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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3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창원특례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공직자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고 묵묵히 곁에서 응원해 준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31일 자로 퇴직을 앞둔 공직자와 가족,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특별승진 임용장 수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퇴직자 간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공직에 헌신하다가 퇴직하는 선배 공무원의 지난 활동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후배 공무원들의 메시지를 함께 영상으로 담아 상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퇴직자들은 “공직생활 동안 옆에서 큰 힘이 돼 준 동료들과 묵묵히 옆을 지켜준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맺어온 인연의 끈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원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간 창원시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뜨거운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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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 격려
경남도지사,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 격려
[knews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올 한해 달성한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도지사는 “올 한해 경남도정을 운영하며 크고 작은 성과들이 있었다”며 “올해 ‘경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경남은 경제지표와 성과 부문에서 도약을 새롭게 시작한 의미있는 첫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 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했고 좋은 결과물들이 많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새해에는 도정뿐만 아니라 직원 여러분의 개인적인 희망과 기대도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도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바 모두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방위·원자력 등 주력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국가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0월 흑자 전환 이후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율은 지난 달까지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 고용률은 역대 최고인 63.5%, 실업률은 역대 최저인 1.2%를 기록했다.
도민의 안전과 약자복지 강화에도 집중했다.
지난 11월 집배원과 검침원 등 3만 4천여명의 실무자로 구성된 ‘경남 행복지킴이단’을 발족해 복지시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안전컨트롤타워와 응급의료컨트롤타워 가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했다.
경남의 5개 가야고분군이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성과가 있었고 경남에 1조 1천억원이 투입되는 정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을 이끌어내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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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산업재해 예방 우수 인증기업 5개사 선정
경남도, 첫 산업재해 예방 우수 인증기업 5개사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제1회 경상남도 산업재해 예방 우수 인증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상남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한 기업에 대해 3년간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장려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재해 예방 우수 인증기업은 서류심사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진단 전문업체를 통한 현장평가, 경상남도 산업재해예방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인증기업은 모두 5개사로 주식회사 다경기업, 기득산업, ㈜용진통신, 주식회사 브이티엘, 주식회사 멀텍스이다.
인증기업들은 모두 충분한 안전설비를 갖추고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우수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경영 책임자가 직접 주기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과의 안전 소통을 중요시한 점이 특징이다.
업체별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살펴보면, 우선 주식회사 다경기업은 거제시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수 13명의 선박 구성품 제조업체로 작업장 유해 위험요인과 대처방안을 압축한 포켓 위험성 평가를 제작해, 매일 작업 전 안전과 작업 절차 등에 대해 회의하는 툴박스 미팅 시 활용하고 작업자가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며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득산업은 김해시에 위치한 상시 근로자수 33명의 선박 구성품 제조업체로 50명 미만 사업장에서는 드물게 안전업무 전담팀을 갖추고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위험성평가 인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진통신은 김해시에 위치한 상시 근로자 수 20명의 통신·건설업체로 근로자의 64% 이상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효과적인 안전수칙 학습을 위해 안전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안전실천 슬로건을 신청받고 근로자 이름이 적힌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주인 의식을 높였다.
주식회사 브이티엘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수 23명의 산업용 댐퍼 제조업체로 업종 특성상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기존에 사용하던 접이식 사다리를 계단식 사다리로 모두 교체하고 2층에 설치된 안전난간 기둥을 촘촘하게 개선하는 등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식회사 멀텍스는 상시근로자 수 6명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이다.
항공부품 가공 시 나오는 금속칩을 작업자가 에어건으로 청소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되어 근로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비접촉으로 금속칩을 자동 제거할 수 있는 클린툴을 대표가 직접 고안해 특허출원을 신청중이다.
이번 수상 기업들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서는 오는 1월 중 도지사 주재 안전보건 리더 회의 시 수여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지속 추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전파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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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경남도정을 이끈 우수부서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023년도 하반기 도정발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10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부서는 주요 시책 추진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발전에 기여한 정도 등을 성과 평가해 포상함으로써 도정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선정절차는 부서로부터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1차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통과된 부서에 대해 도민참여플랫폼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적으로 도정조정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하반기 도정 최우수는 4개 부서다.
교육인재담당관은 도내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국비 1,000억을 확보하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센터를 개소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학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재난상황과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초동대응으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고 도-시군-소방-경찰-해경 등 관련기관 간 면밀한 재난상황 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해양항만과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면서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내수 성장과 역대 최고 수출이 전망되고 있으며 지방관리항만시설 사용료를 도 세입으로 변경해 100억원 규모의 세수 확보,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통운임 1천 원제를 도입하는 등 섬 주민 이동권 보장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문화유산과는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 역사적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경남을 역사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우수 6개 부서는 전국 최초 산업인력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일자리 창출 국비예산 전국 최다 확보로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경제인력과‘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구상 국비확보로 국제항만 기반을 구축하고 경남도 최초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으로 도민들의 숙원을 해결한 ‘물류공항철도과’ 종합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해 권역별 의료 불균형 개선을 위해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통영·거창 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등을 추진한 ‘보건행정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세계 7대 우주강국 진입을 위한 항공우주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우주항공산업과’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확대로 화재 현장 도착률 향상에 기여하고 제조물 결함을 비롯해 화재피해자 보상지원과 기관협업으로 화재 피해가정을 지원한 ‘방호구조과’ 투자유치 실적 9조 1,305억원, 연간 목표의 130% 달성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한 ‘투자유치단’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반기마다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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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으로 도민 안전에 앞장서
경남도, 올해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으로 도민 안전에 앞장서
[knews25] 경상남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한해 690여 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표본점검을 추진해, 2,200여 개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시정과 개선권고 등의 조치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시설물은 연간 점검계획에 따라 다중이용 건축물, 옹벽·사면, 문화재, 어린이놀이시설, 운행정지 승강기, 출렁다리·집라인·케이블카·모노레일 소규모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로 사회적 쟁점이 된 한쪽 끝이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상태의 캔틸레버 교량 전수점검과 건축공사장 추락사고 예방점검을 추진했고 그 외에도 골프장, 농어촌 민박을 신규로 점검하는 등 근로 환경부터 여가생활 환경까지 안전관리의 범주를 확대했다.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 추진으로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소규모 재난취약시설의 경우에는 관리주체가 전기 및 가스시설 자체점검 요령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경남도는 관리주체와 시군 등의 현장 의견을 듣고 재난취약분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 소관부서에 건의 3건, 물놀이 3건)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고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사항을 관리하기 위해 분기별 이행실태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내수면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5월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안전대책 이행실태 점검, 지역 전담관리제 운영 등 빈틈없는 수시·불시점검 추진으로 사망사고 ‘0’ 목표를 달성했고 도내에서 3번째로 물놀이 지역이 많은 하동군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개인표창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태원 참사 이후 올 한해 안전관리의 핵심과제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는 지난 2월 ‘경상남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면 개정으로 주최자 없는 옥외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도지사의 책무로 명시하고 ‘2023년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안전관리 방안에는 행사장 내 1시간 동안 참여인원 수가 500명 이상인 경우 안전관리계획 수립 의무화, 안전관리계획 사전검토, 현장점검 절차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3월 행정부지사 주재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는 시군 부단체장, 관련 부서장, 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등이 참석해 개최 예정인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사전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정월대보름·어린이날 등 크고 작은 인파밀집 우려 행사에 대해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중 행사가 가장 집중된 10월에는 인파밀집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올 한해 ‘선제적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목표로 안전점검 업무를 추진했고 시군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도민 모두의 노력이 모여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촘촘한 안전점검으로 도민 생활안전에 한걸음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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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교육훈련장, 현장 교수요원 강의코칭 교육
경남소방교육훈련장, 현장 교수요원 강의코칭 교육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1일~22일 양일간 의령에 있는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현장 교수요원 15명을 대상으로 ‘1등의 퍼스널 브랜딩’ 저자 임수희 강사를 초청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효과적인 교육내용 전달을 위한 보이스 기술, 비언어 스킬, 강의 피드백 및 학습자 몰입 교수법 등 개인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수요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하면 교육생에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이고 알아듣기 쉽게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 강의에 대한 전문성을 계속 향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현장에 강한 소방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을 하는 교수요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강의코칭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자체 예행강의, 실화재 훈련 Level 1 과정, 로프구조 Level 1 과정 등 다양한 자체 특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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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재도약의 서막, 활기찬 도시공간 조성으로 이끌다
경남 재도약의 서막, 활기찬 도시공간 조성으로 이끌다
[knews25] 경상남도는 2023년 한 해 동안 도시주택 분야에서 미래도시 경남 종합 청사진 마련, 창원 방위·원자력 신규 국가산단 유치 및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로 신성장 기반 확충,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도민 중심의 활기찬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경남 재도약의 서막을 이끌어 왔다.
도는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향후 20년 경남 도시공간의 미래상과 권역별 장기발전전략이 담긴 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초 도는 생활권의 광역화와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 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민선8기 박완수 도지사의 도정철학이 반영된 ‘미래 경남의 새로운 공간구상 전략’을 마련하고자 도시계획상임기획담당을 신설하고 지난 2월부터 경남형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해 왔다.
‘경남형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그간의 시군 단위 경계와 획일적인 공간계획을 넘어 경남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전략 계획으로 도시와 농산어촌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의 생활권이 중심이 되는 미래 도시공간의 종합 청사진이 담긴다.
그런 만큼, 도는 도민참여단, 전문가 자문단, 시군 협의회와 국토부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 경남도 전역을 도민의 생활활동과 지역특성, 경남의 미래상 및 도민 설문조사 등을 기준으로 4개 권역별 광역생활권 설정을 도출함으로써, 미래도시 경남 공간구조의 골격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내년에 도는 이번에 도출된 4개 광역생활권별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주택,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8개 부분별 발전전략과 공간적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권역별 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5년 중앙부처 협의, 도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마무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향후 도는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에 담긴 미래도시 경남의 종합 청사진을 나침반으로 삼아 경남도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경남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 경남 재도약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남도는 민선8기 시작부터 주요 현안과제로 중점 추진해 온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에서도 올해 큰 결실을 거뒀다.
도는 지난해 말부터 부산, 울산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쏟아 왔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주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부산·울산시장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비수도권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3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까지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가전략사업은 해제 가능 총량에서 제외하며 개발제한구역 최소폭 규정과 수질 환경평가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으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스마트 항만·물류거점지구 조성 등 도내 13개 주요 전략사업 등의 추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의 성장과 지역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도는 개발제한구역 도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제도개선을 이뤄내어 지방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투자유치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온 경남도는 올해 3월 정부로부터 창원 동읍·북면 일원이 103만평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은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내 100만평이 넘는 대규모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첫 사례다.
이 같은 결실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철학과 정부정책을 경남도가 선도하며 국정에 반영시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신규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창원시,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5월 실무협의체와 추진지원단을 자체 구성했으며 정부에서도 범정부 추진지원단 구성·운영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단계로 남아있는 예비타당성 조사, 각종 영향평가,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의 절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오는 2026년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7조 9천억원의 직접투자와 15조 2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1만 8천여명의 직접고용과 5만 2천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중부경남의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은 동부경남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서부경남의 경남 항공 국가산단과 연계한 새로운 국가전략산업 트라이앵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경남의 산업지도를 첨산산업으로 전환시켜 지역 경제의 부흥과 대한민국 산업 중심도시로 대도약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려 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기업 선호 입지를 사전 발굴해 기업 유치를 이끌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용지 공급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올해 4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 종합계획’에는 개발 가용지에 대한 토지이용 규제 사항과 토지이용계획, 유치업종계획 및 연차별 공급방안 등을 담아서 기업 유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그동안 어렵게 부지를 찾았던 수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는 노후 산단 59개소에 대한 재생 및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산업입지 기능 강화와 기반시설, 지원 및 편의시설의 확충·개량 등을 통한 신성장 기반 확충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노후 산단 재생사업으로 총 1,967억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진주상평산단, 양산일반산단, 함안칠서산단, 사천제1·2산단 등 5개 산단을 대상으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개량·확충해 경쟁력 강화를 이뤄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혁신지원센터, 근로자 복지·편의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에도 총 1,331억원을 들여 17개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고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의 변화를 앞당겨 나가고 있다.
경남도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청년의 주거안정과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주택 공급과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청년층의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등 건설임대주택 1,028호, 매입임대주택 1,620호, 특화주택 802호 등 총 3,450호를 공급했으며 2023년 일자리연계형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으로 3개 지역에 539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남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은 노후된 다가구 주택을 리모델링하고 필요한 집기 등을 설치해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거제시와 진주시에 내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경남도는 올해 무량판아파트, 건축·주택 공사현장 특별전수점검 등 도내 공사현장 146개소에 대한 시기별·테마별 각종 안전 점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선제대응 등을 통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쏟아 왔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올 한해 경남 재도약의 서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도시주택 분야의 알찬 결실들이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도민이 행복한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을 정책목표로 도시정책 분야에서 기회를 선점하는 미래형 도시공간 기반 구축의 원년, 산단정책 분야에서 과감한 규제철폐로 성장을 촉진하는 기업맞춤형 산업단지로 대전환, 주택토지 분야에서 서민 주거복지 확대와 생활공간의 안전망 강화 등 3대 핵심 정책방향을 토대로 ‘2030 경남시대’를 열어가는 선봉장 역할을 다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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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로망 더 촘촘하게”
“경남 도로망 더 촘촘하게”
[knews25] 경상남도는 내년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사업에 국가예산 6천 9백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도내 도로사업 국비 예산은 고속국도·국도·국가지원지방도 28개 사업에 6천 936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국도대체우회도로 58호선 무계~삼계 건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국도 20호선 신안~생비량 건설 국지도 60호선 한림~생림 건설 국지도 58호선 송정IC~문동 건설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 건설 등이 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총 길이 145km에 6조 6,93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2014년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0년 12월에 밀양~울산구간을 우선 개통했으며 내년 연말에는 창녕~밀양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나머지 함양~합천~창녕구간을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는 오는 2026년 말에 개통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도로는 해저터널 5.8km를 포함한 총 길이 8.1km에 6,97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2년 8월 턴키 방식으로 공사 발주해 올 연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
국도5호선 거제~마산 건설사업은 2008년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돼, 2021년 2월 창원 측 육상부를 개통했으며 잔여 구간 중 거제 육상부 우선 착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장목관광단지 등 그동안 침체돼 있던 거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경남도는 정부 예산안이 9월 확정된 이후, 국비 증액 확보를 위해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조기시행 및 예산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 수십차례 방문해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 당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국도 5호선 거제~마산 건설사업비 5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 신규사업으로 국도 14호선 남부~일운 건설 서마산IC 구조개선 설계비 등 2개 사업이 반영되어 도민 통행 편의를 위한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서마산IC는 도심 주택지와 직결되고 순천 방향 진출입로 차량 엇갈림 현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올해 서마산IC의 구조개선방안 검토를 위해 서마산IC~마산TG간 교통량 분석 용역비 3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 예산에 설계비 2억원을 확보해 도민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를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내년도 도로사업 예산의 조기 집행과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권역별 1시간 생활권 구축과 남해안으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U자형 광역도로망 확충 등 우리 도 현안 사업들이 현재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ˑ국지도 건설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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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평생학습관계자 연찬회 개최
거창군, 2023년 평생학습관계자 연찬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제대학교와 거제시 일원에서 거창군 평생학습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거창군 평생학습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평생학습관계자 연찬회는 평생교육 관련 전문 지식 함양과 기관의 성과 공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는 지역 특화사업을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승강기대학교 HiVE센터에서 주최했다.
거제대학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거제대학교와 거제시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 승강기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컨소시엄 사업 운영 사례,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의 운영 사례를 통해 대학에서 이뤄지고 있는 평생교육 사업을 공유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거창의 2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 사업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지역 여건이 다른 거제의 평생교육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평생학습에 참여해 거창군 평생학습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교육부가 발표한 제5차 평생교육진흥계획과 평생교육체계 변화 흐름에 맞춰 주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는 물론 고등직업교육지원사업인 HIVE사업과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인 LIFE사업 추진을 통해 평생학습의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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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향교 유교대학 종강식 개최
함양향교 유교대학 종강식 개최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3일 함양향교 주관으로 유림회관에서 제4기 함양향교 유교대학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종강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강정화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종강식을 축하했다.
함양향교 유교대학 4기는 2023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선비의 고장에서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유교경전 수업을 1년간 진행했다.
진병영 군수는 “유교대학 수강생들의 뜨거운 학구열에 존경을 표하며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춰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을 하겠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빛나는 한 해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정화 교수는 강평에서 함양향교 유교대학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특히 여성분들이 유교대학 강의를 듣는 것은 함양뿐이라며 수강생들의 높은 학구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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