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교 986개교 36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1,182억원을 지원해 학교급식에 도내산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한다.
중식 식품비는 지난해 10월 26일 실시한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식품비 지원단가를 4.8% 인상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2024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30억원을 지원해 도내에서 생산된 유기농 또는 무농약 쌀 4,813톤을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1,050개 학교, 47만 5천여명에게 제공한다.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사업에 51억원을 투입해 1만 9천여명의 취약계층 또는 맞벌이 부모 학생의 점심 부담을 줄여준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중소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향상을 위해 학교급식에 드는 식재료는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과 이를 원료로 하는 가공품 우선 사용하고 시군에서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한 농산물은 121억원으로 이 중 72%인 87억원을 도내산으로 공급했다.
도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김해시, 밀양시 등에 8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올해 창원시,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에 4개소가 추가로 건립되면 12개소로 확대·운영되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으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학교에 공급하게 된다.
노현기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과 농가소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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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뚝딱이봉사단, 새해맞이 나눔 봉사 펼쳐
거창 뚝딱이봉사단, 새해맞이 나눔 봉사 펼쳐
[knews25] 거창군 거창읍에서는 지난 7일 거창 뚝딱이봉사단에서 새해를 맞이해 거창읍 장팔리 장팔, 웅곡, 중산 3개 마을 어르신 100여명에게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거창 뚝딱이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직접 끓여낸 사골 육수에 정성 담은 떡국과 함께 편육, 떡, 과일로 차려진 점심상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뚝딱이 봉사단 사무실 겸 자재 보관 창고 개소식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전명옥 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물품 자재 등을 보관할 곳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바라던 창고를 짓게 돼 더욱 활발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청룡의 해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거창 뚝딱이봉사단의 창고 개소식을 축하하며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주신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보살피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8일 정명옥 대표는 사비를 들여 떡국떡 40kg 준비해 도상락 뚝딱이 봉사단 간사가 직접 농사지은 사과 40kg을 함께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해 새해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 받은 떡국떡과 사과를 소분 포장해 공유냉장고를 찾는 이웃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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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빨래방 “다양한 서비스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빨래방 “다양한 서비스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knews25] 경상남도는 새해에는 도내 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에게 세탁시간 동안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빨래 차량을 6대에서 7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가정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이불 등 대형빨래의 세탁을 위해 특수제작 차량이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로 홀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부 확인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도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홀로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심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는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세탁물 수거에서 건조까지 소요되는 약 5시간의 틈새 시간 동안 치매예방 교육,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건강상담, 한방진료, 노래교실, 위문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빨래 차량을 1대 증차하고 인구수에 따라 차량 운행 권역을 조정해 더 많은 홀로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시군과 협의해 방문일정과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 내용 등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 박영규 노인복지과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을 더욱 심화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와 경남이 가진 지역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현장 복지서비스 분야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 사업을 2015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2017년부터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도를 대표하는 체감형 생활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전국적으로 많은 자치단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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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온천시설,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
해운대 온천시설,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
[knews25] 부산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온천시설인 '클럽디 오아시스'를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해 온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온천 중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하는 온천을 말한다.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려면, 온천수의 온도가 35℃ 이상이거나, 25℃ 이상인 경우에는 유황·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 또는 고용물을 1,000㎎/ℓ 이상 함유해야 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클럽디 오아시스' 온천시설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보양온천 지정 자격을 갖추게 됐고 이번에 부산시 제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됨으로써 해운대 주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내 고품격 온천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 제1호 보양온천이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운대가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로 넘치는 전국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천시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 지속적인 연관산업 발굴을 통해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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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라지는 지역화폐 동백전 혜택, 아는 만큼 이용해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2024년 올해 더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정책으로 지역화폐 동백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지난 2022년 8월부터 유지하고 있는 월 30만원 한도, 5% 캐시백 정책을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국비가 교부되면, 교부 조건에 맞춰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즉시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매출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2% 더해진 7%의 캐시백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국비가 아직 교부되지 않아 당분간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기존 가맹점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추가 캐시백 요율을 기존 2%에서 3%로 1%p 상향한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가맹점이 3~10% 자체 할인을, 시는 기본 캐시백뿐 아니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캐시백 상향으로 결제액의 최대 18%의 할인과 캐시백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현황은 동백전 앱에서 ‘동백+’ 탭을 선택하면 되며 이곳에서 내주변 위치기반 지도정보와 목록, 할인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었던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본인이 추천한 가맹점이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추천인에게 가맹점당 2만원을 지원하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게는 가입일 기준으로 다음 달까지 발생한 자체 할인액 부담분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동의대학교 의리단길 상점가가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되는 등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상시 운영을 통해 지난 해 1천개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는 2천 곳까지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로 동백전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기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시범실시한 동백천사 제도를 상설 운영한다.
동백천사 제도는 동백전으로 5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최대 2만원의 지역화폐 정책지원금을 제공하고 우수 기부자를 동백전앱을 통해 이달의 동백천사로 홍보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기 전에는 기부 사연별 모금액은 50만원 내외였으나 최근에는 200만원 수준으로 올랐다.
한편 시는 동백천사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큐알 결제 시 더 많은 추가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관련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백플러스 가맹점과 동백천사 이용빈도를 높여 소상공인지원과 소비자혜택, 기부문화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로 동백전 큐알 원격 결제 도입 등 동백전 결제가 더욱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외부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할 수 있으며 또한 한번 큐알 결제한 가맹점의 경우 기존 결제내역을 통해 원격으로 재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의 학원비 결제를 위해 자녀가 부모의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학원에서 결제할 필요 없이, 큐알 불러오기나 재결제 방식으로 부모가 집에서 원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올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운영하게 됐다”며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고 더욱 혜택이 늘어난 동백플러스 가맹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헀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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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협력강화 간담회 개최
부산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협력강화 간담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물가상승,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과 임원진, 경동건설㈜, ㈜동원개발, ㈜동일 등 지역건설업계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 등은 공공사업 발주물량 확대 물가상승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신속한 행정 처리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건축협회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부산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및 적용의 완화,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우리시는 지역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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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구, 용호부두 항만재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남구, 용호부두 항만재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남구와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 사업’은 이기대 일원의 해안 절경과 용호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해양문화관광계획을 수립해 해양도시 이미지 강점을 극대화하고 예술문화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자연·관광·문화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2월 러시아 화물선의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폐쇄돼 용호별빛공원으로 임시 개방 중인 ‘용호부두’와 해상케이블카 사업 중단으로 방치된 민간공원에 대한 활용방안 수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용호만 일원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의 랜드마크 시설 도입 청원으로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은택 남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기관과의 협의 및 중재를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부산시 남구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사업에 따른 민원사항에 대한 조정 도입시설에 대한 인·허가 진행 등 업무협의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구와 상호협력해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용호만 일대를 양질의 친수·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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