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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31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3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민의 종 일대에서 오후 11시부터 시작하며 제야음악회, 공식행사, 타종식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부대행사는 오후 9시부터 새해 소망지 달기, 따뜻한 차 나눔 등이 준비돼 있다.
11시 제야음악회는 갑진년을 맞아 청룡 퍼포먼스,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며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33번의 타종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을 점검하고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경우에 대비해 인근 가야의 길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전철 막차 시간을 박물관역 기준으로 상행 막차는 새벽 1시 13분, 하행 막차는 새벽 1시 44분까지 연장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 갑진년은 시작과 성장,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김해시도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2024년 청룡의 해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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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한센인 화재 피해자 서모씨가 김해시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 10월 25일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며 두 달째 마을회관에 머물던 중 봉사단체들의 노후 한센간이양로주택 무상 수리 덕분에 최근 이곳으로 입주할 수 있었다.
주아정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모닥불봉사회, 김해시청년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시의원, 생림면사무소, 김해시보건소 등이 수도·전기·보일러·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교체, 제습기, 쌀, 생필품, 생활보호비 등을 지원했다.
서씨는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나은 김해시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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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림~창원 동읍 국도 14호선 개통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8일 오후 2시부로 김해 한림면과 창원 동읍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 김해 구간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 오전 11시 진영 봉하마을 인근 금봉 휴게쉼터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류명열 김해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민을 초청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기존 불암동에서 한림 소업삼거리까지 구간 대체우회도로가 진영신도시까지 연결되며 진영신도시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교통 흐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창원 방면 기존 국도 25호선과 연결되며 창원 접근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 14호선 김해 한림과 창원 동읍 간 연결로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방문객 교통 편의 증진뿐 아니라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 김해시 역점 사업 교통망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를 추진해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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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자 확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내년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18세 이후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년부터 기초생활 수급 아동의 가입 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남해군은 올해 월평균 40여명에게 연간 4400만원의 매칭금 지원을 통해 16명의 자립을 도왔다.
남해군 주민행복과 류기찬 과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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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과 치매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이전 운영 등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보건소와 관내 6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오는 31일까지만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의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위기경보 수준은 현재 단계인 ‘경계’로 유지된다.
지정격리병상 해제, 고위험군 보호 지속 등 일부 대응체계는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부터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과 고위험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내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이다.
그 외 검사 대상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무료 PCR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입원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필요시 본인 비용 부담 하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되고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위기경보 단계는 여전히 ‘경계’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증상 시 빠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신체기능을 강화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으로 선정되고 이미 지원받은 지원자는 제외한다.
또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액은 부부 당 160만원 한도 내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와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을 지정 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부부 신분증 및 도장 등을 구비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난임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1월 1일부터 문산읍에서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 1층 보건소 내로 이전 운영된다.
기존 문산읍에서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물은 1, 2층 모두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되어 전문기관에 위탁운영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물품지원, 치매가족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배회가능 어르신 지문등록·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대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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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장려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조성, 지역민과 융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귀향인 특별지원조례 제정, 농촌에서 살아보기 추진 등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및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정착장려금, 이사비 등의 지원사업과 융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 정착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수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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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앞서가는 거창군 공직자를 위한 깨달음 프로젝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혁신하는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빠른 시대변화와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유명 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 설정 해법을 제공해 조직과 거창군, 나아가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김상균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뇌과학, 생명공학 등 인류는 인공 진화기에 들어서 기존 인류를 넘어서는 초인류가 되고 있으며 우리는 인류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첫 번째 사피엔스, 위대한 탐험가로서 혁신하는 조직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특히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공무원은 “군정과제 실현, 미래 거창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기부여·자기 계발, 소통 능력 함양 등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해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급격한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군 공직자와 군민들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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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매력도시 하동만의 특색있는 주거지원 정책 한눈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민선8기 특색있는 인구정책과 지역활력 추진 등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거지원 정책은 청년을 비롯해 귀농·귀촌·귀향인,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신혼부부, 현재 거주 중인 일반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위해 군이 마련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먼저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 부지 일원에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임대주택으로 ‘청년보금자리 조성’ 11호, 단기임대주택으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14호를 조성해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자 사업별 건립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을 총칭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완공 목표로 청년 공유공간 및 원룸형 주거공간 등을 조성 예정이며 싸고 쾌적한 지역 맞춤형 청년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다양한 청년 창업 활동을 촉진한다.
지역 거주 청년 근로자 주거안정 지원정책으로 19∼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인 ‘경남도 청년월세 지원’ 및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청년월세’ 지원은 생애 1회 10개월간 월 임차료 15만원을, 올해부터 시작된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준·신청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령자·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특화된 주거지원 정책으로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인 ‘LH고령자 복지주택’ 50호 건립 및 ‘아이같이 보금자리’ 20호 조성 등 총 70호를 공급하는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동읍 광평리에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형태로 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LH토지주택공사를 시행사로 선정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같이 보금자리’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에 신혼부부 및 아이가 있는 청년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2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는 쾌적한 아파트형 주거지를 조성해 인구소멸 방지 및 저소득 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를 해소해 주거 안정을 제공하고자 내년 설계공모를 거쳐 연말 착공 예정이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대출이자 잔액 3% 이내 연 최대 300만원, 분기별 최대 7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공단지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 주거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및 안정적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게스트 하우스 5실 및 원룸형 기숙사 16호를 옥종면에 건립 예정이며 농촌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력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타운 조성지에 청년 공유공간 및 숙소로서 ‘근로자 미니 복합타운’을 건립 중이다.
주거공간 20호와 티하우스, 북카페 등 청년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제공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유입인구 유도와 근로자의 일과 후 안식처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민선8기 군수 공약인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은 관내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12개 단지, 2023년 27개 단지를 2년간 1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했다.
대표적인 추진 내용으로는 진교면 미진스위트빌 승강기 교체, 하동읍 무지개맨션 주차장 포장, 송보파인빌 노후 급수관 교체, 대경송림타운 외벽 도색 및 옥상 방수공사 등 40여개 단위사업을 정비 완료했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및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70% 이내,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까지 지원된다.
10년 이상 노후 주택 리모델링 수리 비용을 지원해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하동 청년 나눔주택’ 사업을 2023년 5개소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3개소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 농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증축·대수선 등의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정책융자 지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으로 올해 50호를 선정해 추진했다.
또한 1년 이상 미거주 상태로 마을 내 미관을 해치며 방치된 농어촌주택 철거 및 정비 사업비를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은 12월 현재 72동을 지원 완료했다.
내년에는 추가예산을 확보해 상향지원할 예정이며 매년 방치된 빈집 100동을 선정·정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건축과 건축행정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귀농·귀촌·귀향인 주거 지원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거주하거나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이주할 수 있도록 호당 1500만원을 지원해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을 추진한다.
주택을 구입해 귀농·귀촌·귀향한 세대의 거주 주택에 대한 수리 비용을 1호당 1500만원씩 총 20가구를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귀농·귀촌·귀향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주택 건축설계비를 개소당 200만원씩 3개소에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건축 설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임대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주택을 임대, 귀농·귀촌·귀향한 세대 지원 및 농촌 주거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최대 10가구에 호당 주택수리 비용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외 유출을 줄이고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 정책들을 보완 발전시키고 특별함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더욱 매력있는 하동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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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knews25] 전 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자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동군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가치 실현과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돕는 삶의 질 향상지원 정책으로 평생학습은 회생을 꿈꾸는 농어촌지역의 희망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매회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완수하고 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생애 전 연령의 평생학습 확대,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평생학습 부흥기가 시작되고 있다.
하동아카데미는 하동군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으며 올해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영유아·청소년·청년 프로그램을 비약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부모와 청년들의 교육열망을 한풀이했다고 표현할 만큼 호응이 컸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에서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역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공로 부문 3위, 경남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외부의 평가를 받았다.
하동아카데미로 지역 교육환경 혁신 민선 8기 공약인 하동아카데미는 군민이 부서별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부서별 수강 신청 방식을 일원화했다.
또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 등 소통하는 교육 창구를 조성함으으로써 교육프로그램을 통합적 관심에서 다루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거버넌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상별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영·유아,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 한 해 1065개 프로그램에 1만 5246명이 참여했다.
교육인프라가 전혀 없는 지역, 희망하는 분야의 강사가 없는 학습 취약지역에서도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농어촌지역에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학부모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거점고교 육성을 위한 학교통합 발판 마련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의 교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통한 지역 거점 고등학교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학교 통합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많은 군민이 학교통합의 필요성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군민의 공감과 지지는 학교통합의 주관기관인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5월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학부모 대표, 동문회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이해 관계자로 이뤄진 ‘하동고·하동여고 통합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4차까지 지속적으로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농촌지역은 남녀 신입생 모두 받아야 학교를 유지할 수 있다며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실무 검토를 완료했고 내년 3월 이후 공청회 등 본격적인 통합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학교통합을 위해서는 사립학교인 하동여고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하동군은 군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동여고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법인 이사장과 이사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동의 문화복합공간 랜드마크 평생학습관 건립 그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군내 유휴공간에서 분산 운영됨에 따라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 만족에 비해 교육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
이에 교육환경을 개선해 밤낮, 주중·주말 구분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안정적인 공간에서 수업을 희망하는 것이 군민의 바람이었다.
이러한 열망을 실현하고자 아이에서 노인까지 군민 모두가 필요로 하면 언제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평생학습관을 건립한다.
하동읍 읍내리에 지상 3층 연면적 2900㎡ 규모로 조성될 평생학습관은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생활화하고 유기적 연계를 높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해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설계공모가 진행 중으로 2024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건립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 혁신과 군민에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품격있는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활성화 주도할 진교도서관 건립 군민의 행복한 책 읽기 문화 조성과 지역주민의 교육·독서문화 생활 및 평생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하동진교도서관을 건립한다.
진교도서관은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행정복합타운에 건립 예정으로 진교면과 인근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도서관 설립 요구에 따라 군과 도교육청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다.
지상 3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진교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책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평생학습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느 곳에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지식 기술을 평생학습을 통해 향상시키고 더 나은 정주여건 속에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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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조기검진을 홍보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조기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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