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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28일 거제삼성호텔에서 거제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실무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거제시 조선업 현황 및 추진사업 보고 지역 노동 현안과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율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에는 안전보건교육 이수 및 안전보건 의식 향상 활동 참여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안전보건 지킴이 역할 수행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강화하는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언을 통해 노사민정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후 자율 간담에서는 지역 현안인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노사민정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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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국화축제 성공 이끈 유공자에 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마산국화축제 성공 이끈 유공자에 표창 수여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표창은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기간 동안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를 주관한 마산국화축제위원회 김용범 위원, 축제장 방문객 안내를 맡은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강영임 회장을 비롯해 축제장 주변 교통·안전관리,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써준 공무원, 유관단체, 시민 등 33명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분들 덕에 올해 마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라는 자부심과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마산국화축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마산국화축제에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약 7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리, 방문객 안내, 환경정비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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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승포 몽돌개에서‘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개최
거제시 장승포 몽돌개에서‘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개최
[knews25] 거제의 동쪽 끝,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장승포 몽돌개에서 2024년 1월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거제시 장승포동이 주최하고 장승포 신년해맞이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갑진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서로의 소망과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거제시의 희망찬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6시 10분부터 시작될 식전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이신예 소리꾼, 타악그룹 사물놀이패 하울의 신명나고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와 성악가 테너 김영기의 웅장하고 힘찬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내빈 신년인사 복떡 컷팅 해오름 감상 및 새해함성 일출 타고 마당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북돋을 이화선 작가의 화려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새해무운을 비는 복떡과 따뜻한 온차를 핫팩과 함께 무료로 나눠드리고 용왕님께 비는 소원지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를 앞둔 29일에는 경남도, 거제시,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행사장 안전점검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장승포 몽돌개 진입로인 장승포해안로 일부 구간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전날인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1월 1일 9시까지 장승포에서 능포방면으로 일방통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훈 장승포동장은“갑진년 새해 장승포 몽돌개에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장승포를 찾아주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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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청에서 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정석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거제시의회,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학교 등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의 종사자,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시의 학교폭력대책 추진실적 및 계획 보고에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원들은 추진대책들에 대한 효과성을 검토하고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폭력문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 위원장인 정석원 부시장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각 기관에서는 잘 검토하고 추진해 보다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으로 피해입는 청소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유관기관들과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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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 실시
합천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 실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2일 27일 2일간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 마을 이장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쌀 정부수매 품종이 새일미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됨에 따라 농가 생산기술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와 영호진미 품종 개발 연구에 참여한 국립식량과학원 이종희 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영호진미는 합천군 대표 브랜드쌀로 밥맛이 아주 좋고 내도복성이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으며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장들은 “내년도 수매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었으니 영호진미를 식재하지 않는 농가에도 재배기술과 방제 교육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호진미가 내년 수매품종으로 결정되면서 마을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 농가들을 대상으로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며 “쌀 생산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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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은 “투자유치 기반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 목표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내년도 국내경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여파로 통화 긴축이 상당기간 지속되어 회복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소비의 경우도 고금리 영향이 당분간 이어지며 당초 예상보다 회복이 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내년 지역경제의 회복과 혁신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혁신성장의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시는 창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연구개발 중심 공공기관 유치, 미래 신산업 및 주력 특화산업 투자유치 등에 주력한다.
먼저, 시는 특화산업 대규모 투자유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적극적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적용으로 파격적인 기업의 지방 이전을 이끌어내는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의 핵심 전략과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창원형 특화산업 특구모델을 구축하고 정부의 인센티브와 창원시의 차별화된 전략지원으로 기업투자를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50년, 창원의 대변혁을 선도할 공공기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계, 철도, 해양, 원전·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연구개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인센티브 및 부지를 발굴하고 총선 이후 예정된 국토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계획’ 발표 전후 전략적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성산단별 앵커기업 중심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웅동2지구 2단계, 서컨 1단계 등 산단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투자유치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잠재적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
또한,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투 기업 및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지역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으로 창원시는 내년에 기업ESG 대응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하고 기업기술 고도화 지원과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도 추진하며 중소기업 노동자 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비 지원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는 보호무역 등 통상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 역량 향상과 신규시장 개척 등 수출계약 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전방위 지원에도 주력한다.
FTA 컨설팅 및 글로벌비즈센터 확충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전략적 교류 및 수출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도시 협약체결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의 성공은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창원특례시는 긴축재정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예산을 최대한 반영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액을 2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사업, 온라인 전문컨설팅을 실시해 소상공인의 성공과 상권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한다.
기업과 전통시장의 상생협약으로 기업 사내방송을 통한 전통시장 홍보 등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하고 MZ세대가 즐겨찾는 팝업스토어를 유치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내년 일자리분야 정책으로는 산업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 지원을 이어간다.
2023년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내일채움공제, 채용예정자훈련수당,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등을 통해 조선업 제2의 부흥을 지원한다.
또한 창원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다수의 우주항공부품기업이 소재하며 지역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불황이 끝나고 항공수요 및 수주회복으로 항공제조업도 수주량이 늘고 있으나, 대기업-하청,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복지격차로 인해 이러한 인력난은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지역 주도적으로 원·하청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임금·복지·훈련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빈일자리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주된 일자리에서 이탈된 중장년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적합 인력 매칭 지원을 강화한다.
권역별 일자리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가 구직자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직업훈련을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중장년의 개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해 기업의 문을 두드린다.
중장년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합 인재를 알선해 중장년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조기 퇴직하는 은퇴자들을 위한 시책도 강화 추진된다.
6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채용해, 전문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매칭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중장년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제2의 주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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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7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knews25] 함안군의회는 12월 28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인구 5만 이상 시·군과 광역시 자치구 부단체장의 직급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12월 14일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함안군의 경우 부단체장의 직급이 현행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된다.
곽세훈 의장은 “올 한해 함안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함안군의회는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군민의 행복과 함안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함안군의회의 첫 회기는 2월 15일에 개회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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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회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려
함양군, 제8회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려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앞두고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군과 함양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외부 민간위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이날 제8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심의하고 안전한 행사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축제 개최 전 행사장 및 무대 안전점검은 물론 축제 기간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의 판매 촉진을 위한 중요한 축제로 많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해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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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한국피씨엠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함양군-㈜한국피씨엠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knews25] 함양군은 12월 28일 함양군과 ㈜한국피씨엠 양자 간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피씨엠은 함양일반산업단지 내 3만 5,749㎡ 부지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30여명의 지역민을 고용할 예정으로 건축외장재와 각종 전자·기계제품 등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컬러코팅, 철강 코팅제품을 생산해 전국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한국피씨엠은 현재 경남 사천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2020년 설립된 신생기업이나 매년 3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으로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가동 중이나 시설 규모가 협소해 올해 초부터 확장투자를 위해 함양군과 긴밀한 협의를 해 왔다.
이날 투자협약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국피씨엠이 우리 군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피씨엠 전두배 대표는 “함양군 투자로 생산규모를 늘리고 품종을 다양화해 매출을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고용인원 또한 점진적으로 늘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으나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생산인구의 유입을 도모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노력을 쏟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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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지역통계’ 결과 공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근거 기반의 정책 추진을 지향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창원시 지역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표된 ‘창원시 고령자 통계’는 각종 행정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통계를 보완해 작성한 가공통계로 창원시 고령인구의 경제·사회적 상황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변화를 예측해 고령자의 안정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지표조사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조사통계로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개 비제조업체에 대한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창원시 비제조업체의 경제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대표성 있는 지표를 통해 경제정책의 수립과 연구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령자통계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만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인구·가구, 건강, 소득보장, 사회참여, 대인관계, 생활환경 등 7개 분야 66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창원시 총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고령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는 남성,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의 고령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역별 고령인구는 마산합포구가 4만여명으로 가장 많고 성산구는 약 2만6천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고령가구는 약 10만 가구로 1인가구가 37.2%, 2인가구 44.8%, 3인이상 가구가 18.0%의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지표조사는, 2022년말 기준 비제조업 업체에 대한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및 전망, 자율항목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그 결과를 보면, 2022년 창원시 비제조업체 수는 86,724개로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음식·숙박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의 평균 연령은 53.3세였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4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0대 30.9%, 30대 1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력의 적절성에 대해 86.0%는 ‘적절하다’, 10.9%는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인력부족’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문과학/사업지원/임대업이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는 ‘임금 및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음’이 가장 높았다.
자세한 통계 내용은 창원시 빅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생산된 지역통계가 정책적으로 연계되어 합리적 의사결정과 행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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