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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knews25] 양산시 매곡동에 소재한 에이원컨트리클럽은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을 기탁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 이경재 대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은 2012년부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등 후원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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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knews25]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양산시약사회로부터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구충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약사회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충제를 지원하고 전달받은 구충제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약사회 정종관 회장은 “치매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치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양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협업해야 하며 앞으로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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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knews25]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연말과 성탄을 맞아 관람석을 꽉 채운 300여명의 시민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연주회의 주제인‘내가 바라는 세상’에 맞춰 사랑이 가득하고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하고 다툼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노래로 가득 채워 진행됐으며 평화와 사랑이 있는 곳을 바라는 Ubi Caritas로 시작해, 총 6편의 스테이지 17개 곡의 다채로운 음악과 감동적인 연주로 마무리됐다.
특히 공연 후 앵콜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청소년합창단이 활기찬 캐럴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휘 배웅철, 반주 조윤정, 객원안무 안희경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매주 1~2회의 열정적인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별 초청 공연으로는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지역 간 합창을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 됐으며 특별 게스트로 양산가족합창단의 따뜻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활기찬 공연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 예술 및 문화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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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력 제조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27일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이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개발 예산 삭감 등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주력 제조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나동연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을 직접 챙기며 지난 8월부터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실·국장은 물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주요 국회의원을 상대로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예산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공동 대응해왔다.
이 사업은 고무·화학제품 제조업 분야 고성능·친환경 소재의 국제시험인증센터를 양산에 구축하고 그 센터를 기반으로 해 관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실란트 소재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고기능 항공용 실란트는 항공기의 연료탱크 보호, 부품 접합면 및 패스너 장착부의 기밀 유지, 습기와 유체 침투에 의한 부식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소재로 가혹 환경에서 항공기의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에 필수적인 것인데 기술 이전이 제한되어 해외 의존도가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항공·방산 산업과 연계해 특수 기능 소재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의 국산화는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양산 제조업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무·화학제품 제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유수의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산업 혁신 인프라 분야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연이은 큰 성과”며 “앞으로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구축될 국제시험인증센터는 유산동에 소재한 양산혁신지원센터에 들어설 예정인데 운영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게 된다.
이로써 양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이어 우리나라 3대 비영리 시험연구기관이 모두 들어서게 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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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knews25] 5만명 남짓한 인구로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일인자를 꿈꾸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경남 고성군이다.
‘지방도시 소멸’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등장하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고성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활로로 선택했고 2023년 한 해 동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130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3년 고성군은 55일간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전국대회 140일 도대회 73일 하계전지훈련 34일 등 302일 동안 각종 선발전과 엘리트대회, 생활 체육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전지 훈련지의 중심이자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명성을 알렸다.
군은 전지훈련을 포함해 한 해 동안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 축구, 배구, 씨름, 역도, 검도, 핸드볼, 태권도, 레슬링, 당구 골프, 양궁 등 30개 종목 71개의 대회 및 훈련을 진행해 3348개 팀 54906명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대회 유치 예산 37억원 중 홍보비 및 부대시설비로 관내 업체를 이용해 13억 8천만원을 관내에서 소비하도록 했다.
군은 비예산 대회에도 적극적이었다.
유소년 선수의 실력 향상과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및 각종 학생 스포츠대회가 탄탄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다수의 전국대회 개최 경험을 가진 고성군의 문을 두드렸으며 이에 군은 10개 대회를 비예산으로 개최해 2억 5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고성군은 김해시에서 개최될 2024년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에서 김해시, 창원시, 진주시, 양산시 다음으로 군부 최다인 3개 종목을 배정받아 군비 지원 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축구 등 대회가 진행되는 종목은 제외하고 전용 시설이 있는 종목을 위주로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활용해 34일간 48개 팀, 480여명을 유치했다.
이로 인해 1억 8천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2~3일 단기로 진행되는 다수의 대회를 통해 장기 숙박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대회 개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 9월 말부터 38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관광지와 관람객을 연계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군은 각종 대회 전단지에 엑스포 자료를 첨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에 엑스포 관련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축구, 배드민턴, 골프, 레슬링, 검도, 태권도 종목 대회 주최 측에서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해, 참가 선수들이 경기와 함께 공룡엑스포를 방문해 우리 군의 관광지를 체험했다.
군은 공룡엑스포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등 고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며 함께하는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대회 개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더욱 정확한 소비 기준 지표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군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가 있는 대회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장기 숙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동계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요 대회로는 2월에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필두로 3월은 역도, 핸드볼 대회에 이어 ‘2024 공룡나라 그란폰도’로 봄날의 벚꽃 라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은 전 세계 철인 3종 동호인이 모이는 ‘고성 아이언맨 70.3’ 7~8월은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 및 전국대학 배구대회 9월은 민속대회인 ‘2024 추석장사 씨름대축제’로 많은 스포츠인과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그 외에도 전국당구대회, 전국세팍탁크로대회 등 엘리트 대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궁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매주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군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더욱 효율성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스포츠 대회장으로 거듭날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의 내일이 기대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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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knews25] 거창군은 한전MCS 거창지점과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MCS 거창지점은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 정기 후원하기로 협약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날 현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며 “자원봉사 등 협력이 필요하다면 함께할 의사가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신동범 거창군 행복나눔과장은 “만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전력현장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기 검침·청구·체납·고객 상담 등 관련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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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마을대표이자 행정 보조자로 활동하는 이장의 역량강화와 자긍심·사명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지수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화장장 건립 관련 군정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이장 표창은 거창군수 표창 26명, 군의장 표창 12명에게 수여했으며 2023년 주민 복리 증진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발로 뛴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현안과제 이해와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가재영 인성코리아 인재개발원 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사회현상과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과의 소통법을 설명하면서 ‘봉사정신과 적극적 사고 등 이장의 기본적 마인드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대표와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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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해상펜션 등 수상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겼다.
사천지역 해상펜션 등 수상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겼다.
[knews25] 사천시는 국민 생활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하고자 항·포구 해안가 내 각종 시설물인 해상펜션, 해상낚시터 등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항·포구 내의 각종 수상 시설물인 해상펜션, 해상낚시터, 양식장 등은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운 것은 물론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해안가의 굴박신장 등에도 이용객이 활용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부족해 택배 등의 생활불편도 따랐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신산업모델 개발’ 공모사업으로 수상 시설물에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했다.
실제로 해경, 소방서 어촌계 등과의 협의와 함께 경남도와 인근 시군의 의견교환 및 토론과정을 거쳐 도로명주소 85건을 부여하고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212개를 부착 완료했다.
시는 각종 수상 시설물에 대한 인·허가시 주소를 부여하게 되면서 이용객들의 위치 찾기와 안전사고 및 재난상황에 신속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국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상세주소, 사물주소, 농로 둘레길 및 등산로 등 도로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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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2024년 색다른 새해 어때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2024년 색다른 새해 어때요?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카 탑승객들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조기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해맞이는 기존 운행시간보다 3시간 30분 앞당겨 시작하며 인파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산정류장 하차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바람과 추위로 발생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을 대비해 해맞이 탑승 고객 전원에게 ‘무릎담요’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에 따라 동해안이나 서해안의 해돋이와 해넘이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맛과 멋 그리고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개통 이후 탑승 시간에 따라 케이블카 캐빈 안에서 그리고 각산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일출 명소로 자리잡았다.
한재천 이사장은 “각산 일대 조명과 발판 등 사전 점검을 비롯해 새해 당일 곳곳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새해 해맞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해에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오셔서 2024년 힘찬 출발과 뜻깊은 소망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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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knews25] 김해시가 2024년 3대 메가 이벤트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적 성장을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내년 시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국내외 메가 이벤트를 주관하며 도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자 한다.
경기침체에 의한 의존재원과 지방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 2조 1,271억원의 예산으로 주요 현안 사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 같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한다.
내년도 예산 분야별 배정 비율을 보면 사회복지가 41%로 가장 많고 교통 및 물류와 환경 각 9% 문화 및 관광과 농림해양수산 각 7% 일반공공행정 6% 국토 및 지역개발 4% 산업 및 중소기업 3% 보건 2%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 각 1% 순이다.
시의 내년도 시정운영 뱡향은 ‘시선과 안목의 회복, 새로 쓰는 도시 역사’이며 문화적 도시 경영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탄소중립 김해 브랜드 증명 도시 인프라 구축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복지 실현 도시 매력 자본 발굴 분야별 6대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민선 8기 문화적 도시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는 지난 1년 6개월과 같이 소통 중심의 문화적인 시정상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시청 누리집에 양뱡항 온라인 소통플랫폼을 운영하고 대표 소통 브랜드인 ‘3소 시민소통제’를 고도화해 갈등 해결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근무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자치회 정착에도 힘쓴다.
내년 8월 개원 예정인 김해연구원을 조기 개원해 정책 개발과 연구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2040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미래 발전의 로드맵을 확보한다.
김해연구원은 지역 맞춤형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설치된다.
시는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새해 새롭게 시작할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기업 체질 개선과 혁신 성장을 앞당기고 희망일자리버스와 일자리지원센터를 양대 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한다.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해 10개사씩 2028년까지 50개사를 선정, 지원해 전략산업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5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주요 상권 특화거리 확대, 온라인 쇼핑몰 김해 온몰 활성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탄소중립 김해 증명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이 전국 확산과 함께 법제화까지 추진 중인 저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정책을 강력 추진해 자원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간다.
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시가 앞장선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을 발판으로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함께 각종 공공, 민간 행사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한다.
또 가연성 생활쓰레기 중 재활용이 안 되는 모든 폐비닐류 분리 배출과 수거 처리를 위해 2026년을 목표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화포천습지를 배경으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람사르습지 등록과 습지도시 인증으로 명품 습지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 김해숲체원, 도시 산림 둘레길,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든다.
시는 또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시,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유치에 매진한다.
시는 조만간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용역이 완료되면 물류혁신특구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시범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부산시, 경남도와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관련 지자체 간 협력으로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초정~화명 광역도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김해~부산 시내버스 노선 확충,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조기 완공에 노력한다.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모두의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먼저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사전예방시스템을 강화한다.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됐던 중처법이 새해 1월 27일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까지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김해지역 8,000여개 기업 중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수는 200개 정도로 대다수 기업체가 중처법 적용을 받지 않지만 전면 시행되면 절반 정도인 4,000개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대 시민재해 대응부서 전담제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동지역에 편중된 복지인프라를 읍면지역으로 균형 배치해 읍면주민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는 장유지역에 청소년문화센터를 2024년 개관해 청소년 활동터전을 확보한다.
2030년 개원 목표 김해공공의료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의료 대응력을 높인다.
내년 2월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경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 사전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대체 불가한 도시 매력 자본 발굴로 다시 찾고 싶은 김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4년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그 시작점으로 삼는다.
시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비롯해 기존 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포함한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운영해 김해관광의 기폭제로 삼는다.
또 2천년 전 가야의 중심지로서 이미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김해 유치와 세계유산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총 1,400억원을 투입해 수로왕비릉, 구지봉과 대성동 고분군을 연결하고 수로왕릉과 봉황동유적을 잇는 가야유적 벨트를 완성해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은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환의 기회가 열린다”며 “김해가 우리를 넘어 모두의 김해로 도약하는 도시 역사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55만 시민과 함께 우리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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